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국위원 김용기입니다.
각설하고, 한말씀만 올립니다.

채훈병 평가와전망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평가와전망위원회] 활동보고를 올렸습니다.
활동보고에는 <세 분의 평전위원께서 당 게시판에 평전위원 자격으로 입장을 밝히신 일에 대하여 저를 포함, 평전위원 몇 분께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유감을 표했고 해당 평전위원들께서는 사과를 하셨습니다. 해당 게시 글은 평전위원 전체가 합의한 의견이 아님을 다시 밝힙니다.> 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평전위원 몇 분이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유감을 표하고 해당 평전위원은 평전위에서 사과까지 했다는데, 이미 당게에 입장문을 올려놓고 사과는 당사자가 아닌 위원장이 대신 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교롭게 입장을 발표한 평전위원 세 분 중에서 두 분이 당의 미래 소속이고, 한 분은 모르겠습니다. 평전위는 지난 총선을 평가하고 향후 전망을 도출해보자는 일종의 합의제 기구입니다. 그런데 특정 정파 소속의 일부 위원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에 대해 정치적 메시지를 당원들에게 발표한 것이 그저 ‘부적절한’ 행동이고 평전위 내부에서의 사과로 끝날 일인지요? 
잘못은 본인들이, 사과는 간접적으로 위원장이 대신하는 거, 이거야말로 부적절한 입장문 발표보다 더 부적절합니다. 

당시 3인 평전위원의 주장은 내용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요구라는 것이 조직개편 논의를 평전위 논의 결과와 연동하여 진행할 것, 그리고 대표가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조직개편이 항구 불변의 것도 아니고 대표단이 합의해서 필요하면 내규만 바꾸면 조직개편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를 알만한 사람들이 굳이 이런 요구를 내걸었다는 것은 ‘평전위원’이라는 권위를 빌려 정치적 공방이 벌어지는 사안에서 특정 정파의 이해를 당원들에게 홍보하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입장문에는 <실질적으로 당 조직의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가와전망위원회가 그와 상관없이 당의 ‘전망’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공허한 일입니다.>라고 나와 있는데, 대표단의 입장은 기 진행된 조직개편과 평전위 전망 논의는 무관하다는 것 아닙니까? 이제 평전위의 전망 논의는 공허한 것입니까? 

결론적으로, 부적절한 입장문을 낸 것에 대해 당사자들이 직접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요? 
사과는 사과해야 할 당사자가 사과 받을 당원들에게 직접하는 게 도리아닐까요?
책임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이장규 2016.06.08 23:36
    사전에 평전위원장님께 말씀드리지 않은 것 등 절차적인 부분에 대한 사과였을뿐, 내용에 대해선 사과할 것이 없으므로 위원장님의 유감표시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5
217 촛불은 누구를 비추고 있는가? 숲과나무 2019.10.07 1200
216 총선 로고송 작곡가를 찾습니다. 2 최종문 2017.06.13 1291
215 총선 비례공보 아쉬운 점 3 엄마아빠똥쌌어 2016.04.07 1766
214 최광은 당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 최승현입니다 2017.11.04 1839
213 최근 노동당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정양현 2016.06.04 2630
212 최근 벌어지고 있는 중앙당 상근자 인사배치에 대한 인상 투덜이 스머프 2016.06.02 1925
211 최근 사태에 대한 안산당협의 입장문 1 人形使[狂] 2018.02.19 2055
210 최근 제가 진행한 제소와 관련하여 쓸데없는 얘기 하시는 분들께 얘기 드립니다 人解 2017.05.20 1577
209 최근의 사태와 진상조사에 관한 이갑용 대표 담화문 노동당 2018.02.07 5524
208 최상의 대선전략은, '당에 가장 필요한 것'을 '지금'하는 것입니다. 1 file 정상천 2017.01.30 3240
207 최승현 부대표님의 공개적인 입장 표명 및 행동을 요청합니다! 1 dreamerbae 2016.06.03 2072
206 최저임금 1만원 ; 곡기를 끊은 사람들 그리고 우리. file 이경호.. 2016.06.20 1339
205 최저임금 1만원 정치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7.06.22 1329
204 최저임금 1만원, 그 너머를 향한 기억들 ver.경기도당 file 경기도당 2017.07.11 1355
203 최저임금 1만원법 입법청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6.05.31 1079
202 최저임금 1만원을 법으로 만들어 그의 이름을 붙입시다 file 돌사과 2016.05.21 1643
201 최저임금 개악안에 대해 질문 4 Felagund 2018.06.07 1698
200 최저임금 산입확대 적용 급여 계산기(테스트 완료) 5 enmir 2018.06.06 4439
199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의 필요성과 가능성 딱따구리 2016.06.29 2960
198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구조조정? 울산대 청소노동자들과 기자회견 했습니다 file 이형진 2018.01.09 1484
197 최저임금 캠페인, 이젠 지겹다??? 이번에는 기본소득 캠페인이다 2 장시정 2016.06.09 2525
196 최저임금 현실에 처한 알바노동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딱따구리 2016.05.02 1571
195 최저임금1만원, 권문석 동지의 4번째 추모제가 열립니다. file 구교현 2017.05.18 1110
194 최저임금을 국회로, 인천시당 집중 캠페인 장시정 2016.06.19 2418
193 최종문 후보 홍보 동영상 3 / 당신을 위한 정치 드림썬! 2016.03.21 1029
192 최종문입니다. 고맙습니다 file 최종문 2016.04.15 1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