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복음 2 - 100분 토론을 보고

by 산하 posted May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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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사람들 이렇게 신앙고백하고 나온 거 같더군  누가복음 17장을  슬쩍 바꿔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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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께서 농림부 각료들에게 이르시되 미국이 실수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를 폭로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미국의 소 중 하나라도 반송시키려거든 차라리 연자맷돌이 너희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미국의 도축업자를 믿으며 미국의 정부를 믿으며 미국의 검역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쇠고기로 배를 채우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미국에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 않거든 응징하라

만일 7년에 한 번이라도 미국에 죄를 짓거든 너는 일곱번의 일곡 번이라도 응징하라 하시더라

각료들이 MB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MB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프리온 0,0001그램만큼의 믿음이 있었더라면 너희가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로데오 경기를 하라 하되그 소가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 집 한 채 없는 서민이나 지갑 텅텅 빈 호구가 있어 쇠고기를 먹고 싶다 하면 그에게 1억짜리 한우를 먹이겠느냐.
도리어 그더러 30개월 이상 된 값싸고 질 좋은 쇠갈비와 소머리곰탕과 내장탕을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호구들이 화낸다고 그를 두려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미국의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엠비께서 청와대로 가실 때에 광화문과 청계천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골목에 들어가시니 촛불 든 중학생 천 명이 엠비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구멍 뚤릴 것 없는 엠비여 우리 뇌를 불쌍히 여기소서"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장학사들에게 너희 학생증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경찰 소환장을 받은지라

난데없이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조용히 하자 이르며 미국에 영광을 돌리며 엠비 앞에 엎드려 비분강개하니 그는 경기도 고양 사는 최씨라.  "엠비여 쇠고기를 삶으면 프리온이 사라지는 것을 아나이다." 하니  

엠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피디수첩을 고발까지 하려는데 이 최씨 이외에는 내 말을 믿는 자가 없구나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고마우나 병원에 가라 네 믿음이 네 뇌를 증명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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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최씨... 진짜 압권이었음  "삶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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