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그 대화 내용은 내가 지금 안깝니다 너무 충격적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만류하시기도 해서요. 근데 구형구 전 사무총장이 했던 말을, 어쨌든 지금은 내보이는 것을 참을 그 말을 다시 생각하는 지금 몸에 열이 확 오르면서 온 몸이 불타오르는 그런 기분이 드네여. 일단은 참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하셨고 지금도 의심을 거두지 못하셨을 거 같아 해명을 남깁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셨는데, 진짜로  구글에 '노동당 구형구 010' 치면 나옵니다. 진짜로 그렇게 알아서 전화를 드린 겁니다


어르신 98%, “컴퓨터 배우니 자신감 생겨” 정보화 교육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의심하기 전에 세상 돌아가는 거부터 좀 배우세요



  • 人解 2016.12.12 15:15

    해당 건에 대해서 오늘 구형구 전 사무총장께서 직접 제게 전화를 주셔서 어떠한 상황인지에 대한 공유를 다시 나누었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하셨습니다. 비록 그 해명을 제가 납득할 수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운동하면서 뭔가 문제를 제기했을 때 해명이 즉각 돌아온 것도 처음이고 더군다나 당사자가 직접 해명을 한 것도 처음이라 그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구형구 전 사무총장의 전화번호가 직접 나온 휴대전화 스크린샷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형구 2016.12.13 15:25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1. 인해 당원님에게 전화로 드린 말씀은 ‘해명’이 아니고 ‘설명’입니다. 별로 중요한 차이는 아닐 수도 있겠으나 사실이기에 말씀드립니다.

    2. 인해 당원님과의 대화 내용은 순전히 특정 개인의 심리적 안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당원게시판에서 개인사를 언급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인해 당원님의 글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글의 제목이 너무나 선정적이라서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제목과 내용을 읽어보면 표현 그대로 어떤 충격적인 대화가 있었으리라고 상상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대화 내용에 대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방치한다면 의문과 오해가 증폭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득이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대화 내용을 공개합니다.

    3. 지난 10일(토) 14시56분에 모르는(저장되지 않은)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기에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인해’라는 당원이라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당원게시판에서 이름을 봤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면식은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에 중앙당에서 일하던 M모 당원이 상처를 받고 그만뒀다는데 아는가 물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기에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사무총장 했던 사람이 어떻게 모를 수 있냐는 힐난이 있었습니다.
    대화의 요지는 이게 전부입니다. 통화가 끝나고서 당사자인 M모 당원에게 전화해서 어찌된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인해 당원이 말한 바와 같은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당사자로부터 인해 당원에 대해 약간의 설명은 들었으나 여기서 언급하기는 부적절할 것입니다.

    4.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총장직을 사퇴한지 5개월 지난 시점에 얼굴도 모르는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8개월 전에 사직한 당직자의 심리적 안위에 대해 질문 받았습니다. 처음 듣는 얘기인지라 사실대로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당사자에게 확인까지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실관계의 전부입니다.
    지난 토요일의 통화에서부터 인해 당원님의 글에 이르기까지 저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과정이며 매우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으로부터 왜 특정인의 심리 상태에 대해 질문을 받아야 했는지, 이와 같은 제목과 내용의 글이 왜 저의 실명을 언급하며 만인이 지켜보는 게시판에 올라온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느낌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혹시 추가로 언급이 있다면 더 이상 개별적 설명을 통해 대응하지 않겠으며 부득이 당헌당규와 법률이 정한 소정의 절차에 따를 수밖에 없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人解 2016.12.13 17:55

    전화를 먼저 주셔서 진짜로 감사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렇게 부러 사진을 지우고 진짜로 감사해서 답글을 달았는데 이러실 줄은 몰랐네요.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일단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계속해서 사람이 소모되고 자꾸만 갈려나가는 잘못된 구조이고, 그 잘못된 특정 구조의 원인인 者라 할지라도 그냥 그 사람 욕하고 그 사람 나쁜 사람 되고 욕먹는다고 그냥 끝날 일이 아니기에 여기서 그만하겠스빈다 그냥 몇 사람 욕하고 주저앉히고 그렇게 해결될 일은 아니니까여. 이미 이것은 개인 몇몇의 문제를 떠나 구조 자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구조를 만들고 방치하고 이용한 당신 여러분들께서도 이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요

    추가로 언급을 했으니 더 이상 개별적 설명을 통해 대응하지 마시고 부득이 당헌당규와 법률이 정한 소정의 절차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60
3207 최근의 사태와 진상조사에 관한 이갑용 대표 담화문 노동당 2018.02.07 5523
3206 최근 제가 진행한 제소와 관련하여 쓸데없는 얘기 하시는 분들께 얘기 드립니다 人解 2017.05.20 1577
3205 최근 사태에 대한 안산당협의 입장문 1 人形使[狂] 2018.02.19 2055
3204 최근 벌어지고 있는 중앙당 상근자 인사배치에 대한 인상 투덜이 스머프 2016.06.02 1925
3203 최근 노동당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정양현 2016.06.04 2630
3202 최광은 당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 최승현입니다 2017.11.04 1839
3201 총선 비례공보 아쉬운 점 3 엄마아빠똥쌌어 2016.04.07 1766
3200 총선 로고송 작곡가를 찾습니다. 2 최종문 2017.06.13 1291
3199 촛불은 누구를 비추고 있는가? 숲과나무 2019.10.07 1200
3198 체불임금 잡는 앱 실화인가요? 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8.07.13 3669
3197 청학위X여성위 합동유세 IN 부산 후기! file 장서현 2017.01.15 2018
3196 청와대에 "박근혜 퇴진" 내용을 담은 풍선을 날리면 어떨까요? 4 최승현입니다 2016.12.05 1695
3195 청와대 토론방에 올린글 1 멍멍 2018.10.05 1679
3194 청와대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청원서 1 엽끼토끼 2017.12.11 1518
3193 청소년운동을 이해했어요 1 언땅밑에서는 2017.05.12 1375
3192 청소년당원들의 당 내 지위에 대한 우려와 청소년위원회의 재건을 촉구하며 - '우리 아이들' 논쟁에 대하여 1 분노하는패배자 2017.01.26 1894
3191 청소년 당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file 조민 2018.03.09 5092
3190 청소년 기본소득 차등안에 대한 해명 9 정책위원회 2016.03.16 2409
3189 청소년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7/23 열립니다. 베레레 2020.07.20 815
3188 청산과 극복이라는 당면과제 숲과나무 2019.12.28 1103
3187 청도송전탑반대투쟁현장 "삼평리 송년예배"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민뎅 2016.12.26 1594
3186 청년학생위원회의 <청년정치학교> 후기 신민주 2015.08.13 1601
3185 청년,여성위원과 관련된 혁신위 답변에 대한 답변과 서울시당-혁신위 간담회 후기입니다. 1 용혜인 2016.10.26 1689
3184 첫경험, 8시간의 politician's high - 당대회 후기 입니다. 13 류성이 2017.08.31 2442
3183 첫 정당, 노동당에서의 5년의 시간을 안녕합니다. 민뎅 2019.08.20 1985
3182 첫 단추부터 잘 못 꿴 당명개정 논란, 계속해야 하나? 행인 2017.07.19 15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