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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우리의 삶! 뭉치면 바뀝니다" 최창진 후보의 마지막 유세 이야기:)


20대 총선! 선거운동기간이 오늘로 끝이 납니다. 짧지만, 또 한편으론 긴 시간이 어느새 흘러 4월 12일 밤이 되었습니다.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기호5번 노동당 최창진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중구와 남구 이곳저곳을 누비며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열악한 노동조건의 알바노동자들도 만났습니다. 하루아침에 해고가 된 경북대병원 해고 노동자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동성로 일대의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저녁일정은 마지막 집중유세로 중앙파출소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당원동지들, 지지자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선거운동을 함께 해준 청년당원들이 왜 노동당인지! 왜 최창진인지 지지연설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상도 당원께서 노래공연으로 응원의 힘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후보와 서상도 당원의 듀엣 노래 공연이 있었습니다. 권나무님의 <이건 편협한 사고>란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사를 잘 들어주시길 부탁드리며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불렀습니다.



힘이 없이 산 사람들 눈물 마를 줄을 모르구요
힘이 없는 집에 자란 아이들 제 눈물 닦을 줄은 모르네요
내일만 생각하고 살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줄 모르고 저 창문만 바라보네



최창진 후보는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모두가 같은 시험을 준비하고, 학교 아닌 학원에서 비싼 돈을 내며 끝없이 준비해야하는 지금의 현실은 옳지 않습니다. 청년들을 이렇게 살아가게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지금 청년들은 자기 가슴 속 깊은 곳에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것을 꾸역꾸역 밀어넣고 권나무씨의 노래 가사처럼 세상이 지운 빚을 자신이 낸 빚인 줄로만 알고 갚다 자신의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책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감정팔이나 하고 있는 후보들과 정당이 있습니다. 노동당은 지금 이 거리를 지나가고 계시는 여러분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은, 존엄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부른 노래 가사에 힘이 없는 집에 자란 아이들 제 눈물 닦을 줄 모른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제 눈물 닦을 줄 모르며 살아온 이들이 모든 것들을 부모님 탓, 자신의 탓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작 힘든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로해줘야할 이 사회와 정치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빛을 앗아가고 있으니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을 탓하는 것 외엔 뭐가 있겠습니까.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러한 사회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청년들이 진 빚이 아닌데 청년들이 갚아나가고 있는 빚을 이 세상이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노동당은 최저임금 1만원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이야기합니다. 선거 기간 내내 작은 정당이라고 힘이 없다고 무시하며 연설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등 선거운동에 많은 방해를 받고, 지금 이 순간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곳에 있는 저와 노동당은 지금 여러분의 요구를 끌어안고 국회로 가고자 합니다. 우리들 삶의 대안을 위해 노동당을 선택해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께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로서 선거운동은 끝이 나고, 내일이면 여러분은 투표를 하게 되지요. 기호5번 최창진 후보의 선거운동 역시 마무리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국회의원 후보 최창진의 선거운동은 끝이 나지만, 정치인 최창진과 우리의 운동은 매일매일이 시작이고, 늘 힘찬 연속의 시간들입니다. 짧은 선거운동 기간 반짝 표를 호소하는 정당이 아닌, 그런 후보가 아닌 노동당과 기호5번 최창진 후보에게 당신의 목소리를 불어넣어주십시오. 내일 하루의 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내일에 함께 서있는 당신이 더욱 중요합니다. 나와 다르지 않는 사람, 최창진에게 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을 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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