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알바노조 이가현 전 위원장의 글을 통해 촉발된 최근의 사태로 인해 당원 동지 여러분의 심려가 크실 줄 압니다.
이 사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걱정하는 말씀과 진상규명 요구도 경청했습니다. 우리 당이 언급된 이상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대표단회의에서 진상조사를 결정하고 부대표 중 1인으로 조사위원장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조사의 공정성에 관한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대표단이 신뢰받지 못하는 현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지만, 사안의 성격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까닭에 진상조사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고심 끝에 우리 당의 전 대표이며 고문이신 홍세화 선생께 진상조사를 맡아주실 것을 간청했습니다. 당의 원로에게 너무나 큰 짐을 지우는 일인 줄 알지만 사안의 중대함에 비춰 불가피한 일이었습니다. 이처럼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홍세화 고문께서는 고심 끝에 진상조사위원장을 수락하셨습니다. 당을 위한 충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진상조사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홍세화
진상조사위원회 집행위원장 신기욱

당규에는 대표단이 사무총국에 조사를 명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사안의 중대함을 감안하여 위와 같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총국은 진상조사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실무 지원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당원 동지 여러분이 부여한 당 대표라는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면서 단 한 번도 당의 공식 체계를 벗어난 어떠한 부당한 영향도 받은 바 없습니다. 오직 당헌과 당규가 부여한 권한과 당의 공식 체계에 따라 당을 운영했습니다. 제가 당 대표직을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진상조사 결과 어떠한 흠결이라도 드러난다면 당원 여러분에게 응분의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당 대표로서 드리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만, 진상조사가 끝난 후에 말씀드림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진상조사가 공명정대하게 마무리되어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2018년 2월 7일
노동당 대표 이갑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7
» 최근의 사태와 진상조사에 관한 이갑용 대표 담화문 노동당 2018.02.07 5524
3206 최근 제가 진행한 제소와 관련하여 쓸데없는 얘기 하시는 분들께 얘기 드립니다 人解 2017.05.20 1577
3205 최근 사태에 대한 안산당협의 입장문 1 人形使[狂] 2018.02.19 2055
3204 최근 벌어지고 있는 중앙당 상근자 인사배치에 대한 인상 투덜이 스머프 2016.06.02 1925
3203 최근 노동당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정양현 2016.06.04 2630
3202 최광은 당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 최승현입니다 2017.11.04 1839
3201 총선 비례공보 아쉬운 점 3 엄마아빠똥쌌어 2016.04.07 1766
3200 총선 로고송 작곡가를 찾습니다. 2 최종문 2017.06.13 1291
3199 촛불은 누구를 비추고 있는가? 숲과나무 2019.10.07 1200
3198 체불임금 잡는 앱 실화인가요? 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8.07.13 3669
3197 청학위X여성위 합동유세 IN 부산 후기! file 장서현 2017.01.15 2018
3196 청와대에 "박근혜 퇴진" 내용을 담은 풍선을 날리면 어떨까요? 4 최승현입니다 2016.12.05 1695
3195 청와대 토론방에 올린글 1 멍멍 2018.10.05 1679
3194 청와대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청원서 1 엽끼토끼 2017.12.11 1518
3193 청소년운동을 이해했어요 1 언땅밑에서는 2017.05.12 1375
3192 청소년당원들의 당 내 지위에 대한 우려와 청소년위원회의 재건을 촉구하며 - '우리 아이들' 논쟁에 대하여 1 분노하는패배자 2017.01.26 1894
3191 청소년 당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합니다. file 조민 2018.03.09 5092
3190 청소년 기본소득 차등안에 대한 해명 9 정책위원회 2016.03.16 2409
3189 청소년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7/23 열립니다. 베레레 2020.07.20 819
3188 청산과 극복이라는 당면과제 숲과나무 2019.12.28 1103
3187 청도송전탑반대투쟁현장 "삼평리 송년예배"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민뎅 2016.12.26 1594
3186 청년학생위원회의 <청년정치학교> 후기 신민주 2015.08.13 1601
3185 청년,여성위원과 관련된 혁신위 답변에 대한 답변과 서울시당-혁신위 간담회 후기입니다. 1 용혜인 2016.10.26 1689
3184 첫경험, 8시간의 politician's high - 당대회 후기 입니다. 13 류성이 2017.08.31 2442
3183 첫 정당, 노동당에서의 5년의 시간을 안녕합니다. 민뎅 2019.08.20 1985
3182 첫 단추부터 잘 못 꿴 당명개정 논란, 계속해야 하나? 행인 2017.07.19 15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