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거 첫 주말입니다.
오전 일정은 대림시장에서 시작합니다.
대림시장 앞에 도착하니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알고 보니 큰길에 있는 마트에서 큰 세일을 한다고 하네요.
줄서 있는 주민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진보다 인물이 낫다는 칭찬(?)도 듣고 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

대림시장을 반바퀴 돌아 나와 응암동을 걸으며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쫒겨나지 않는 가게를 위한 정치를 약속합니다.

오후에는 역촌동으로 향했습니다.
신사동 고개를 넘어 역촌동으로 건너가 다시 응암역으로 내려오면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골목과 공원에서 만나는 분들께 명함을 건넸습니다.
쫒겨나지 않는 집, 함께 자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불광천으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어제보다 벚꽃이 더 많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주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네요.
우리의 삶도 봄꽃처럼 활짝 피기를 바라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저녁 선전전은 이마트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장을 보러 이곳에 모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TV에서 들어보지 못한 정당, 노동당의 최승현 후보입니다. 재벌의 정치만이 있던 국회에서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