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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노동당 대표단 선거 이틀째, 이갑용 대표 후보와 이경자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는 노동당 부산시당과 함께 고리원전 앞에서 "핵발전소를 멈춰라" 정당연설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 한 후 부산시당으로 장소를 옮겨 부산당원들과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고리원전 앞에서 진행 된 정당연설회에서 이갑용 후보는 "핵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청와대 옆 인왕산에 핵폐기물을 묻어놓아야 하는게 아닌가?"라며 안전하지 않은 핵에 대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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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당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갑용 대표 후보는 "유세발언시간이 10분인데, 10분동안 모두 이야기 못할 것같다. 이야기하다가 이야기가 끊기면 뒤에 질의응답 시간에 이어서 이야기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시작했습니다.

"국가가 그리고 사회가 바뀌려면 노동이 바뀌어야 하고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노동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노동위원장으로서 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노동당이 가야 할 방향을 노동 그리고 노동자를 통해 만들어 가야 한다." 또한 고리원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야기를 하며, "과거 민주노총이 핵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세우자, 핵 관련 시설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대화를 요청하며, 민감하게 민주노총의 탈핵 입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던 일이 있었다. 그 때 현재 노동당 대변인으로 활동중인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핵 관련 노동자들이 핵 발전을 위한 노동을 했다면, 핵을 멈추는 일도 그 노동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일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노동을 해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고 주장한 바 있다면서 핵 문제는 일자리의 문제라기 보다 우리의 노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고민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1시간 45분간 진행된 부산시당 유세에서는 대표 후보로 출마한 의지를 밝혔고, 특히, 탈핵과 여성주의, 반복되는 대표단의 집단 사퇴 문제에 대한 당원들의 지적에 대해 답변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표단이 임기를 채우겠다는 약속을 하라는 말에 이갑용 후보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임기를 채운 적이 없다. 울산 동구청장을 할 때도 공식적인 임기라 채울 줄 알았는데, 공무원들 해고시키라는 정권에 맞서다가 결국 임기를 못채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동당 당원과 함께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노동당 당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임기를 채울 것이고 채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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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주의에 대한 민감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메갈리아 등 예민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이야기해달라." 는 질문에 이갑용 후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 전형적인 경상도출신에 해병대 나오고 술 좋아하는 그런 마초로 살아왔다. 솔직하게 여성주의를 잘 모른다. 그러나 알려고 노력하고 있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그런 시간과 노력이 쌓이면 여성주의자들과 이해의 간격을 좁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고, 이갑용 후보의 답변에 당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갑용 후보는 부산당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시간이 이어졌고, 뒤풀이 자리로 옮겨 당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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