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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오늘 아침엔 상수역과 마포구청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커서 오가는 사람들의 기침소리가 자주 들려왔습니다. 어떤 시민분께선 최저임금 1만원 피켓을 보시고는 “지금 최저임금이 너무 낮다”며 “1만원은 받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힘차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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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맘상모> 회원이 운영하시는 <새우리 궁중 칼국수>가 있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최고인 이곳에 강제집행 명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12시에는 <새우리 궁중칼국수 투쟁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가장 열성적으로 연대하는 정당의 당원으로서 연대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지역처럼 망원도 소위 '뜨기 시작'하자 공사하는 건물이 늘었습니다. 많은 곳에서 봐왔듯이 새 건물이 들어서면 건물주는 임차상인들을 쫓아내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신들이 장사를 합니다. 당연히 상인들은 권리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최근 상가법이 제정되면서 상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위 법은 소급적용이 되지 않아 새우리 궁중칼국수 사장님은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상가법을 만들기 위해 뛰어다닌 사장님이신데 정작 위기가 닥쳤을 때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신촌, 홍대, 서촌을 넘어 이곳 망원까지 번져온 젠트리피케이션의 심각성을 바로 곁에서 보게되니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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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망원역 1번 출구에서 정당 연설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지난번처럼 연설을 하면서 유인물을 뿌리고 정책공약집을 팔았습니다. 오늘도 여러 시민들께서 정책공약집을 사가셨습니다. 역시 정당은 정책으로 말해야하는 것이죠.

이제 본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안정한 우리의 삶, 유예된 우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내일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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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원회장: 금민 당 고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154-995929 박종만(하윤정후원회)

 

정치자금법에 의해 최대 10만원까지 세액공제 됩니다.

 

정치자금법에 의해 실명으로 입금해야 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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