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련의 사건에 대한 처리는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조직 외부에서 발생한 일은 사실 규명 절차에 의해 밝혀진 내용에 따라
정해진 조직 규정에 따라 처리하면 그만이다.
조직 내부의 문제는 '당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문제를 제기해야 하고,
잘못된 사람에 대한 처벌은 규정에 따라 하면 되지만,
내부에서 발생한 일은 잘못을 막지 못했든, 방관했든, 몰랐든
그 책임 역시 모두에게 있는 것이다.
서로 책임의 무게나 종류가 다를 뿐 없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이유가 시스템인지, 제도인지, 문화인지에 따라 개선하는 것 역시 우리 공동 몫이다.
그래서 조직 내부 일은 그게 무엇이든 책임도 개선도 우리이지 니 것 내것이 존재할 수가 없다.
조직 외부와 내부의 일처리는 명백히 다르다.
조직 외부 일을 같은 사람이라고 내부 일로 엮을 땐 그래서 그 죄에 대한 증명부터 먼저해야 한다.
그래야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이면, '주홍글씨'에 출신 성분 따지는 차별에 불과하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 이가현 씨 글 외 >
1. 조직 관계에서의 일.
어떤 조직이든 상급자와 하급자간 말썽은 존재한다.
그래서 어떤 조직이든 항상 나오는 얘긴 민주주의고, 내 조직만 잘못돼서 나오는 얘긴 아니다.
특히나 이 양자간 입장은 현격히 다르므로 십중팔구 상급자가 하는 얘기와 하급자가 하는 얘긴 다르다.
회사 조직에서도 이런 일은 허다하고 자신 스스로 하고도 상급자 탓 돌리는 것도 예사고
자기 권위로 하급자를 누르는 것 역시 예사다.
그래서 난 이런 일에 관해선 누구 말도 잘 믿지 않는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어떤 일엔 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같은 일이라도 자기 입장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
특히나 이렇게 서로 입장이 상이할 수 밖에 없을 땐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해서 이런 류 일은 매우 조심하게 접근해야 하고,
사실 관계가 명확히 나오기 전까진 기다리는 것이 보다 현명한 대응이다.
지금처럼 네이버 댓글다는 수준처럼 나대지 말고.
페이스 북에선 노동당 글에 댓글 달기 쉽지 않아서 여기서 얘기합니다.
당이 이래서야 되겠다는 사람들. 당신 말이 네이버 댓글 수준이란 건 아나?
무슨 일 있으면 지 보고 싶은대로 믿고 해석해서 여기다 갖다 붙이고 저기다 갖다 붙이고
이랬다 저랬다.
이미 이렇다고 스스로 정해 놓은 상태인데 다른 사람이 뭐라한들,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뭐라한들 믿을 자세나 되 있으시고? 여기에 무슨 논리가 필요하고 통하겠나.
'주홍글씨' 나 다시 읽어보시지.
가해자라고 지목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해자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당규 위반 등을 했는지
당신이 증명부터 하는 것이 먼저야.
그런 후에 얘기하는 것이라고. 아니면 그거 '주홍글씨'랑 똑같아.
지금 누가 해당 행위를 하는데.
정의를 쫓는다면서 이런 짓하는게 바로 80년대 써클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이야.
적어도 몇 십년간은 조직 활동을 하고 20년 간을 당이란 조직에서 활동했단 사람들 수준이
이 정도면 당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그 쪽팔리는 당이 되고 있는 거겠지.
당이 그래서 욕먹는 것이 아니라 당을 당신이 그렇게 만들어서 욕먹어야하는 거지.
무엇이 이렇다고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다 때려 맞춰 놓고 활동하던 방식.
이론도 기계적으로만 이해해서 대중 활동하던 것.(여기에 유리맨탈까지)
이게 80년대 써클 조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아니던가.
그래서 맨날 증명할 길도 없는 걸로 마르크스주의 운운하다 결국 마지막에 서로 하는 얘기가
항상 '교조주의'.
몇십년 간 활동에도 고작 80년대 운동 써클 수준인 건 바로 당신이 가장 먼저겠지.
당은 우리가 만드는데, 그 당 욕해봐야 내가 탈당하든 말든 그 반은 내 얼굴에 침뱉기란 건 알고나 애기하시나.
나가든 말든 관심 없고, 지금 수준이면 차라리 나가는 것이 80년대 퇴물 퇴치에 하나라도 더 이익인걸 스스로
증명하니 박수라도 치고 싶소만,
나갈려면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수고한단 말은 못할망정,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고
남아 있을거면 그때까지라도 좀 운동 선배고 조직에 묶여 몇십년 간을 활동한 사람의 모습이라도 보여주셔야지.
