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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2/3)에도 여러 당원들과 함께 투쟁을 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매주 투쟁이 지속되다 보니,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못 보던 당원들을 많이 뵈어서 좋고, 함께 어울리다가 지인들 당원가입도 하시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12/3)에는 임석영 부대표님이 함께 자리해주셨고, 그 전주(11/26)에는 이경자 부대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2/3 뒷풀이 대화를 나누다가 청와대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가서 "박근혜 퇴진" 내용을 담은 풍선을 날려보면 어떨까 얘기가 나왔습니다. 


헬륨 풍선을 빌리는 값이 얼마이고, 전단은 어떤 크기로 만들어야 할 것인지, 풍선 값은 내가 내겠다, 아니 헬륨가스 빌리는 값이 더 든다,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하여간 한 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드론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이것은 현행 법상 안되는 것 같아서... 포기를 했고요...


이번 주도 스펙타클 하게 지나게 될 것 같은데... 주말에 뵙겠습니다. 


11/26, 12/3 현장(뒷풀이 포함)에서 당원가입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힘모아서 잘 헤쳐갔으면 합니다. 

당원동지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 Felagund 2016.12.05 12:36
    북한에 대북전단 날리는 것처럼 안에 전단 담아서 청와대 위에 터뜨리면 재미있겠네요. 법률적 검토는 필요하겠지만...
  • 1반 2016.12.05 14:37
    헬륨가스 풍선을 몇차례 사용해봤는데요.

    가스1통으로 300개정도 풍선을 불수 있고요. 비용은 20만원정도(가스통포함. 주입기 구입)

    가스통과 주입기는 제가 가지고 있긴 한데 운송비를 생각하면 구입하는게 낫겠죠?

    문제는 드론이나 삐라풍선처럼 목적지에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고요(바람방향따라 공중로만 날라감.). 경찰이 굳이 문제 삼으려하면(탈북단체 삐라살포 때처럼)가스안전 취급자격증을 문제삼을 수도 있겠죠^^

    메시지를 담은 엽서나 메모를 달아서 날리는 시각적 효과를 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야간이면 효과는 밤감될 듯.

    제 생각에는 비용대비 효과 측면에서 풍등이 나을 듯 합니다.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소원을 적은 풍등 날린 장면이 꽤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기억할 듯.
  • Felagund 2016.12.05 15:13
    법률적 검토는 비행금지구역때문에... 경찰이 비행금지구역에 대북전단 살포할때는 풍선은 항공법상 제재대상이 아니라면서 안막았는데, 세월호 풍등 날릴때는 비행금지구역이라고 제재한 전력이 있어서 미리 법률적 검토를 통해 경찰이 사전제재를 할경우 가처분 등 대응방법을 준비해 두어야 할겁니다. 그리고 청와대를 노리는건... 상층풍향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날리면 되지 않을까요?
  • 김강호 2016.12.05 21:35
    신임 사무총장입니다.
    항상 적극적인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집행위에서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여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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