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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터 시작합니다.



나팔수 :  1차 본 내용을 "왜곡"해서 2차 3차  내용을 만들어 나팔을 들고 그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
하이에나 : 나팔수의 말의 떡밥을 물고 그 말이 저격하는 대상을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 있고 기회가 생기면 그렇게 하는 사람




1차 본 내용 (말을 한 당사자가 처음 말했던 이야기들) -> 나팔수의 왜곡을 통해 만들어진 2차 내용 ->나팔수가 2차 내용을 전파
-> 준비된 하이에나들이 움직이면서 이들이 다수가 되어 공격시작 -> 나팔수는 내가 직접 피 안 흘려도 하이에나들이 다 알아서 처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관전함 -> 하이에나들이 고조되어 있을 때, 나팔수가 나타나 하이에나들의 얘기를 조합해서 왜곡된 3차 내용 레토릭 생성
-> 하이에나의 규모가 커지고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1차 본래 내용이 아닌 부풀려진 이야기들에 대한 자신들의 신념임.



위 과정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집단 따돌림의 발샐과정과도 유사하며,
몇몇 여초카페나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연예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인 루머를 생산과정과도 유사하며,
일간베스트 유저들이 보이는 정치 사회 연예인 화제에 대한 태도에서 보이는 과정과도 유사합니다.



첫 시작은 1차 왜곡을 시작하는 나팔수이죠.

이들은 이상하리만치 1차 본 내용을 왜곡합니다.  
악의적인 인간의 경우 ,
그것이 진짜 난독증(dyslexia)이라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나팔수들은 자신의 뜻대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행위와 그것을 <지켜보는>것에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죠.
이들은 이런 능력이 있는 자신이 그 누구보다도 <영리하고 똑똑하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1차 내용을 왜곡 후 나팔부는 이유로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죠.

1. 어떤 정치적 경제적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경우
2. 사람들을 조종하는 것에서 오는 희열과 나르시시즘의 충족
3. 대상에 대한 좋지 못한 감정으로 인해서 그 감정이 제대로된 인지를 막아 그 내용이 <확증편향>되는 경우.


준비된 하이에나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1. 대상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 때문에 자기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을 꺼리는 경우
2. 자신 먼저 혼자 떠든 발언으로 인한 파장과 그 말로 인해 돌아올 역공격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이 없는 경우
3. 역시나 좋지 않은 <감정>(그 감정이 시기 질투, 보복감, 미움, 혐오, 기타 등등 자신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 모두를 말합니다.)과
    자신이 판단했던 대상에 대해 처음 이뤄졌던 <선입견>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차 내용에 대한 확증편향으로 인한 왜곡이
    동일하게 일어나는 경우

그래서 저는 이들에게 <준비된>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인기많은 예쁜 연예인 a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의 예쁜 모습 그 자체로 감정의 불편을 느낄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내가 아닌 저 연예인을 좋아하는데서 오는 불편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 연예인의 가벼운 언행에서 오는 불편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연예인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품었던 사람이 근거없이

혹은

위처럼 누가봐도 <말도 안 되는> 사실에 대해 떠들게 되면 <역습>이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역습>을 피하고 자신들이 <허위적 정의감>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후에, 진위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과 <합리화>를 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하는  것은 본래 1차 내용을 <비약- 논리적 근거가 허술하지만 결론을 내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래 원인은 연예인 a에게 있었던 것이니 원래 잘못의 시초는 a 연예인이며,
우리가 했던 잘못된 행위는 (감정을 느낀 후 그릇된 행위를 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했음에도) a의 탓이다.
a 너가 그러지 않았으면 우리가 그랬을 리가 없었을 거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투사 그리고 그 상대에게 지나칠 정도의 내사(모두 내 탓입니다.)를 요구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과 나르시시즘을 전제합니다.
그렇게 이들은 <허위적 도덕인식에서 비롯된 거짓 정의감>에 도취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비약된 레토릭에 움직입니다.
그 비약은 <확증편향>에 의한 것이며, 확증편향이 일어나는 제 1 요소가 <감정>입니다.


이들에게 처음부터 중요했던 것은 <객관적 사실>과 그 <진위여부>가 아니였고,
그래서 이들은 본래 사실보다 1차 내용이 비약되고 왜곡어 만들어진 2차 3차 내용일 뿐입니다.



나팔수와 준비된 하이에나들은 공생합니다.
얼핏 보면 이들이 공생관계를 맺음으로써 동일한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통해 오는 <연대 소속감>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죠.
자신들의 사악함을 숨기고 가식적인 인간관계를 맺지만,
대부분의 선량하고 도덕적 기준이 있고 상식과 개념이 있는 사람들은 가식 뒤에 숨겨진 사악함을 보고서 이들과 거리를 느끼게 되죠.
그리고 가식적인 본인 스스로도 그 가면을 쓰고 유지하면서 드는 신경소모와 스트레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자아는 더욱 왜곡되고
결국 준비된 하이에나와 나팔수는 이해관계가 맞아서 둘이 공생합니다.
함께 그릇된 행위를 하면서 느끼는 소속감인 것이죠.


