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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을 수정합니다

가해자 고백글엔 구체적 행위와 반성이 없고 턱없이 모자라다

오히려 오만함과 무성의가 두드러진다

가해자의 감성 표현으로 시작해서 언어 유희로 즐기는 사과에 어이가 없다

중앙당은 현 해당행위의 엄중함을 회피 중이거나 해피하게 즐기고 있는가?

당 실장이 개인자격으로 친구글를 게시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만약 당직자로 사과가 아닌 사과를 옮긴다면  알린다

"다시 써라"

이상 존칭생략


급한 마음에 개인자격으로 게시합니다

-부산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당협 위원장 백태양

의도치않은 욕설을 봐야하는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노망인지 나이값 못하는 구좌파 잔재들에게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 나도원 2018.04.24 10:09
    노동당 당원게시판에서 욕설을 보게 되다니.
    욕설은 폭력행위입니다.
  • 麻.苦 2018.04.24 11:48

    나도원 경기도당 위원장님 :


        "대항폭력" → 이런 낱말로 되돌려드리고 싶습니다. 



        * 수정 :  비유법+과장법 = 무리한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죄송~  꾸벅~)


        썩어빠진 권력에 반란을!!

          

       오히려  대승적으로 '노동당 진실과화해위원회'  구성하여

       작금의 "김길오 비선조직"사태를 맞고 있는

       저같은 '말단 당원' 들의 울분과 근심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나도원 2018.04.24 17:22
    적합한 용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발생한 언어폭력의 피해자(서울 당원)가 지위를 이용하여 가해자(부산 당원)에게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정치탄압을 자행했습니까? 그럴 경우에나 쓸 수 있는 말을 아무렇게나 가져오셨습니다.
    마고님, 실망스럽습니다.
  • 麻.苦 2018.04.24 17:42

    나도원 님에게 : 

    그렇군요.

    일반화(보편화) 시켜 대입한 조급함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김길오 비선사태"  문제에 그 근본 원인이 있다는 입장에서 

    그걸 먼저 보는 바람에 그런 얘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실망은 하셔도 되고요.

    늘 강조하듯이 앞으로 어떤 해결책이 나오는지, 저는 끝까지 기대해보렵니다.

    ( 독해 문제에 오해가 발생할까바 덧붙이자면,  나도원 1개인에 대한 기대가 아닙니다. )


    그럼, 수고하십시오.




  • 김철호 2018.04.24 19:45
    아무곳에나 대항폭력이라고 하지마세요.
    마고님께선 논쟁시 상대방 비꼬는 말부터 고쳐주세요.
    저같은 아재는 상처 받아요
  • 신기욱 2018.04.26 01:14
    대항폭력이라는 말에 너무나 실망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문명의 시대에 사회적 일탈이나 폭력에 대해서 개인적인 자구를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모든 문제의 해결은 철저히 객관화 되고 구성원들의 합의의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대항 폭력이라는 것은 다분히 성문법 이전의 신체형에 해당하는 원시적 사고 방식입니다.
    우리는 분명히도 문명화된 언어와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의 실현은 견디기 힘든 지난한 과정임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문명인인 것입니다.
    흔히 미러링이라고 하는 대항폭력은 비문명적 체계에서 행해지는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노동계급의 계급적성향인 항구적이고 객과화된 평화와는 거리가 먼것 입니다.
    노동계급은 최후의 순간까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을 하며, 최후의 순간 총을 들어서 라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계급적 책무 입니다....
    노동당이라는 진보적인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대항 폭력이라는 말을 보는 것도 무서운 일이며, 게시판에 "아재" 운운 하는 조롱과 비하가 섞인 모멸도 더이상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흔한 "아재" 당원들이 나이든 여성 당원을 보고 "아줌마"라고 하지 않고 청년당원들을 보고"애들"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을 당원으로 인간으로 동지로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 麻.苦 2018.04.26 09:47

    신기욱 님께 :


    실망은 하셔도 되고요 - 라고 미리 말씀드렸기에 - 철회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요)




    일단은 수정하여 덧붙입니다.


    중언부언 하신 말씀에는 

    이번 "김길오 비선조직" 사태의 맥락을 함께 보아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고 변명삼아 드리고요. 

    앞으로 당원들의 자발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게나마 해볼수있는 최소한의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는 저의 기대를 보태겠습니다. 



    이번  김길오 비선조직  사태에 대한 한가지 방법으로 

    '노동당 진실과화해위원회'  구성을 상상해보았는데요,   그것에 대한 응답은 없으시군요.

    한번 고려해주시기를  다시 강조합니다. 


     


    * 뱀발 :  항소의 변(?)     =    "상상력에 권력을!!" 



  • 계희삼 2018.04.24 13:47
    제주도에 간만에 단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속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X로 모자이크된 단어를 핸드폰 액정이 문드러지도록 빡빡 문질러 지워봅니다
  • 나도원 2018.04.24 17:32
    이유 불문하고, 선출직당직자(당협위원장)가 임명직당직자(중앙당 상근자)에게, 동시에 직위를 떠나 당원이 당원에게 당 공식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욕설을 한 사건입니다.

    제가 당활동하면서 거의 보지 못했거니와, 발생했으면 즉각 관리조치가 시행되었을 게시물이 장시간 버젓이 게재되어 있는 상황에 대하여 일차로 중앙당에 유감을 표하며, 이차로 부산시당-해당당협 차원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일련의 상황과 연관되어 있다고는 하나 이런 직접적인 폭력행위까지 묵과하거나 정당화한다면 당 공식공간의 위상과 기준은 무너집니다. 관련자, 관련 당조직의 엄중한 처리를 요청합니다.
  • 麻.苦 2018.04.24 17:46

    이번 비선조직 문제는 먼저 페북이나 sns 등에서 먼저 논란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넓게 보자면,  이미 막 무너져내리고 있는게 보이는데요?

    당 밖에서 난리 버거지가 났을 때,  방책을 내놨어야 싶습니다.


    저도 실망이 큽니다.  


    >>>

  • 두릅 2018.04.24 17:57
    욕설로 인한 과정을 성실히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고 당원의 분노가 더 큽니다
    직접적인 피해 차고 넘칩니다.
    기만적 사과 다시 받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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