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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성산초등학교 유세


올해 311일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핵발전소가 폭발한지 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날을 기억하기 위해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명함을 주민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오후에는 성산초등학교 앞에서 이제 막 입학한 초등학생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에게 명함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학교를 지키던 보안관 분께서는 '다른 나라 국회의원들은 검소하고 열심히 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세금을 낭비한다. 나는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싫다. 열심히 해 달라' 라는 말을 남기셔서 더욱 힘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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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은 매우 추웠습니다. 합정역에서 명함을 나눠드리는데 손이 시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참여해준 당원들과 함께 힘을 내서 열심히 유세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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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외벽현수막과 정책명함


화창한 토요일, 선본 사무실에 드디어 외벽현수막이 달렸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잘나온 현수막은 저의 주요 공약을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날은 4종 정책명함이 나온 날이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나눠드릴 순 없지만, 다 모으면 이런 예쁜 노동당 로고가 완성되는 저의 명함, 앞으로 많이 만나보실 수 있게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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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노동당 총선 출정식 참가

일요일인 13, 저는 노동당의 총선 출정식에 참가했습니다. 12명의 후보가 전국에서 노동당의 정책을 알리고 있는데요, 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 날 저는 갓치* 하윤정'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을 얻었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앞으로 더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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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을 뜻하는 'god'과 한국을 뜻하는 속어 '김치'가 결합된 단어. 김치녀, 된장녀와 같은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단어를 대신해 한국 남성들이 요구하는 여성성에 스스로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이라는 의미에서 메갈리안 네티즌을 중심으로 쓰이는 단어


3/14 출마 기자회견

 

오전 10시엔 저의 출마 기자회견이 홍대 9번 출구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알바노조 박정훈 위원장, 노동당 구교현 대표, 에볼라 의사로 알려진 정상훈 당원, 그리고 여러 명의 청년 여성 알바 노동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는 월 30만원 기본소득, 최저임금 1만원법, 비정규직법 폐지, 낙태죄 폐지, 무상 생리대 제공 등 11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31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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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이 주최하는 여성청년후보자들이 말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토론회에 참여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청년 여성 후보로써 선거에 출마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불편함과 부당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많은 여성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정치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저의 바람을 담아 노동당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앞으로 국회에 가게 되면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31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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