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544 댓글 11 조회 수 15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상경제시국회의"라는 모임에 당이 참여한다는 것을 당대표가 선언했습니다.

현재의 경제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자들의 대표, 그리고 몇달 전 우리를 사실상 축출시킨바 있는 자들의 대표와 같은 자리에서 같은 구호를 외치는데까지의 과정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심상정 대표의 선언문을 세상사는 이야기가 아닌 홈페이지의 대문에서 읽었습니다. 말하자면 여기 왔다가 다시 대문으로 돌아가서 읽었던 것이지요. 열성 지지자로서 묻고 싶습니다. 심상정 대표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의심해야 합니까.

저는 가능하다면 심대표가 시국회의 문제에 관해서 이 게시판에 한 당원으로 들어와서 해명을 하길 바랍니다. 엄청난 댓글 난타를 당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심대표가 애초에 가야할 길이었습니다. 당원들의 그야말로 "애타는" 등장요구에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세상사는 이야기에 한 당원으로써 세상사는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명박이 시장가서 역겨운 비쥬얼을 또 만들어서 사기를 친걸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이명박은 시장엘 갔습니다. 심대표님.

얼마전에 노무현과 논쟁을 짧게 하셨습니다. 아마 약간 서운하셨을지도 모르는것이 당게시판에서 그 논쟁에 별로 토를 달지를 않았습니다. 다른 데가서 키워짓을 열성적으로 한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그게 저는 매우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심대표님. 노무현은 지지자들과 같은 자격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 공격을 받습니다. 만약 저를 포함한 당게 죽돌이들과 노무현 지지자들과 키워대첩이 벌어졌다면 우리는 개박살이 났을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우리 대표는 우리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거 같은데 그짓을 왜 합니까.

