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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노동당의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동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기의 상황에 접어들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 지도부는 정확하게 인지하며 분석하고 있습니까? 


사회의제정당으로 재창당을 하겠다는 구상을 지도부가 하고 있는 같은데 

재창당에 함께 할 단체들이 확보되어 있습니까?

재창당이라고 표현하지만 함께 할 단체들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과연 재창당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재창당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의 수준이 아니라면 당명개정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처럼 국회의원 한 석도 없이 '전진'이라는 당을 만들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정도의 재창당이라면 누가 당명개정을 반대하겠습니까?

당의 활력은 점점 소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지도부의 인식은 

제가 보기에 상당히 한가로운 것 같습니다.


당에 애정을 갖고 비판하며 당의 전망을 제시하는 당원들이 점점 입을 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당 지도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제대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당의미래가 주장하는 대선평가는 도대체 뭘 얘기하는 것입니까? 

대선 때 당이 한 것이 없는데 뭘 평가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의미래가 대선 후보를 내지 말자고 하지 않았던가요? 

본인들이 대선 후보 내지 말자고 했으면서 뭘 평가하자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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