하지만, 이들의 공생관계 조차도 객관적인 사실여부가 드러난 후 깨지게 됩니다.
진위여부가 드러나면서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비난이 돌아올 때
그 책임을 돌림과 동시에 자신의 사악함을 투사할 <대상>이 필요하기 떄문이죠.
이 <대상>이 있어야 그들의 허위적 나르시시즘이 다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준비된 하이에나들의 공격 대상은 <나팔수>가 됩니다.

그래서 나팔수는 결국 하이에나들에게 잡아먹히게 됩니다.



대중선동에서 천재적인 치밀한 재능을 발휘했던 괴벨스와 애트워트는

결국 그들이 조종하던 하이에나들에 의해 잡아먹혔습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인간의 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내가 하는 발언과 상대방이 하는 발언과 실제 있었던 사건, 이 자체를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상대방의 말을 통해 받은 인상과 그 말을 들으면서 든 느낌과 자신이 그렇게 말한 이유는 그 사람의 주관입니다.


사람이 나중에 기억을 왜곡하고 결국 기억하는 건 그 때 당시 객관적인 상황 보다는 내가 했던 왜곡과 그 때 당시의 느낌입니다. 
네. 인간이 사실 기억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그 때 당시의 내 느낌과 감정이 개입해서 주관적으로 해석한 왜곡된 객관입니다.



인터넷 특성상, 그 글을 쓰는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가 없죠.
또한 아무리 글빨 좋은 사람이어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그 이미지를 자신의 현실과 매우 흡사하게 전부 녹여서 표현하지 못합니다.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이버상의 다수의 사람들은 오해를 합니다.
글의 내용과 글에 담긴 감정을 통해서 자기 나름의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그럼 이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여기에는 과거의 나의 경험이 개입됩니다.  
내 현실에서 저런 사람하고 비슷한 유형의 이미지가 개입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심리가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투영됩니다.
인간에게는 공감능력이 있죠.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일 뿐 모두가 <우울><시기질투><분노><열등감>등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에게서 자신이 애써 외면해온 안좋은 부분이 보이면, 본래 자신의 내적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투영해버립니다.
결국 내 모니터 너머로 있는 A라는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A를 보고 있는 사람의 숫자 만큼 각자 자신만의 A'라는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앞으로 쓸 내용의 대 전제는 바로
[저 사람들이 공격하는 사람은 사실 진짜 "나"가 아니라 "그들이 만든 내 이미지"라는 것을 가장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법 1.  거울 되기


제가 해본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상대방의 분노가 격해집니다.
주로 이건 스스로를 정상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경우를 비롯한 평범한 사람에게 씁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현재 내가 싸우는 상대방이 상대방이라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이 그대로 비춰주는 자신의 상이라는 걸 눈치 채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평소에 자기가 싫어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서 화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

대신 상대방을 상대하고 있는 나는 평정을 유지해야합니다.
평정을 유지해야 상대방이 욕하는 게 자기가 투영한 자신이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이 가능하고,
상대방이 나의 현실과는 다른 어떤 면을 나에게 투영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하는 도발에 대해 크게 동요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어보죠.


현실의 나는 내가 버는 내 월급 150에 대해서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적은 월급을 받고 살지만,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딱히 사치를 부리거나 하는데 쓰지도 않고
돈을 어려운 사람에게 밥 한 끼 사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보자고요.

어느날 저는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하나 씁니다.
별 다른 평가 없이 "내 월급 150만원이다." 라고 딱 이 내용만 써놨습니다.
하이에나들은 옳다구나 하고서 이 내용을 머리 속에 저장합니다.
둘이 결국 싸우는 상황이 옵니다.
하이에나는 저를 공격하면서 자신이 가진 럭셔리한 재산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면서

"너는 이런 거 살 돈도 없지? 주변에서 너 딱 봐도 돈 없어 보이는 거에 대해서 찌질하다고 안 그러냐?
나라면 너같이 빈티 나는 애랑 안 어울릴텐데." 라고 도발합니다.
이런 도발의 특징은 여기에서 낚여서 화를 내면,
"나한테 열등감 갖고 있네? 열등감 봐라. 가진 거 없고 가난하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열등감에 자격지심에 심보가 저리 꼬여있으니 답이 없네. 사회생활이 그래서 가능하냐?"라고 몰아갑니다.

보통은 저 말에 기분나빠서 대꾸하다가 둘이 싸움이 붙습니다.
어떤 양상으로 싸움이 전개되는지는 인터넷 하루 이틀 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흔히 보신 장면일테니 기억을 더듬어보세요.
이제부터 저 말을 거울이 되어 그대로 되돌려줘보도록 하죠.

(완곡한 버전)
"돈이 없는 사람을 찌질하다고 보는구나. 돈이 없으면 빈티난다고 보는 구나.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차별하는 구나.
외양에서 보이는 재산의 유무로 사람을 차별하면서 어울리는 구나. 그런 사람이구나." 감이 오시나요?


