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2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낮에 6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고, 오랜만에 참관인으로 지켜봤습니다.


9기 대표단 구성도 되지 않은 채 임기를 마쳐야 했기에 몹시 무거운 마음이었지만 오늘의 전국위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롭게 나아가려는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들과 전국위원들이 짧고 굵게, 결의에 찬 모습으로 전국위 의장단과 비대위를 구성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음과 의지를 모아 기꺼이 짐을 지겠다고 나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국위 의장에 송상호 충북도당 위원장, 부의장에 김숙진 경남도당 비대위원장

비대위원장에 나도원 경기도당 위원장, 집행위원장에 정진우 전 노동위원장, 비대위원으로 장시정 인천시당 위원장과 박은영 당원이 선출되었습니다.


당 안팎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우리 당을 일신하고 정비할 중요한 시기이며 그런 분들이 자임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흔쾌히 역할을 맡은 분들과 함께 빠르게 대표단을 구성하고, 세상을 바꾸는 투쟁의 현장에서 희망을 조직하는 우리 당이 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돌아보면 언제나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곁을 지키는 동지들이 있고, 바꿔야 할 현장이 있기에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을 겁니다.


회의와 간단한 뒷풀이를 마치고, 경의선공유지 미술관에서 열리는 현린 문예위원장의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마포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은 불편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 거대한 자본의 물결에도 뿌리를 내리고 태양을 향해 치켜 오르는 나무들 같은 희망을 말하는 듯 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작업을 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그런 세상으로 가는 길에 우리 당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갖게 해 준 현린 동지께 감사하고, 당원들께서도 꼭 걸음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른 추위와 바람 속을 걸으며 돌아오는 길은 그래서 조금은 더 따뜻해졌습니다.

여성 당원들의 맹활약도 기대됩니다. ㅎㅎ


우리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대전 당원 이경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5
217 촛불은 누구를 비추고 있는가? 숲과나무 2019.10.07 1200
216 총선 로고송 작곡가를 찾습니다. 2 최종문 2017.06.13 1291
215 총선 비례공보 아쉬운 점 3 엄마아빠똥쌌어 2016.04.07 1766
214 최광은 당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 최승현입니다 2017.11.04 1839
213 최근 노동당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정양현 2016.06.04 2630
212 최근 벌어지고 있는 중앙당 상근자 인사배치에 대한 인상 투덜이 스머프 2016.06.02 1925
211 최근 사태에 대한 안산당협의 입장문 1 人形使[狂] 2018.02.19 2055
210 최근 제가 진행한 제소와 관련하여 쓸데없는 얘기 하시는 분들께 얘기 드립니다 人解 2017.05.20 1577
209 최근의 사태와 진상조사에 관한 이갑용 대표 담화문 노동당 2018.02.07 5524
208 최상의 대선전략은, '당에 가장 필요한 것'을 '지금'하는 것입니다. 1 file 정상천 2017.01.30 3240
207 최승현 부대표님의 공개적인 입장 표명 및 행동을 요청합니다! 1 dreamerbae 2016.06.03 2072
206 최저임금 1만원 ; 곡기를 끊은 사람들 그리고 우리. file 이경호.. 2016.06.20 1339
205 최저임금 1만원 정치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7.06.22 1329
204 최저임금 1만원, 그 너머를 향한 기억들 ver.경기도당 file 경기도당 2017.07.11 1355
203 최저임금 1만원법 입법청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6.05.31 1079
202 최저임금 1만원을 법으로 만들어 그의 이름을 붙입시다 file 돌사과 2016.05.21 1643
201 최저임금 개악안에 대해 질문 4 Felagund 2018.06.07 1698
200 최저임금 산입확대 적용 급여 계산기(테스트 완료) 5 enmir 2018.06.06 4439
199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의 필요성과 가능성 딱따구리 2016.06.29 2960
198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구조조정? 울산대 청소노동자들과 기자회견 했습니다 file 이형진 2018.01.09 1484
197 최저임금 캠페인, 이젠 지겹다??? 이번에는 기본소득 캠페인이다 2 장시정 2016.06.09 2525
196 최저임금 현실에 처한 알바노동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딱따구리 2016.05.02 1571
195 최저임금1만원, 권문석 동지의 4번째 추모제가 열립니다. file 구교현 2017.05.18 1110
194 최저임금을 국회로, 인천시당 집중 캠페인 장시정 2016.06.19 2418
193 최종문 후보 홍보 동영상 3 / 당신을 위한 정치 드림썬! 2016.03.21 1029
192 최종문입니다. 고맙습니다 file 최종문 2016.04.15 1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