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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0:12

장애평등교육 신청의 건

조회 수 148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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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 교육을 받은지 일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당원은 연 1회 이 교육을 이수해야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의결권, 피선거권 행사를 할수 없습니다. 

위 이유보다 더 중요한건 인권감수성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당 정상화가 하나만 있지 않을겁니다. 


나와 의견이 같은사람만 교류하지 말고 의지로 다른사람과도 대화해 봅시다. 상대에 대해 조금의 신뢰가 있다면 말이지요. 


신뢰가 전혀 없다면., 당이 해체될수 밖에요. 물리적 해체든 심리적 해체든 ,,


난 언더사태로 비판받고 있는 진영?에게 기.본. 적으로 신뢰를 갖고있습니다. 물론 언더사태와 사후 그들의 대실망스러운 대처로 크게 흠집이 갔지만요.


사람은 내말을 들으려 하는 사람에게는 호감을 갖습니다. 그 조건에서 상대의 비판도 내 마음에 들어올수 있습니다. 


당에 대한 그들의 목적은 비판하는 당원들의 목적과 같을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가는 방향 또는 방법이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이 비판받아야 할 점입니다. 반인권적 면도 포함해서요.


내 생각을 강화하는 점만을 받아들이지 말고 긍정적 면을 찾고자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종종 강조하지만 사람이나 조직은 완전할수 없습니다.  


그들이라고 비판받을 점 뿐이고 상대편은 전부 옳다고 할수 있습니까?

기본소득(내가 지지하는)과 최저임금 일만원은 그들의 성과이고 당의 성과임을 나는 인정합니다. 또 그들의 리더가 당의 재정에 기여한점도 나는 긍정 평가합니다. 이것은 당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조건에서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당에 개입이 없는한 거금기부?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당이 작동할수 있는 분야는 계속 작동해야 하며 비판과 함께 가며 함께 만나고 대화해야 합니다. 만나지 않으면 계속 자신의 생각만 강화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길은 대단히 어려운 길입니다. 그리고 노동당원은 쉬운길이 아니라 어려운길을 이미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본문 인용-

"어떤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정확한 진리를 얻기위해서는 상이한 의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 보고, 나아가 다양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시각에서 그 문제를 이모저모 따져보는것이 필수적이다. 현명한 사람치고 이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지혜를 얻은 사람은 없다. 

인간 지성의 본질에 비추어 볼때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틀린것은 고치고 부족한 것은 보충하는 일을 의심쩍어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습관화하는 것이 우리의 판단에 대한 믿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주영 / 서울 양천 

  • 서울특별시당 2018.07.17 15:20
    안녕하세요 노동당서울시당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5기 5차 전국위원회의 당규 개정으로 장애인평등교육은 매년 1회 이수에서 2017년 이후부터는 입당후 1회 이수로 변경되었습니다. 즉,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수하지 않은 분들만 교육을 이수하시면 됩니다.

    하반기 장애평등교육에 대해서는 서울시당 비대위를 통해 논의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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