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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18:22

최현숙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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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당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했다고 해서 악화라는 표현을 쓰다니.
자신에게 호의적이면 양화 라는 표현...

진보적인 담론이란, 내부의 부정성을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발전해 나간다.
그것이 변증법의 기본이다.

그 기본도 안된 자가  어찌 진보당의 간부가 되려 하는가.

이것은 기본적인 양식의 문제 뿐만아니라, 당 간부라는 자가

스스로 당을 분열시키는 행위이다.

모름지기, 조직은, 내부의 불만이 있는 자, 조직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려는 자, 그 조직에 항상 반기를 드려는 자들이 발전시킨다.

그것이 진화론적 유물론의 기초이자, 현대 철학의 기본이 되는 변증법적 사유이다.

어찌 이런 자가 진보당의 간부가 되려 하는가.

진보당의 앞날이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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