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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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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비폭력시위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V에서 본 일부분에서 쇠망치와 여러가지 폭력적 물질이 등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집회가 평화시위라는 것이고 촛불집회의 의미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존중합니다. 일련의 우려에 대해 일단은 진보신당의 일원이 폭력시위를 참여했지의 문제입니다. 두번째로 그러한 폭력시위에 대한 진보신당의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입니다.

 저의 글에 대한 우려와 반응은 이미 집작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감정적 반응을 보였고 글쓴이가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가?에 대한 고민을 거의 하지 못하더군요. 물론 지난 저의 글의 비매너의 부분을 인정합니다. 어떤 때는 그런 불만들이 관심으로 될 이유가 됩니다. 비록 나쁜 관심사겠지만 그게 저의 전략이였던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난 저의 글에서 어떤 이유와 전략과 비판들이 반듯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중요한 부분을 봐주시지 못하고 오직 기분 나쁜 것만 골라서 듣는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원하는게 있다면 그것을 듣고 말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전번 글에서 폭력시위를 했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적어도 진보신당의 일원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었던 거구요. 그러한 시위의 방식에 대한 좀 더 솔직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진보신당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시위문화를 어떻게 이끌고 갈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이이죠.

 국민이 판단 했을때 그러한 폭력시위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위를 어떻게 하면 정치적 이미지에 도움이 될수 있는지를 진보신당이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모든 시위의 불만이 진보신당이 다 뒤집어 쓴다는 것은 정치적 패배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좀 전략적이고 평화적이였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 치나스키 1.00.00 00:00
    자꾸 '폭력시위, 폭력시위'하시는데 그렇게 규정지으시면 곤란합니다. 폭력을 쓰고 있는 쪽은 경찰이고 시위대는 적극적인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나가보시면 아마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글고 진보신당이 폭력시위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라고 하시는데, 폭력시위가 아닌 것에 대해 입장이 왜 생기겠습니까. 폭력진압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 그냥 서민 1.00.00 00:00
    이상우님 .. 올리신 글에서 공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글의 이면을 보면 같은 당원들을 '시험에 들게'하시는것 같아요. 온라인에서의 소통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부터 달라지지 않는다면 서로의 소통은 끝내 답이 없겠죠. 문제제기한 내용의 경중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당신들은 과격하니까~~~ 시민들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다'란 규정을 먼저 하고서 어떻게 '소통'이 되겠습니까. 좀 더 세심한 관찰과 서로에 대한 애정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 mogiiii 1.00.00 00:00
    격렬한 반응의 이유 : 이상우님 탓입니다. 일단 틀린 주장을 하고 태도마저 불손합니다. 틀렸다고 반론을 해도 답을 하지 않고,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이번글도 똑같습니다. 반응도 비슷할 겁니다.
  • 한혜연 1.00.00 00:00
    이유-폭력은 나쁘니까 전략-폭력 시위한 진보신당 당원은 나가라 비판-폭력 시위하는데 왜 가만 있냐?? 폭력 시위에 대해 입장을 표명해야지. 이상우님이 먼저 제대로 된 이유와 전략과 비판을 제시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냥 서민 1.00.00 00:00
    모기님... 이상우님은 '틀린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태도의 문제는 제가 위에서 제기하였습니다.
  • 나는달걀 1.00.00 00:00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문제 있는 글이라는 댓글을 달때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내 진심을 몰라주냐고 항변하시기 전에... 먼저 본인 글쓰기에 조금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돌아보실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 자체가 전략이었다니... 왜 그런 쓸데없는 전략을 구사하시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많이 읽히기 위해서 였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전략은 실패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님의 진심(?) 읽기 보다는 님의 글자체를 부정해버렸고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는 끝났으니까요... 모쪼록 글을 다 작성하신후 완료를 누르시기 전에 이 글을 볼 사람들의 입장에서 혹시나 오해받을 표현은 없는지 내 진심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조금 수정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봐 주시고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은 수정도 하시는 글쓰기를 하시면 보는 사람도 쓴사람도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 박놀자 1.00.00 00:00
    이상우 님의 뜻깊은 고민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도의 물리적 마찰은 이것을 '폭력'이라고 보게하려는 우익들의 호들갑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허이꾸! 1.00.00 00:00
    쟁토방으로 가세요~ 님의 진정한 마음을 이해시키고 싶으시면 먼저 겸손히 자신의 주장과 의견이 토론이 될만한 것인가를 고민하고 글을 쓰시고 수정하시고 또 고민해 보세요. 님의 주장이 틀리다 혹은 맞다의 문제가 아니라 님께서 소통의 방식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작은 단초라도 고민을 해볼 수 있도록 내용을 던지세요.
  • sx90 1.00.00 00:00
    우리가 속고 있는 허구중 대표적인것 --- "폭력을 비폭력으로 이길수 있다 " ㅎㅎ. 폭력을 부르는것은 다름아닌 비폭력 이라는것.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주체도 위장된 비폭력자일수도 있고 또한 이들은 폭력자들에게 사고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들수 있는것. 비폭력이란 적어도 힘을 가진 권력자나 기득권자가 내세울수 있는 양태인것. 우리에게 비폭력은 자기기만 일수도 있는것. 적어도 현재와 같이 저들이 안하무인으로 나올때는---. 우리가 무슨 마조히스트들인가.