쉽게 흥분한 사람치고 속찬 사람은 없더라.
< 네이버 댓글 수준에 대답하는 나의 분석 >
원래는 사실 규명이 된 후에 남은 의문이나 궁금함을 토로하고 푸는 것이 맞다.
한데, 워낙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피해자란 사람들부터 해대니 안할 수가 없다.
1가지 냄새만 맡게 해야지 2가지 냄새 풍기면서 하나만 맡아 달라면,
내 코가 이상하지 않는 한은 어쩔 수 없잖은가.
그리고, 당내 조차도 이를 부풀리거나 확대해석하거나 지들 입맛대로 음식 만들고
이미 가해자로 정해놓고 모든 일을 여기에 다 꿰맞추려고 한다.
아니 심지어 자신들이 하는 건 모두가 다 정당한 줄 안다.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 그 자신 자체가 진리도 정의도 아니란 것 쯤은 알지 않는가?
되려 피해를 입어봤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현행법을 위반하는 행위조차도 스스럼 없이 한다.
사실상 당내에서 정말 논의해야 할 일은 그래서 뒷전이 되버렸고,
마치 사회당 계 퇴치 사건이 되 버렸다.
이거야 말로 '주홍글씨'고, 성분출신 따지는 것은 차별임에도 스탈린 주의에, 앞뒤 말도 안맞는 정치적 선언에
뗄 정도 없는 것이 싸가지 없이 '정'까지 운운한다.
그래서 나도 반칙 아닌 반칙 좀 해 보려 한다.
1. " 빗물이 새는 건 아랫 사람은 알아도 윗 사람은 모른다"
즉, 아래 있는 사람-피해자는 당장 비를 피할 자리라도 알아보려 노력하듯이
적어도 다른 사람보단 단 한가지라도 고민하고 신중하게 처신하려 한다.
살면서 누구나 억울한 일 많고,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도 허다하다.
어떤 이는 고생 엄청 했다고 하는데, 정작 하는 것 보면 자신 밖에 모른다.
어떤 이는 엄청 고생한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다른 사람부터 배려한다.
둘 다 고생했는지는 몰라도 전자는 자기만 알고 모든 걸 자신이 다 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다.
후자는 남들이 쉽게 알기 어려운 일을 당해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적어도 한가지는 더 생긴 것이고
그 폭이 넓어진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다.
정의를 쫓는 사람이라면, 전자를 택할 것 같지도 않고 전자처럼 행하려 할 것 같지도 않다.
한데, 이들은 전혀 아니다.
뭔가 신중한, 조금이라도 고민한 흔적을 찾아보기 조차 힘들다.
대체 뭔 생각으로 '대표 출마'하면서 이런 고백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그냥 기성 정치처럼 여기도 똑같이 보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거다.
당신들도 그러한가?
기성 정치가 워낙 썩어서 그렇지 올바른 정치는 정책 등으로 승부해야 한다.
운동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일이다.
2. 운동은 자신이 원해서 한다.
적어도 뭔가 강요나 강제가 되려면 그만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회사는 당장 나의 생존 뿐만 아니라 가족, 혹은 더 나아가면 내게 돈 빌려준 사람들 생계까지
상황에 따라선 어마어마한 것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말못할, 알고도 묵인해야만 하는 것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아니 잘못이란걸 알면서도 오히려 내가 해야만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대개 이런 일은 회사 관계나 그런 비슷한 관계에서나 가능한데,
어떻게 운동 조직에서 이런 일이 날 수 있는지 쉽게 납득이 안간다.
나 역시 운동조직에 있던 사람도 아니고, 90년대 내가 알 수 있던 단체들은 직,간접적으로 다 봤다.
한 조직을 택해 가입했지만, 되려 잠수타고 한동안 사고뭉치로 지내기 바빴다.
그 조직이 다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때론 억울한 오해도 있고
특히나 자신들끼리 대화는 도무지 적응이 안됐다. 끼어들 틈조차 없는 선,후배 관계에.
내가 아무리 잘못한 것만 많아도 누군가 같은 걸 강요한다면 나도 미쳤어.가 당연한데...
우리 역시 이해하기 힘든 낡은 수준의 것을 강제했단 것에 황당하듯이,
훨씬 더 자기 생존이 걸린 직장에서도 용납 안되는데,
자신 스스로 원해서 간 조직이고 활동이란 그 이유가 되려 반대로 말이 안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훨씬 강제적인 조건이 수두룩한 상황에도 안통할 정도의 수준 낮은 요건이 이들에겐 왜? 무엇이?
강제가 되었을까?