어제. 당원들의 그야말로 유일한 소통공간인 이 홈페이지의 문제때문에. 바쁜 당원들이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토론회를 열어야 했습니다. 꽤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쪽으로 논의의 가닥을 잡는 계기가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게시판의 문제로 인한 당적낭비, 돈으로는 표현될 수 없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래서 더 뼈아픈 당력의 낭비에 화가 납니다. 심대표님이 이 공간에서 당원들과 즐기고 딩구는 "당원"이었다면(노무현이 그러하듯),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당의 "비상경제시국회의"가담에 대한 당의 해명을 심상정 대표의 글로 이 게시판에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심상정 이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것을 말합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고 약간 서러웠습니다. 심상정 대표님의 해명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목소리를 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 모지리 1.00.00 00:00
    나는 이 사진에서 글씨체가 걸리던데... 그걸 심대표한테 해명하라면 안 될 것 같고... 뭐가 문제인지 지적을 해 주셔야 해명이든, 변명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 엄청난 문제를 당원들과(게시판이 아니고) 소통하지 않은 잘못은 분명 있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부터... 그래서 어째야 했는지, 그리고 지금 풀죽어 있는 당원들(촛불들)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뭔지까지...
  • mogiiii 1.00.00 00:00
    물론 글씨체를 문제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당수 당원들이 납득하기 힘든 결정을 당중앙과 대표가 내렸습니다. 당원으로서 그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함과 동시에 지금 이 상황은 그 자체로 당중앙과 대표의 소통의지의 부재를 드러낸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굳이 심대표를 이 게시판으로 호명하는 것이지요. 최소한의 소통의 의지가 있다면 우선 여기에 심상정 이라는 아이디로 글을 올리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 진상우 1.00.00 00:00
    저런 글씨체가 단가가 비싸요 혹시 인쇄소와 담합을 ???? 아니면 뒷거래를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나 궁금합니다.
  • mogiiii 1.00.00 00:00
    진상우/ 죄송하지만 제 문제제기는 저 글씨체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따로 글을 써서 문제제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삶과노동 1.00.00 00:00
    심과 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제는 너무 지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당원들이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모지리님 이런분이구나..와 감동먹었어 심노분들 인정한다.. 단 두가지 경계한다.. 심노사당과 심노라인간에 경쟁이다..
  • 파랑새를찾아 1.00.00 00:00
    전주촛불은 민노당이 대세인데(촛불일원중에 당원이 되신분들도 꽤 있죠.) 만나서 얘기하기가 참 난감하게 됐군요. 촛불에 일관되게 민주당비판만 꽤 열심히했던지라... 상당히 난감하군요. 괜히 오버한것도 같고. 사실 지난 총선 심상정대표 단일화 일로 이미 당당하긴 좀 뭐한분분이 있었죠. 어차피 쥐똥만한 바닥에서 서로 진정성이나 당위성 찾아봐야 별것도 아닐수도있겠지만 안타까운, 아니 짜증나는 일임엔 분명합니다.ㅠ
  • mogiiii 1.00.00 00:00
    파랑새를 찾아/ 결국 당 상층부가 내린 결정때문에 수많은 당원들이 거시기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구의 허락을 받고 내린 결정이란 말입니까.
  • lucidp 1.00.00 00:00
    음... 당내 소통없이 결정한 건 아쉽지만 저 결정 자체는 저는 납득합니다. 사회당까지 합류하는 마당에 우리만 빠지면 고립밖에는 길이 없으니까요.
  • 삶과노동 1.00.00 00:00
    오마이갓! '고립'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고립이라는 것이 무서워 이 풍찬노숙을 시작했나요? 고립이 두려워....소통을 통하지 못한 절대 즉흥적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을 납득한다구요....ㅠㅠ 회로도 구축으로 당내외 '소통'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간도 모자른데, 기본없는 수학을 하자는 당이 지금 '고립'을 이야기하고 두려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래로부터의 의사반영이 이루어질 수 없는 구조 위에 도대체 뭐로 제2창당하고 2010 하나요?
  • lucidp 1.00.00 00:00
    삶과노동/ 말씀에 공감하는데요. 제가 납득하는 건 소통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 저 비상시국회의라는 것에 합류하기로 한 정치적 "결정"이라는 거죠. 아무튼 저 역시 이 어수선하고 아리송한 상황을 빨리 끝내고 제2창당을 통해 체계와 노선을 확실히 하기를 바랍니다. 그치만 당이 대중들에게 외면받는 건 두렵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7
76851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출두명령을 받은 블로거 3 최현숙 2008.12.06 1196664
76850 ㅋㅋ..학창시절 쥐어터진 이야기들~ 9 허이꾸! 2008.11.10 629513
76849 사회과학서적 500여권 엿장수한테 팔아먹은 사연~ 6 허이꾸! 2008.11.12 480053
76848 뻬빼로 데이~ 그리고 농업인의 날~ 4 허이꾸! 2008.11.11 396118
76847 [관악] 관악구 (주)자티전자, 새벽에 도둑 이전, 노조 투쟁 돌입 홍은광 2009.02.27 275303
76846 [도배죄송]여성당원게시판 설치를 요구합니다. 9 토끼뿔 2009.05.24 241876
76845 게시판 단상~ 6 허이꾸! 2009.01.03 158208
76844 참으로 한가한 게시판 weezer11 2008.12.02 137933
76843 지금 누군가 당게 털고 있는듯? 6 상급황천의정수기 2008.10.02 110987
76842 하하...발짝반도님과 저는 2번 만났지요..그리고~..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요~ 허이꾸! 2008.10.16 107321
76841 4대강 관련해서 토론자료 부탁드립니다. 2 세웅파파 2010.07.26 101560
76840 이 사람을 보라 mogiiii 2008.12.01 100689
76839 ㅎㅎ...소통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요~ 4 허이꾸! 2008.11.22 91632
76838 [박근혜퇴진투쟁 상황판(170323)] 3/25(토) 21차 범국민행동 file 노동당 2016.10.28 90107
76837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날 인간들 4 mogiiii 2008.12.17 66822
76836 [근조]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 35 진중권 2009.05.23 63254
76835 박근혜 퇴진 투쟁을 위한 특별당비 참여 호소 file 노동당 2016.11.17 61917
76834 당원 노릇 8년 결산. 53 숭이 2015.06.23 56331
76833 죄송하지만요... 3 허이꾸 2009.05.24 48051
76832 장애청소녀 성폭행사건 항소심위한 서명 14 file 최현숙 2008.12.06 45750
76831 주식 투자하는 운동가들 | 한석호 2 mogiiii 2008.12.18 45633
76830 앞으로 좋은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6 허이꾸! 2008.12.08 44929
76829 바람의 노래 (wind of gypsy) 2 김일안 2015.09.29 42101
76828 가정폭력에 대한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에 주장에대해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ㅋㅋㅋ) 9 도봉박홍기 2008.12.15 41376
76827 충남추진위 링크를 걸어주세요. 4 cnjinbo 2008.02.27 408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