  • 지방간 1.00.00 00:00
    관심 여기있어요~! TV많이 보시고요... 이상우 님이 촛불집회의 의미를 애써 존중하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상관없잖아요? 겨우 이깟 글줄에서 전략 운운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쪼금 유치한 것 같습니다. 이상우님 말고는 시위의 불만을 우리의 진보신당에 덮어씌우는 분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좋은하루 되시고 건승하세요
  • mogiiii 1.00.00 00:00
    (밑에 달았던 댓글) 자자, 포기하지 맙시다. 25만명 설득해야 1%올라간다고 누가 그랬습니다. ㅠㅠ 풍자와 골계미는 살리되 폭력의 수준까지는 가지 맙시다. 저도 자제하겠습니다. "왜 감정으로만 글을 보십니까? 대체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분 나쁜것만 골라서 듣고 있네요. 분명히 쇠파이프와 같은 폭력시위형태는 존재 했었고 그러한 폭력시위가 진보신당 일원이 한것이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글인데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에요.? 대체 그런 이성의 바탕을 가지고 단순 무식하고 즉흥적인 사고로 무슨일을 할수 있을까요? 답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입니다."" 이게 이상우 님이 내놓으신 것 중 가장 정돈된 주장인 것 같습니다. 논의를 제발 진전해봅시다. 1. 폭력과 비폭력의 경계가 대단히 모호한데 원래 그렇기도 하거니와 궁극적으로 시민을 보호해야할 공권력이 휘두르는 물리력의 수준이 그 논의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양측 부상자의 수를 비교해보는 것이 그것을 가르는데 가장 객관적인 기준을 제공한다는 생각입니다. 2. 시민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이제 크기가 아니라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탁상공론과는 완전히 별도로 오프라인 가투현장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저께와 같은 5,6공시절 스탈의 토끼몰이식에 만약 시민들이 짱돌을 들었다면 저는 그들을 완전히 옹호할 것입니다. 진보신당이 고민해야 하는 것은 그들을 어떻게 옹호할 것인가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희망아범 1.00.00 00:00
    자꾸..댓글 달게 만드네... 이 분 신기한 재주가 있네요... 평화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두들겨 맞고..피 흘리고.. 연행되어가는데... 그리고 어떤 기준이 폭력집회입니까? 폭력시위란..적어도 적들에 침탈에 대비하여..쇠파이프,,투석,,화염병정도가 폭력시위인데... 경찰과 몸싸움..밧줄당기기... 이것이 폭력시위라면... 이상우님 제발 부탁입니다...글좀 지워주세요....
  • 무대뽀 1.00.00 00:00
    저는 님을 보면서 조금 오버?일지 몰라도 2mb가 자꾸 떠올립니다. 아무리 누가뭐라해도 본인 자신의 주장만 펼치는....다른 모든 것들은 문제가 있느냥....소통의 부재란 이런걸 뜻하겠지요....
  • hellen 1.00.00 00:00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평화시위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나쁜 엄마라 그런 지 몰라도 아들한테도 때리면 맞고 있지만 말고 때리라고 합니다. 자꾸 때리는데 어떻게 맞고만 있습니까?그게 폭력입니까? 길이 막혀 갈 수 없는데 열어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렇다고 버스를 불태웠습니까?뒤집어 엎었습니까? 왜 자꾸 폭력 폭력 하십니까?속상합니다!!!!고만하세요.
  • 손찬송 1.00.00 00:00
    님이 당원들을 상대로 그런 전략 안써도 다 압니다. 당원 어느 누가 쇠파이프 꽃병 각기목 들고 전경들을 향해 돌진하겠습니까. 초창기 촛불집회를 보면서 솔직히 답답한 구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촛불이 저를 냉철하게 만들더군요 당원들을 상대로 전략 이야기 하면서 장난(?)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 장난하실 시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면 촛불을 횃불로 만들,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촛불을 더 키울 수 있는지 전략과 전술을 한 번 제안해보시죠. 단순히 무조건 평화적으로 말하는 건 초딩도 할 수 있습니다. 진보신당 촛불을 지도할 만큼 능력 솔직히 안 됩니다. 사실 지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서민들과 나란히 앞으로 함께 갈 뿐입니다. 아니 그들 뒤에서 엄호하고 도와주고 보듬어줄뿐입니다
  • 김민재 1.00.00 00:00
    폭투가 어디 있었다고.. -_-... 기분나쁘게 해놓고 기분나쁜 것만 봤다고 뭐라고 하면.. 어떤 장단에 놀아드릴지 모르겠네요...
  • 무대뽀 1.00.00 00:00
    법과원칙에 따라...어쩌구저쩌구....저두 검참총장이나 경찰청장 시켜주면 잘할자신있습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면 계속 반복하면 되니까요... 대대수 선량한 국민 어쩌구저쩌구...일부 과격..좌파...불순분자...어쩌구 저쩌구.. 불법시 엄정대처...등등등 님이 하는말 교묘한 말장난에 불과한것같습니다.
  • 빛소리 1.00.00 00:00
    누군가 무플하자고 했는데 댓글이 달리기 사작했으니 저도 한마디... 이상우님은 시위나 집회에 한 번도 참석한 적도 없는 방안에서 TV나 조중동만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키워온 사람(아직 젊은 것 같죠??)인가 보네요 다독여 주면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 자세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평소 컴퓨터 말고는 대화하는 친구나 동료들도 없는 듯... 시절이 좋으면 좀 더 이끌어줘도 되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가 없네요 그러니 이상우~~ 밥 좀 더 먹고 와라!!
  • bi 1.00.00 00:00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만, 하지만 그런 발언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의 무능력함에 대해 원통할 뿐인 요즘,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당신의 텍스트가 쇠망치와 폭력적 물질을 막을 수 있다면 저도 당신을 지지하겠습니다. 아니면, 앞서 투쟁하시는 분들께 홍길동이 되라고 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상우님. 시간되시면 나오셔서 폭력시위 하시는 분들께 비폭력적 방법으로 대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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