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표된 노동당 경남도당의 논평 “건설재개 권고결정과 관계없이 탈핵기조는 강화되어야”를 전면 철회합니다.

by 안혜린 posted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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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당 위원장 안혜린입니다.

20171020일자에 발표된 노동당 경남도당의 논평 건설재개 권고결정과 관계없이 탈핵기조는 강화되어야를 전면 철회합니다.

 

원래 논평의 취지는, 기본적으로는 탈핵의 입장에서 쓰여진 논평입니다.

그런데 만약 현실적으로 정부의 건설재개 결정을 저지할 수 없고, 그래서 정부가 건설을 재개하겠다면 최소한 기존의 노후원전을 조기에 폐쇄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만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논평 내용 중 일부 문구에서, 마치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인정하고 그 대신 기존의 노후원전을 폐쇄하면 된다고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논평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전면 철회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1020일자에 발표된 노동당 논평 결론은 탈핵이다와 경남도당의 입장이 다른 것처럼 비춰지는 오해를 당원들과 언론사에 불러 일으켰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련해서 경남도당은 발표된 논평을 해당 도당 게시판에서 즉각 내리고, 도당의 주요 SNS로 활용하고 있는 도당 밴드와 페북 등에서도 내렸으며, 해당 언론사에 전면철회와 그 사유를 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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