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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당의미래 라는 명의로 현수막이 붙은 사진을 봤습니다. 
문구는 박근혜_탄핵 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저는 이 정국에서 당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은. 노동당이 '탄핵'을 외치는 게 적절한지요? 탄핵절차에서 원외정당인 노동당이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야하라거나, 퇴진하라거나 이런 주장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중앙당의 입장이라면 토론해야 한다고 생합니다. 노동당 옆에 당의미래라는 명의를 보았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노동당 중에서 당의미래 소속 당원들의 의견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의도인것인지요.

아무튼 당 전체 차원에서도 발빠른 선전과 홍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hoto_2016-10-26_11-29-35.jpg



  • 나무를심는사람 2016.10.26 16:15
    탄핵은 (헌법65조) 국회에 대하여 대통령을 탄핵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의 성격을 가집니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가 현 시국에서 가장 적절한 구호라고 생각합니다.
  • 노동당 2016.10.27 10:29
    사무부총장 강은실입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대표단회의에서 "박근혜정권 퇴진"에 관한 기존의 당 방침(3기5차전국위원회)을 재확인하며 본격적인 정권퇴진투쟁안(1차)을 결정하고 공지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회의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party.kr/bd_notice/1704256

    http://www.laborparty.kr/bd_pds/1704274
    또한, 위와 같은 내용의 현수막과 피켓 시안이 시도당 사무처장 소통방등에서 이미 공유된 바 있으며, 중앙당은 광화문 등 주요 도심에 위 시안의 100개 현수막을 게시 설치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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