하도 답답해서 직장에서 내가 노동당 당원임을 아는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다들 가족이 있지만, 모두 회사 그만둔단다. 누군 고소도 하겠단다.
미쳤어요? 란 표정. 뭐 연봉 몇 억 준다면 모를까. 어차피 확인도 불가능한데...
더 이상의 추측은 정말 반칙이므로 이는 사실 규명이 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면 어떤 식으로 방법을 찾는다.
'알바노조' 아니면 운동 못하나. 거기 아니면 알바 관련 활동을 못하나?
이미 이 세상엔 수많은 알바직이 있고 알바생들이 있는데.
한데, 이들은 그 조직의 권력을 잡는 것으로 그 목표로 잡았다.
3. '청산'과 '존중'
얼마 전에도 누군가를 위한 '추모식' 글을 본 적이 있다.
우린 '마르크스'나 '전태일'을 존중한다. 그리고 또 누군가를 '추모'한다.
과연 그가 훌륭하고 인격이 좋아서, 인간적으로 잘알아서인가?
(사실 마르크스는 인격적으로 보면 양아치에 가깝지)
아니다. 그들의 노고를 통해 현재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 가장 크다.
그 뜻과 노고의 토대에 우리가 서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그게 처음 접한 조직이라면 향후 조직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안배울래야 안배울 수가 없다.
또 그들 활동이 있기에 자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데, 이걸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청산'해야 할 것이 존재하는데,
한편으론 그 위에 서 있겠다고 한다.
이 모순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고 해결 가능할까?
심지어 그들로부터 조직된 후원인 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은 자신을 조직한 사람을 보고 하지 '조직'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에겐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그들은 자신의 지지자가 아닌가?
일반적으론, 이런 경우 그들과의 단절부터 시도하고 새로 조직을 만든다.
그래서 정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한다.
어떤 식으로든 더러운 것과는 엮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은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이들에게 이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부터가 없는 것이다.
4. 관계에 따른 차이
회사에서도 같은 얘기라도 사내 불만 처리에 차이를 두고 대응한다.
즉, 100이 한계치라면 누군 '80'에서 얘기하고 누군 '100' 누군 '110' 또 다른 누구는 '120'을 넘어야 얘기한다.
'100'까진 앞에서만 '그래.. 그래'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110'부턴 얘기가 다르다.
그리고, '120'을 넘어가는 사람이 얘기하면 회사는 움직인다.
그럴 수 있는 정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같은 피해자라도 똑같은 문제로 처리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앞으로도 당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소원수리가 제기될 것인데 그 때마다 다 사실로 받아들이고
피해자 중심이라고 이렇게들 할 것인가?
그 건이 백건이면 백건 모두 그럴 것인가?
자, 난 원래 운동 조직에 있던 사람도 아니다.
그렇다면 난 왜 당의 외곽에만 있을까?
물론, 내 개인 사정이 크다. 하지만, 그게 전부거나 절대적인건 아니다.
나라고 불만이 없을 수 없고, 썩어빠진 운동 조직의 특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안다.
그리고, 그걸 다 피해라 얘기할 수도 있다.
실재로도 여전히 이 당은 일반 사람이 당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 무엇도 배려된 것이 없으니까.
이가현 이상으로 얘기할 것도 많고, 당신들 욕할 수도 있다.
그럼 당신들은 모두 내 앞에와서 다 엎드려 절하고 빌기라도 할건가?
매번 이런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과연 '피해자 중심'인가?
'피해자 중심'은 혹시라도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 등을 고려해서 하는 것이지, 무조건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이건희가 집시법 위반으로 잡혀가서 벌금 문다고 '피해자 중심'이 되야 하나?
하지만 우리에겐 생존이 걸린 문제다.
차라리 '사회적 약자'란 단어가 더 적합하다.
그리고, 같은 피해자라 해도 사실이 규명되기 전까진 그냥 둬라.
경찰 심문 받으면서 당신들은 경찰이 피해자든, 가해자든 똑같이 대하는 걸 많이들 경험했을지 모른다.
난 맞다고 본다.
사실이 규명되기 전까진 누구 말이 진실인지 알길도 없고, 진실이 뭔지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이든 내가 감당하고 내가 처리해야 할 몫이 있고,
또 다른 이들의 몫이 있을 뿐이다.
내가 정말 옳으면 내가 옳다는 것을 만들고 선례나 모범을 보이거나 경쟁에서 이기면 된다.
내가 기존 운동권의 한계를 봤다고 내가 모두 옳은 것도 아니고, 내가 모두 해결할 수도 없다.
또한, 반대로 내가 그 시대 그 환경에 있었다면 나라고 특별히 다르다고 말할 수도 없다.
