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7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성위원장 김보화입니다.

 

앞서 용혜인 청년학생위원장님의 문제제기 대한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을 통해 알 수 있는 바, 청년과 여성은 사전에 주된 성원으로 검토되지 못하고, 시간이 촉박하고 숫자가 많아져서 결국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답변하신 각 항목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면,

 

1)지난 전국위에서 승인 받은 위원 정수를 이미 초과한 상태이고

이미 전국위에 승인받기 전에 이러한 고려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혁신위 활동시한이 11월말쯤으로 예상되어 혁신위원으로 청년,여성등의 부문의 의견이

재대로 반영되기에 기한이 촉박하다는 점

역시 이미 구성원에 대해 고민할 때, 청년, 여성 등에 대해 고려했었어야 합니다.

 

3) 청년,여성을 포함한 전 부문의 의견을 들을 필요성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역시 위원 숫자가 대폭 늘어날 수 있다는 점

혁신위에서 생각하는 부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당내 모든 기구에 여성할당 30%를 준수한다는 당내 규칙과 합의는 시간과 기한의 문제로 언제든지 배제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읽혀집니다.

 

4)각 부문의 폭 넓은 의견을 듣기 위하여는 혁신위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청년간담회", "여성간담회" 등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의 결과에 나와 있듯이 "이 외 혁신위원으로 참석하지 못한 부문위들과 여러 당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부문위 수준에서의 간담회 추진"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청년과 여성의 문제는 본 판에 들어가기는 어려우니 추가적’, ‘부문으로서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부문이 아닙니다.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시혜적인 자세의 대답에 우려를 표합니다. 오히려 혁신위는 노동당이 왜 청년들에게 여성/여성주의자들에게 매력적인 정당이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주 진지하고, 성찰적인 논의를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강호 위원장님께 이와 관련하여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견전달 및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응답을 하신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김강호 위원장님의 답변이 혁신위의 공식적인입장인지에 대해서도 확인부탁드립니다.

 

이에 이덕우 혁신위원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첫번째, 혁신위원회는 '부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여성할당과 청년위원 선임이 이루어지지 못한 경위, 즉 왜 전국위 승인 전에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는지, 왜 기한과 수에 대한 고려에서 배제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과 향후 계획을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현재 노동당의 성별 비율이 25(): 75()으로 분포되어 있는 상황에서 청년/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정당이 되기 위하여 혁신위원회에서는 어떤 논의들을 진행하시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실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71
76852 당 홈페이지 개편 및 '미래에서 온 편지' 기관지 복간 작업 중 노동당 2021.05.07 632
76851 <전환의 시대> 2021 노동당 정책대회 file 노동당 2021.05.06 798
76850 [슬기로운 당원생활: 5월 주요 일정 안내] 노동당 2021.05.04 11559
76849 노동절 131주년 기념 노동당 홍대앞 정당연설회 file 노동당 2021.05.02 733
76848 노동당 서울시당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보고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4.30 640
76847 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노동당 정당연설회 (2021.5.1.토) 16:00 노동당 2021.04.29 582
76846 [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열두 번째 모임에 초대합니다. 안보영 2021.04.28 602
76845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공동 토론회> 사회주의 대중정당 운동과 2022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file 노동당 2021.04.27 724
76844 노동당 영상 활동가 양성 사업 교육생 모집 공고 안보영 2021.04.22 771
76843 노동당 경기도당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를 보고합니다 경기도당 2021.04.20 663
76842 노동당 미디어 리터러시 1강)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 file 노동당 2021.04.20 719
76841 노동당 서울시당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합니다(210427)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4.19 644
76840 <생태평화위원회 2021년 대의원대회 공지> 담쟁이 2021.04.15 646
76839 9기 4차 운영위 회의 결과(210412)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4.15 747
76838 [공고] 인천시당 남구/남동구/동구/중구 당원협의회 2021년 상반기 당직 선거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4.10 707
76837 서울시당 강북당협 4월 운영위원회 결과 공유 서울강북윤정현 2021.04.10 634
76836 2021 상반기 전국동시 당직선거 대전시당 위원장 선출 결과 공고 니최 2021.04.09 678
76835 [공고] 인천시당 2021년 상반기 당직 선거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4.09 655
76834 2021 상반기 전국동시 당직선거 노동자정치행동 위원장 선출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4.09 710
76833 <제9기 서울시당 상반기 당직자선거 당선자 공고>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4.09 853
76832 [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2021년 상반기 당직재보궐선거 결과 경기도당 2021.04.09 620
76831 [소집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 경기도당 2021.04.08 651
76830 홍세화 선생님 강연을 듣고서 류중근 2021.04.07 820
76829 노동당 서울시당 전국위원 이주영 소식알림 Julian 2021.04.06 798
76828 [슬기로운 당원생활: 4월 주요 일정 안내] 노동당 2021.04.05 1658
76827 [공고] 강원도당 2021년 상반기 당직 선거 후보 등록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4.05 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