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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장 김보화입니다.

 

앞서 용혜인 청년학생위원장님의 문제제기 대한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을 통해 알 수 있는 바, 청년과 여성은 사전에 주된 성원으로 검토되지 못하고, 시간이 촉박하고 숫자가 많아져서 결국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답변하신 각 항목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면,

 

1)지난 전국위에서 승인 받은 위원 정수를 이미 초과한 상태이고

이미 전국위에 승인받기 전에 이러한 고려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혁신위 활동시한이 11월말쯤으로 예상되어 혁신위원으로 청년,여성등의 부문의 의견이

재대로 반영되기에 기한이 촉박하다는 점

역시 이미 구성원에 대해 고민할 때, 청년, 여성 등에 대해 고려했었어야 합니다.

 

3) 청년,여성을 포함한 전 부문의 의견을 들을 필요성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역시 위원 숫자가 대폭 늘어날 수 있다는 점

혁신위에서 생각하는 부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당내 모든 기구에 여성할당 30%를 준수한다는 당내 규칙과 합의는 시간과 기한의 문제로 언제든지 배제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혀집니다.

 

4)각 부문의 폭 넓은 의견을 듣기 위하여는 혁신위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청년간담회", "여성간담회" 등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의 결과에 나와 있듯이 "이 외 혁신위원으로 참석하지 못한 부문위들과 여러 당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부문위 수준에서의 간담회 추진"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청년과 여성의 문제는 본 판에 들어가기는 어려우니 추가적’, ‘부문으로서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부문이 아닙니다.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시혜적인 자세의 대답에 우려를 표합니다. 오히려 혁신위는 노동당이 왜 청년들에게 여성/여성주의자들에게 매력적인 정당이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주 진지하고, 성찰적인 논의를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강호 위원장님께 이와 관련하여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견전달 및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응답을 하신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이 혁신위의 공식적인입장인지에 대해서도 확인부탁드립니다.

 

이에 이덕우 혁신위원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첫번째, 혁신위원회는 '부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여성할당과 청년위원 선임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위, 즉 왜 전국위 승인 전에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는지, 왜 기한과 수에 대한 고려에서 배제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과 향후 계획을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현재 노동당의 성별 비율이 25(): 75()으로 분포되어 있는 상황에서 청년/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정당이 되기 위하여 혁신위원회에서는 어떤 논의들을 진행하시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실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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