왜냐면,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
또 그렇게 성장한 사람이 말로 해 봐야 알겠나. 그럴 수 있었으면 진작에 스스로부터가 변했겠지.
즉, 내가 본 것은 그들이 갖지 못한 부족함의 한 부분이지 잘못은 아니란 것이다.
그럼 그것을 보고 깨닭은 사람이 만들어야지 모르는 사람에게 백날 얘기해봐야 뭔 소용이겠는가.
동시에 역으로 그들이 한계도 있지만, 기존 환경에서 가진 전문성도 있다.
그건 내가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서로가 가진 장,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도록 하 토대나 환경이 부족한 것일 뿐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란 것이다.
지금 얘기하는 부분 중에 상당 부분이 운동권의 한계, 답습인데,
지금 당신들이 이 자리에 서 있게 한 이유 또한 바로 이것인데 그런 생각은 해 봤을까?
당신이 얘기하는 그 한계가 바로 당신이 여기 있게 한 하나의 이유란 걸 말이지.
그리고, 동시에 당신을 한계 짓기도 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 있고, 또 서로 다른 장단이 있고,함께 해야 할 것이 있고, 서로 경쟁해야 할 것이 있어.
조직이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그 누구도 혼자서 모든 걸 해낼 수가 없기 때문이지.
성격 좋은 놈만 있어 그 조직 잘될까? 그런 조직 없어.
잘난 놈만 많다고 또 잘될까? 더 잘 망해. 사공들 많아서.
당신들이,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존중할 줄도 모르고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다 틀린거야. 그건 그 옛날 운동권도 그랬고 지금 잘났단 너도 똑같아.
그러면서도 정작 조직이 뭔지,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찾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아.
그냥 자신 기준이 모든 것이야.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맨날 좌파란 새끼들은 그랬어.
언젠 마르크스주의를 몰라서, 뭘 잘못해서, 지금 이 모양 이 꼴일 것 같아.
그건 맨날 남만 탓하던 내 자신이었어.
지금도 여전히 인민재판하듯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들 다 발가벗겨 뭔 양심선언 하듯이 강제해 놓고.
이걸 민주주의라고? 이걸 진보라고? 이게 당의 처신이라고?
그들이 뭘 잘못했는지 당신부터 증명을 해.
그리고 당 규칙에 따라 당기위원회든 어디든 제소부터 해. 그게 먼저야.
그래야 그 이유에 따라서 그게 시스템인지, 문화인지, 제도인지 찾아서 개선을 하든
정말 답이 없으면 이 놈의 당 폭파를 시키든 말든 하지.
지금처럼 헛소리 찍찍해대봐. 당 다시 만들어봐야 또 똑같은 이유로 또 개판나.
그렇게 사라지고 사라진 조직이 몇개고 이제까지 안그런적 있었나.
왜 매번 반복됬겠어.
당신들은 매일 하는 거짓말이 있지. 그리고도 매일 또 반복하는 말이 있어.
그게 뭔 줄 알아?
당신들은 매번 당의 권력은 당원에게 있다고 얘길 해.
그러면서 당신들은 뭔가 삐꺽하면 맨날 또 지도부를 따져.
도대체 뭔데? 전자나 후자 중에 뭐가 맞는 얘기야?
아니 힘 있는 놈이 책임져야지 걸핏하면 지도부냐고. 이게 맞아?
이런 기본적인 모순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조직을 따져.
한쪽으론 민주주의를 말하면서도 또 한쪽으론 아니야.
이 역시 그 옛날 좌파란 작자들이 걸어온 형태야.
그리고,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잖아. 맨탈까지 유리여서.
이가현 외 사람들이 그런데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기존 전통이나 자신이 밟은 토대를 부정하면서까지 하는 얘기엔 그리 크게 흔들릴 이유가 없다.
당장 내일 세상이 망하거나 누가 죽는 것이 아니라면, 세상에 흥분할 일 그리 많지 않다.
원칙대로 해 나가면 된다.
물론, 그렇다고 이미 행해진 잘못이 정당화 되는 건 아니다.
드러난 사실 규명에 따라 잘못된 사람의 처벌은 당연하다.
다만, 사건을 확대해석 하거나 연관 없는 것까지 갖다 붙이면서 흥분하지 말란 것이다.
되려 그 흥분하는덴 이유가 있다.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니까.
다음은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써 보려 한다.
개인적인 지병으로 그 글은 후에 적지만, 주말이 넘어가면 평일은 불가능하니
언제가 될진 저도 모르겠네요.
뭐 해보고 하면 어쩔 수 없는 하늘의 뜻이겠죠.
" 좋은 일 하면 좋은 놈이고, 나쁜 일 하면 나쁜 놈"
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