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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비대위 구성을 통해 당을 혁신하고 미래를 준비합시다

 



9기 대표단 선거 및 동시 당직 선거 후보 등록이 추가 등록 일정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표단 후보 전원이 공석인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도력 공백 사태는 상당수 시도당과 당원협의회, 대의기구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결과가 현재 우리당의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니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현재 당이 겪고 있는 위기는 당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전망 부재가 그 기반에 깔려있으며 당원들 간의 불신과 여러 수준의 패배주의가 그 원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우리가 그동안 취해왔던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이라는 정치적 입장과 이를 통한 민중의 독자적 정치 세력화라는 과제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금 남한의 정치 지형 속에 우리의 역할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고 우리는 이 당을 지키고 다시 한번 전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지도력 공백 위기는 당의 현 상황에 대한 많은 실망과 답답함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하나의 기회로 삼아 당의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당이 가진 오래된 문제들을 청산하고 당을 혁신하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일 것입니다.


 



당원들 간의 불신과 반목, 지역조직의 붕괴, 당의 중장기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당을 혁신하기 위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합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일상적인 대표단이 진행하기 버거운 정치적 혁신을 진행해 현재의 사태를 극복하고, 2020년 총선을 힘있게 돌파해 낼 새 대표단을 구성한다면 우리에게 아직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비상한 인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현 대표단의 잔여 임기가 아직 1달 반 가까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간을 활용해 동시 당직 선거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당의 혁신 과제들을 도출하고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준비합시다. 전 당적 토론 속에 당의 혁신 과제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번 동시 당직 선거 과정에서 우리가 진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논의의 결과를 모아 10월 새 대의기구의 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즉시 전국위원회를 소집하여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당의 혁신 과제들을 신속히 수행하고 당의 지도력을 새로이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아직 당을 지키고 이 당에서 희망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당원들이 남아있습니다. 이 당원들을 믿고, 함께 나아갑시다.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는 분명하나 지금 혁신을 준비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당을 일으켜 세울 기회는 다시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전당적 혁신을 수행할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당원 여러분들의 고민을 모아주십시오.


2018년 8월 22일


강남욱, 김강호, 김성수, 나도원, 류성이, 류증희, 박유호, 신기욱,

신석준, 이상덕, 장시정, 정진우, 차상우, 현린

  • 계희삼 2018.08.22 20:19
    비대위 설치한다고 혁신적인 당상황이 생길것도 아니고 비대위도 일상 기구화되는 노동당 역사에서 뭔 기대
    차라리 시도당 조직체계화로 지역중심체제가 더 바람직하지 대표단이야 지난 대표단보면 누가되든 새로울게 없는데 글이야 몇년전 비대위 구성요구랑 비슷하니 혁신을 말씀하시는것도 실소가 나오네요
    현 노동당 상황을 이리 보시는것도 안타깝고
    연서명하시는 분들도 안타깝고
    할 수 있는게 비대위밖에 없는 구조에서 이런글을 제안이라고 게시판에 올리시는것도 웃기고
  • 김성수 2018.08.22 23:27
    저희가 주장하는 바는 단순하게 대표단 공백을 매꾸기 위한 비대위를 꾸리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1달 반이상 남은 기간동안 치열하게 무엇을 혁신할가를 토론하자는 것입니다.

    계희삼 당원이 주장하시는 시도당 조직체계화도 혁신의 방향일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제시해 주시고 함께 토론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당의 문제는 무엇이고 이것들을 어떻게 혁신해 낼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고 그 결과에 기반해 혁신을 주도할 혁신 비대위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저희들이 먼저 나서서라도 이러한 전당적인 토론을 조직하고 정말 뼈를 깍는 혁신의 과정을 통해 당을 새롭게 리빌딩 해보자는 주장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계희삼 2018.08.23 20:03
    댓글의 의미는 잘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비대위란 자체가 당의 혁신을 담보할 순 없어요 굳이 비대위 구성을어떤방식으로 어떤 구성으로 요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달에 구성되는 중집으로 그 역활을 하시면 됩니다 거창하게 비대위란 용어로 회의체를 만드시지 않아도 운영기구가 존재합니다 괜히 힘드신 고문님들 내세우시지는 마시구요
    지난 시기 당 운영하신 분들 이번에도 출마하시고 당상근을 맡고 계시잖습니까 그분들도 위기 혁신 주장들 하시니 그분들 모여서 논의들 해보세요
    지난 2년간 중앙당 대표단이나 시도당 위원장의 평가가 우선 아닌가요 책임과 반성 그리고 물러남 그게 혁신의 출발이예요 연서명하신 대부분의 재출마 하시는 시도당 임원여러분
  • 서울촌장 2018.08.22 21:30
    응원합니다
  • 김성수 2018.08.22 23:27
    응원 감사드리고, 함께 혁신을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 김호원 2018.08.25 23:33
    그래서 혁신의내용이 뭔가요?
  • 김호원 2018.08.25 23:41

    개인적으로 서명하신분들이 혁신과는 거리가 먼 분들이라 생각이 들어서 더욱 궁금해집니다
    혁신의 내용이 뭔지?

  • 샤프심 2018.08.27 02:52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  가까운 시일에 모임되길 바랍니다..  문제는 몸으로 움직여서 해결하는 거지 머리속에서 해결은 안되더군요. 조직 어려울때 해결책 별거 없어요.  모여서 즐겁게 술마시면서 결의를 다지고 대중을 만나 조직하는 거지.

