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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 대표 후보의 노동당 대표단 선거 9월 27일 첫 일정은 충남경찰청 앞에서 "살인정권, 살인경찰 규탄 기자회견"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어떤 경찰 책임자도, 대통령도 사람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백남기 농민을 부검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직사물대포임 때문이라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진실을 호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노동당 8기 대표단 후보들은 충남지방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책임자 사과와 처벌 그리고 파면을 요구하며 공권력에 희생되는 무고한 시민이 없는 세상을 약속했습니다. 
이갑용 노동당 대표 후보는 "노동당이 조금이라도 권력을 잡는다면, 백남기 농민에게 직사물대포를 쏜 살인경찰력을 처벌하고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 며 백남기 농민 살해사건이 명백히 정치적 문제이며 정치적 사건임을 확인했습니다. 노동자와 농민과 시민을 위한 정치와 정당, 공권력이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남기 농민 살해사건을 통해 노동당이  정권창출을 해야 할  책무를 더욱 무겁게 느낍니다.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갑을오토텍은 언론보도를 통해 이들의 폭력과 악행이 알려져, 결국 갑을오토텍 박효상 대표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이 승리했음을 기뻐하기도 잠시, 사측은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을 계속하며, 또 한편 비밀리에 대체업체를 11개나 가동하여, 조합원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갑을오토텍 조합원들은 공권력의 압박과 침탈의 우려 속에 지난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동당 충남도당과 8기대표단 이갑용 대표후보, 이경자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는 갑을오토텍 가족들과 함께 천안터미널 앞에서 '노조파괴 갑을오토텍'을 규탄하고 '백남기 농민 살인 정권' 규탄을 위한 정당연설회를 개최했습니다. 
갑을오토텍 가족들은 "우리가 많은 것을 원하는 게 아니다. 그저 가족의 행복를 원한다. 그런데 갑을오토텍이 우리 가족의 행복을 파괴했다."며 "사측이 용역을 투입해 제2노조를 만들고, 조세포탈과 노조파괴, 폭력행위 등으로 법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직장폐쇄와 대체업체 운영 그리고 끊임없이 공권력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갑용 노동당 대표 후보와 여성명부 부대표 이경자 후보는 갑을오토텍 문제와 백남기 농민 살해사건에 대해 노동당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잘못을 했으면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공권력을 배후 삼아 숨거나 처벌을 면제받게 하는 것은 정권과 정치의 문제이다. 반드시 기업의 악행과 부당한 공권력이 처벌받도록 노동당이 앞장서겠다"며 가족들과 시민을 향해 약속했습니다.

저녁에는 당협 사무실에서 유세가 개최되었습니다. 각자의 일상과 일터 그리고 먼 거리 제약에도 불구하고 당원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선거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엄혹한 시절이지만 그래도 힘내자! 당이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 어렵다. 어려운 당 사정이니 칭찬하는 문화를 갖자고 하는데 이상한 말 하고 탈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칭찬만하며 살 수 있겠나? 쓴 소리도 필요하다. 잘못한 것은 서로 지적하고 토론하며 개선해야 한다. 누가 뭐라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옳은 일을 하겠다는 게 나의 다짐이다. 
당원에게 해줄 수 있는 일, 제안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하자, 우리가 해야 하는 거 하자. 다들 이번에는 임기 채울 수 있냐고 물으시는데, 이제까지 채워본 적 없는 임기를 노동당 대표가 되어 꼭 채워보겠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원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을 때와 씁쓸했을 때는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에 이갑용 대표 후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후회하는 일이 딱 하나 있다. 골리앗에 올라갔을 때, 정말 준비를 못해서 아쉬웠고 그래서 제대로 투쟁을 못했고 심지어 지기까지 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골리앗에서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 
좋았던 기억은 노동당에 4년 6개월 전에 입당했다. 본격적으로 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한 것은 2년쯤 지나서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노동당을 위해 뭔가 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동현장를 다녔다. 그러면서 여러 약속을 받았는데, 당신이 열심히 하니 나도 노동당 당원이 되겠소, 라는 약속이다. 하지만 여러 노동현장을 다니면서 의리가 아니라 노동당이 좋아서 가입하게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 자체가 나에게 달콤한 생각이다.”

이어서 ‘당대표단에 선출된다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갑용 대표 후보는 “과거의 나는 자만하며 살았다. 하고 싶은 투쟁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노동당에 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동당은 사람이 없어서는 아니고 세상에 던질 뭔가가 없어서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노동자가 가야할 내용과 방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 임기 동안 만들겠다.”

세 번째 질문은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다. 우리 당은 어떤 방식으로 선거에 임해야 할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대통령 후보를 냈으면 좋겠다. 대선을 돌파해야 그 다음 선거도 힘받고 열심히 할 수 있지 않겠나? 나 혼자 열심히 하면 안된다. 당원 여러분 모두가 선거에 그리고 노동당에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 배로 열심히 뛰겠다.”

질의응답시간이 끝나고, “당원들이 오죽하면 이 당에 남아 있겠습니까? 당원들이 당을 떠나고 싶은 것을 꾹꾹 참아가며 당에 남아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런 당원들이라면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로 충남대전 당원 유세는 마무리되었고 즐거운 뒤풀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뒤풀이 음식은 충남당원들이 마련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충남대전 당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원들과의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하고  서울에 올라 백남기 농민이 영면하신 서울대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백남기 농민을 조준사격하여 살해한 것도 모자라 이제 부검까지 하겠다며 영장을 계속 발부하고 있는 경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는 많은 당원들이 백남기 농민을 지키고 있고 밤샘농성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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