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새만금에 도박장은 필요없다>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새만금카지노 사업이 갖는 비윤리성과 정선카지노로 인해 발생한 가정파괴, 지역공동체 파괴, 높은 자살률 등을 언급하며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새만금에 카지노를 설치하려는 지역 국회의원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방문, '전주대 기숙사설관리노동자와 경비노동자 처우개선과 생활임금 개선을 위한 전국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당원간담회가 진행되었고 이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유세에서는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하고, 반드시 주어진 임기를 마치겠다. 정책의제를 만들고 지역에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중앙당 역량을 보강하고 확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당원과 대표단이 지혜를 모아 새롭게 노동당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당게시판을 보면 한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꽤 많이 일어나고 있다. 당원고충처리위원회를 만들든지 해서 당원의 고민과 고충을 처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전주 당원의 의견이 이어졌고, 또 다른 당원은 "상근자는 당원과 소통할 수 있게,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선거 때만 말고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이번에 당원들께 전화를 하면서 연락처가 바뀐 분들도 많고, 또 한편 당의 무관심에 대해 토로하는 분들도 많았다. 바뀌어야 하고 제도적으로 소통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지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원간담회를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뒤풀이도 짧고 굵게 진행되었으며, 10월 1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민중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단 후보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북당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선거유세와 당원간담회에 참가하기 위해 먼길 오신 전북당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