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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엔 일요일을 맞아 교회를 찾은 시민분들을 뵙기 위해 서교동과 망원 일대의 교회 앞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말 오전 시간임 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 분들을 만나 뵙고 인사를 나눌수 있었는데요. 선본원이 입은 빨간 점퍼를 보시고는 새누리당 후보인줄 아시는 할아버지도 계셨고, 어느 한 교회에서는 출입구에서 예배를 드리러 온 시민들에게 동성애 반대 법안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거사무소에 크게 걸린 현수막을 기억하고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당원들이 그간 틈틈이 달아왔던 현수막을 통해 당에 대해 알고있는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완연한 봄날씨라 중간중간에 동네에 있는 공원에서 쉬는 시간에 다가오는 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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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망원한강공원에 가 주말을 맞아 산책을 나오신 시민분들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에 주말을 한강에서 보내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었고, 그만큼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윤가현 당원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주러 오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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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망원역 1번출구 앞에서 저녁 유세를 했습니다. 마포에서 '부엌랄랄라'라고 하는 부엌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지인이 힘내라는 응원방문을 와 선본원들과 함께 먹으라며, 간식을 잔뜩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노동당 은평당협 당원을 뵙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 주가 마무리됩니다. 다음주에도 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곳곳을 누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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