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영업(?) 달성

by 손찬송 posted Mar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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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친상이 있어 고향에 댕겨왔습니다.

안좋은일(상), 좋은일(결혼, 돌, 잔치)이 있을 때만 고향친구들을 보게 되더라구요.

그 중 친한 친구놈을 상가집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넘 오랜 친구라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봐도 그냥

편안한 친구죠.

사실 사회에서 만나면 그렇게 매력있는 친구는 아니지만 오랬동안 미운정 고운정 든 0랄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랑 근처 찜질방을 같이 갔습니다. 떠거운 탕속에서 몸을 담그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대전 친구를 진보신당에 가입하도록 영업(?)을 하는 과정을 이야기를 했는데 이 친구가

"야 그런 예기를 나한데는 왜 안했냐"

헐.... 사실 이친구는 보수적인 성향인 줄 알고 있었는데... 순간 띵하면서도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이 친구가 요즘 많이 어렵습니다. 3개월재 전업주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보신당에 가입한 대전에 사는 친구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며칠후 연락하라고 하는데 참 고맙기도 하고 좀 부담(?)도 되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 가입하면 조그마한 책 한권 선물할까 생각중입니다.



좀 있으면  중학교 동창회를 한다고 하는데.... 미리 영업(?)전략을 잘 세워 진보신당 우군들을 많이 맹글수 있도록 평소에 사전작업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사실 20대 시절 활동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하기가 사실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총선까지 제 목표가 신규당원 10명인데 이제 4명 했네요. 가족까지 합하면 6명....저 포함하면 7명...

이 참에 의견그룹, 정파나 함 맹글어볼까....ㅋㅋ

그럴라면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늘부터 강령공부 들어갑니다.

그리하여 멋진 진보상품을 개발하여 영업을 본격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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