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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 정경진입니다.

 

현재 당원들이 느끼는 실망감과 노동당을 바라보는 의혹이 심각합니다.
그러나 대표단의 결정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는 의지로 기다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의혹을 키우고 문제 해결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일 수 있는 방안보다는
명백히 진상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이에
1. 언급된 단체와 관련없는 분으로 진상조사위원장을 교체하고 이후 조사위원 역시 언급된 단체와 관련없는 분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2. 이가현 당원의 호소 사실만이 아닌 관련되어 나온 모든 피해호소인들의 내용에 관한 광범위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 단식광대 2018.02.07 10:16
    동의합니다. 영등포당협 홍철민.
    대표단은 사태 파악이 안 되나요?? 같은 편끼리 무슨 조사?
  • woofa 2018.02.07 10:30
    노원 강남욱 입니다.
    위 의견에 동의 합니다.
  • 김김정현 2018.02.07 10:54
    기본적인 조건조차 지켜지지 않아 실망스럽습니다.
    영등포당협 김정현 동의합니다.
  • 사향노루 2018.02.07 11:07
    동의합니다. 영등포당협 백연주
  • 창섭 2018.02.07 11:17

    동의합니다.
    대표단은 현재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거나,
    귀는 기울였으나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거나,
    상황의 심각성은 인지했으나 해결의 의지가 없는 것이거나,
    이렇게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서울 관악 권창섭.

  • 참쑥 2018.02.07 11:26
    동의합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활동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거의 일주일 만에 나온 대책이.. 당원들에 대한 기만 수준입니다. 사과나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당장 교체하십시오.
  • 문성호 2018.02.07 11:37
    동의합니다. 영등포당협 문성호.

    지쳐 나가떨어지기를 기다리시나 의심되기까지 하는 조치입니다. 지치지 않겠습니다.
  • 진세진세 2018.02.07 11:43
    동의합니다. 부산 해운대남수영기장 진세영.
  • 바람의아들 2018.02.07 11:58
    동의합니다
    수원,오산,화성 당협 이종근
  • 당산용가리 2018.02.07 11:58
    어이가 계속 없어지네요.. 동의합니다 영등포당협 이용희입니다.
  • 게으른 부엉이 2018.02.07 12:10
    동의합니다. 영등포 당협 김태일. 왼손에게 오른손을 조사하라고 하는 건가요?
  • 강민호 2018.02.07 12:41
    동의합니다. 평택안성당협 강민호
  • 티비 2018.02.07 13:15
    영등포당협 박진선 입니다 조사위원회를 어떻게 꾸릴것인지에 얼마든지 공정한 방식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추첨이든 제비뽑기라도-
  • 세죽 2018.02.07 14:25
    동의합니다. 구로금천 노현영.
  • everclear 2018.02.07 14:45
    동의합니다. 강남서초당협 김상국.
  • 김한울 2018.02.07 14:47

    "전인적 운동가가 되어야 한다고, 혼전순결 해야 한다고, 낙태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던 그곳은 알바노조,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의 모든 결정사항이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이제 조직이 없어졌기 때문에 노동당적을 유지하는 것만이 서로를 확인 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라고 했다."


    "노동당 당대회에서는 거수기처럼 조직의 결정을 통과시키기 위한 머릿수로 행동했습니다."

    크고 작은 폭로들이 이어지고 있고, 당의 결정사항에 대한 개입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폭로된 사실에만 국한하지 않는 폭넓은 진상조사를 통해 썩은 살을 도려내는 각오로 당원의 우려와 의혹을 해소하고 문제가 제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기 위해 당력을 집중해도 모자람이 있을까 걱정스러운 상황에서 대표단이 당원의 충격과 분노 조차 가늠하지 못한 채 안이한 상황인식에 안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판단을 내린 것이 몹시 유감스럽습니다

    지금까지의 폭로 글을 보면 폭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드러난 문제보다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더 크고, 구체적인 사항들은 여전히 수면 아래에서 당에 대한 당원의 자부심과 자존감은 물론 정체성까지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드러나지 않고 방치되어 확대되는 가운데 수많은 당원이 당을 등져왔음에 저역시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표단이 문제 해결의 강한 의지와 그에 따른 실천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잘못된 판단을 거두고 상황을 직시하여 노동당이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임의의 조직이 아니라 당원의 뜻에 따라 결정하고 집행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정당임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동의의 듯을 표합니다

  • 세린 2018.02.07 14:51
    동의합니다
  • 현석 2018.02.07 15:18
    동의합니다. 마포 정현석.
  • 나동 2018.02.07 15:21
    동의합니다. 하루 하루 부끄러움이 쌓여만 갑니다. 진보정당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지 우리 앞에 이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마포 나동혁
  • 상자 2018.02.07 15:29
    동의합니다. 구로 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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