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 민영화 되면 희귀병 환아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될까여??
선천적인 희귀병 같은 경우는 사보험 가입조차 거부되고 있구요..
희귀병이라 의보가 않되는 약도 있고.. 의보가 된다 하더도 약품 원가가 엄청 높다거나 매달 많이 써야하는 경우들이라 의료비는 엄청나오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국내에는 없어서 개개인들이 알아서 외국에서 찾아 들여와서 써야하는 의료용품이나 약들이 있어 부담이 엄청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또한 특정 병원에서만 치료나 의료용품 구매가 가능한 케이스가 많구요..
의보민영화에 대한 대략적인 부분들만 알고있어..
이런 특정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 어떤식으로 가게 되는건지 궁금해서..
혹시 아시는 분이나 예상 되는 상황들에 대해 거침없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네여..
2008.06.14 18:10
희귀병 환아 경우..
조회 수 1381 댓글 2
-
의료 민영화가 진행되게 되면.. 어찌되었든 희귀질환에 대한 국가의 보호는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요.. 의료민여화라는 것이 사회연대원리에 의해 의료를 구성원들의 공동책임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책임으로 넘길뿐 아니라 자본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렇습니다. 현재 희귀병이나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본인부담을 경감해주거나, 의료급여 수급대상자로 지정하여 혜택을 주는 주고 있기는 하나 신자유주의자들의 구상대로 의료민영화가 진행되면.. 보장성은 현저히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국가가 모든 책임을 다 포기하기는 어렵기때문에 일정부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있겠지요.. 지금 당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것이다라고 단정 짓기는 매우 어려울 겁니다만..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
어차피 지금도 비급여인 치료를 받는게 더 많을테지만 전반적인 의료비 상승으로 부모님의 파산이 좀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