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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보고도 함께 하겠습니다.


4월 29일에는 "건강불평등 연구현황"에 대해 조성식당원의 발표를 함께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영국의 NHS에서 시작된 건강불평등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져왔으며,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한국에서의 연구 현황과 주요 주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각각의 연구가 가지는 현실적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메르스사태에 대해 건강위원회에서 다른 단체, 정당 의료인과 함께 진행해왔던 기획인터뷰 작업이 출판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1년 가까이 진행된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책 전면에 우리 당의 이름이 명시되진 못하였지만 건강위원회 중심으로 작업이 되었던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유의미한 성과라 생각되어 보고에 함께 올립니다.


5월모임은 주요 이슈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5월 두 달동안 우리 사회에 건강이슈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제도/정책의제로는 의료법인 인수합병에 관한 법률 제정시도(폐기됨), 이른바 신해철법(‘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등이 있었습니다. 환경적 이슈로는 지속적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또는 기업살인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슈가 제기되었습니다. 더불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대두되었고, 2011~12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태에 대한 검찰조사가 시작되면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안전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남시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새로운 모델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태에 대해 당원 강연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강연회를 시작으로 건강과 관련된 환경이슈에 대한 건강위원회 대응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6월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IMG_2946.JPG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표1 6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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