  • 김성수 2018.08.30 10:57
    본 제안에 함께했던 신희선 당원은 본인의 페이스북 글으로 인한 2차가해 논란 등으로 본 제안의 공동 제안자 명단과 향후 공동 대응 과정 등에 함께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으로 자진해서 본 제안자 명단에서 빠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어지니 2018.08.31 03:33
    1. 25명 찬성의 총투표로 79명의 의사확인 없는 명단이 올려진 것이 노동당의 상식인가요?
    그리고 총투표로 총회를 대신한다는 근거를 밝혀 주세요.
    당헌, 당규에 그리 명시되었나요? 문예위에 회칙이 있나요? 조직 해산 총회에 준하는 일로 총투표를 한 적이 문예위에 있었나요? 있다면 자료, 근거, 판단 설명 부탁 합니다.

    개개인의 자유의사를 누가 마음대로 대신 판단하고 결정을 하고 강제 한단 말인가요?

    대한민국 어느 조직, 단체에서 가입 탈퇴에 관한 것을 타인이 대신 할 수 있습니까? 당권자들 중 그것도 투표에 참여한 소수의 의견으로 결정할 문제인가요? 명단에 올린 숫자에 비하면 찬성표를 던진 25명은 누구인지도 모르고 다수결에도 못미치는 숫자 아닌가요? 소속당원들에 대한 의사를 확인조차 안하고 권리를 묵살하는 과정을 소수의 의견으로 결정하고 공개하였다고 합당한 절차라 말할 수 있나요? 과연 이러한 절차를 밟아 의제 조직 광역당부로 전환하는 것이 과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운동기구로 노동당의 기구로 합당한 절차 인가요? 참 뭐라 말해야 할까요? 실질적 민주주의란 말을 입에 올리기에 부끄러운 일과 처리과정을 보여 주시는 군요. 이 과정은 형식적 민주주의에도 한참 부족한 듯 합니다.
    그리고 31일 이후 운영위원분들이 의제당비납부 등록 등에 관한 개별전화를 하며 의사를 확인 하셨습니다. 31일 이후에요.
    31일 명단 올리고 차후에 확인 정리한 것이 사실이지요. 이렇게 성급하게 졸속적으로 일주일만에 명단 올리고 인준 받는 과정에서 얼마나 당원들의 의견, 문예위원들의 의견을 반영 하셨는지요?

    2. 제가 탈회자가 된 이유, 날짜 근거 그리고 누구의 판단인지를 밝혀 주세요.
    전 탈회 하겠다 의사를 밝힌 적 없습니다. 명단에 속해 있지 않다고요? 의견을 묻지도 않았습니다. 저 말고도 탈회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는 분이 계시네요.
    텔방에서 나간 것이 탈회라고 판단하는 것이 상례라고요?
    누구의 판단으로 말입니까? 저는 도대체 언제 어느 날부터 탈회자 처리가 된 건가요? 아님 이견이 있는 사람에 대한 위원장 개인 판단에 의한 제명인가요?

    3. 누가 무슨 명단을 확보했다는 말인가요? 저희들 답변요청서에 확보한 명단이 있으니 비교하자 했던 가요? 유출? 왜 이런 근거도 밑도 끝도 없는 답변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정당을 처음 만들때도 발기인은 다 공개를 합니다. 대중정당, 공개 조직인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누가 어느 부문위인지? 그 부문위 성원으로 대의원, 전국위원을 두고 논할 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공개되지 않고, 누가 어느 소속인지 알 수 없고, 명단의 숫자는 정확한지도 알 수가 없겠네요. 명단은 이후 의제 대의원,전국위원의 수와 결부되어 있습니다. 참 우려 스럽습니다. 전환자체가 무의미한 것이 될 가능성을 내포한 불안정한 조직이 되겠군요. 150명을 매번 확인 1인의 전국위원을 둘 수 있을지. 대의원은 몇 명을 둘 수 있을지? 항상 불안한..... 선거 시기마다 혼란스럽겠군요.

    4. 창립총회의 규정과 전환총회의 규정이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 그 근거 밝혀주세요.
    중앙당이 아닌 근거를 가지고 집행하신 분들이 그 근거를 명시해야지요. 그리고 비밀회의도 아닌데 참석자, 논의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지요?
    근거를 가지고 진행했을 거 아닌가요? 전국위 회의자료엔 전환총회라 하셨는데 말입니다.
    한 달이 넘도록 메일로 답변이 오길 기다리다 지쳐 당게에 올렸습니다.

    당원 개별의 자유의사를 묵살하고도 이렇게 부실하고 당원의 질문에 대한 불친절한 답변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조직이 전환을 하면 기존 조직은 해산을 하든 전환을 하던 소속 조직구성원에게 명확한 의사확인을 하고 정리를 해주고 그 다음 활로를 열어주어야 판단하고, 결정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난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를 탈회를 해야 하는 건지? 해산 되어 그냥 흩어져야 하는건지? 앞으로 난 노동당에서 문화예술 부문운동을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추신: 그리고 조직전환을 준비한다라는 공동 입장문을 낸 적이 없습니다.
    부문운동과 의제 운동의 차이를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했고,~ 이에 대응한다는 공동입장문이었습니다.
    문장을 잘 읽어야지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응을 전혀 하지 않고 의제조직전환에만 무리하게 추진하는 위원장님과 함께 할 수 없어서 대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공동입장문 이후 전국위에서 소수 부문위 문제와 부문운동에 대한 발언조차 없는 모습을 확인하고 난 다음입니다.
    그리고 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라는 부문위원회, 부문운동을 하는 당원으로 남고자 했으니까요.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조혜경

    혁신을 말하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명확한 답변부터 해주시죠. 현린위원장님. 도대체 뭘 혁신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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