상대방이 한 말을 내 언어습관으로 그대로 다시 써줍니다.
같은 내용이여도 내 언어습관이 아닌 다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이 자기 언어 습관으로 그걸 그대로 읊어주면,
상대방은 자기가 평소에 굳게 믿던 것에 대해 "이질"을 느낍니다.  그 "이질"이 거울에 비춰진 내가 보이는 순간입니다.


악용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격렬한 버전은 쓰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에 처음 패기와 용기가 충만해지면서 격렬한 버전의 거울이 되었다가
사람들이 집단 멘붕해서 게시판이 초토화된 적이 있어서 이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살면서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하나 얘기해볼게요. 아까 댓글에도 언급했었지만.
"내가 ~ 하는 이유는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너가 알지?" 라는 말로 신경을 긁는 경우에는,
똑같이 "내가 굳이 너가 하는 ~를 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얘기 안 해도 너가 알지?" 라고 돌려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저 말을 하면서 의도하고 있는 건,  상대방이 스스로 그 이유에 대해 지레짐작해서 반응하는 걸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기에 반응을 하면서 정확한 말로 대꾸를 하면,
상대방은 "난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그런 의도도 아닌데? 너 이상하네. 피해의식있냐?"라고 몰아갑니다.
즉 다음 토끼몰이를 위한 밑밥 깔기임과 동시에 나오는 내 대답으로 상대방이 내가 어느 부분에 컴플렉스가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상대편에서 이렇게 나오면,  "내가 굳이 너가 하는 ~를 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얘기 안 해도 너가 알지?"로 응수해줍니다.
상대방의 행동과 자신의 행동을 차별화하세요.  
상대방이 광폭을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나는 매우 차분하게 움직여야합니다.
상대방이 비꼬기로 우회적으로 나온다면, 나는 사실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나가야 합니다.
상대방은 자기가 흥분한 상태에서 내가 말한 "이유"를 그 순간에 자신이 처음 얘기했던 그 이유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상대방의 그 이유라는 것은 내가 굳이 생각해보거나 짐작해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방법 2.  상대방이 내 댓글을 보고서 내 상태를 함부로 짐작하면서 나오는 경우


대개 텍스트에서 상대방의 실제 감정을 읽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객관적인 내용이어도, 상대방은 자기 감정상태에 따라 내가 쓴 댓글이 자기랑 동일한 감정일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흥분한 사람일 수록, 상대방의 댓글을 읽고서 상대방도 화가 났다고 해석합니다.
이럴 땐, 자신이 평정상태라는 것을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이 역시 거울되기의 한 방식입니다.  

사실 상대방은 자신이 만든 상대방의 이미지를 굳게 믿습니다.
상대방이 실제로 자기가 만든 그 이미지대로 현실에서 지낼 것이라 믿죠.
그럼 그냥 그대로 믿게 두세요.  이유는 그 상상이 자기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하나만 얘기하세요. "망상이 지나치면 위험해진다. 망상은 적당히 하고 스스로를 망치지 마라."
자존심이 상해서 스스로 그만두거나,
같은 게시판 사용자들로 부터 망상환자라는 역풍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그쯤에서 그만둡니다.




방법 3.  상대방의 비난 논리는 모순을 풀어서 지적하기


이건 수사 논증에 대한 지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시중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고, 저보다 더 잘 알고계시리라 믿기에 패스합니다.




방법 4. 두서없는 내용을 쓰는데 그 내용에 욕설과 증오가 담긴 악플을 쓰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상대방의 망상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 망상을 비난하면 더 격해집니다.
사실 그것이 우리가 보기에나 망상이지, 상대방이 정신이 멀쩡할 때 겪었던 진실의 정보가 담긴 중요한 한 조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놓았음에도 그 생각은 잃어버리  않고 꿋꿋하게 가져가려 애를 쓰는 것이죠.

이런 경우는 그냥 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해주면 됩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좀처럼 알아듣기 힘든 와해된 언어로 횡설수설하기도 합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에는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받아주면서 내가 아는 사실까지만 대답해주고 토닥토닥 해줍니다.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면 상대방의  메세지가 아닌 메세지에서 느껴지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대답을 해줍니다.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 보인다면, "너가 기분이 좋아보여서 나도 기쁘네"라고 대답해주시고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고 있는데 기분이 나빠 보인다면, "감정이 좋지 않구나. 나도 안타깝고 아프네."라고 대답해주면 됩니다.
근본이 사악한 경우가 많지 않고, 이런 케이스들이 쓰는 욕설은 보통 대상이 없는 욕입니다.
그냥 자기 환상에다가 욕을 하는 것일 뿐 나에게 하는 욕은 아닙니다.
그냥 감정만 풀어주면 이런 사람들은 수긍하고 편하게 물러나는 편입니다.






방법 5.  뭐니 뭐니 해도 역지사지

뭐니 뭐니 해도 진리는 역지사지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쓸 말에서 주어를 지우고 그 주어 자리에 나를 넣어봅니다.
만고 불변의 진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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