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09.03.19 09:49

君臣有義...

조회 수 4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동지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듣는것도 싫어하고, 불리우는 것도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참 사소합니다.
상대방에게 부담주기 싫고, 내가 부담받기 싫어서 싫어합니다.


저는 가끔 한자 문장들을 제 멋대로 해석해보곤 합니다.
군신유의..
임금과 신하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 정도겠죠.

저는 그것을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같은 뜻이 있어야 한다.라고 멋대로 해석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유학이라는 것이 무시무시한 혁명이데올로기가 될수도 있음을 떠올려봅니다.

하나의 뜻을 가진 여러명이 있는데,
그중에 누구 하나는 임금의 역활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저런 신하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곤 합니다.

단지 맡은 위치에 있어서의 차이일 뿐.
동일한 바램을 실천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자리라는 것은 그런 모양입니다.
누가 어디에 앉던지 그 효율성만 중요할뿐.
서로 역할분담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



3월 말이면, 외환위기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1300원대의 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변동하던 그 어마어마한 변동 폭..
이미 중소기업 관련 대출이자 연체율이 2%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1위 아이슬랜드와 3위 파키스탄의 사이에 낀 전세계 2위의 환율변동폭.
그 진폭이 만든 지진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무너졌고, 실직자 4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하죠.

봄을 재촉하며, 황사를 가라앉혀주는 봄비가 추적하니 내리는 오전입니다.
곧 시작 될 4월에는 보릿고개를 무시한 常春曲이라도 불러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1
76851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출두명령을 받은 블로거 3 최현숙 2008.12.06 1196664
76850 ㅋㅋ..학창시절 쥐어터진 이야기들~ 9 허이꾸! 2008.11.10 629513
76849 사회과학서적 500여권 엿장수한테 팔아먹은 사연~ 6 허이꾸! 2008.11.12 480053
76848 뻬빼로 데이~ 그리고 농업인의 날~ 4 허이꾸! 2008.11.11 396118
76847 [관악] 관악구 (주)자티전자, 새벽에 도둑 이전, 노조 투쟁 돌입 홍은광 2009.02.27 275303
76846 [도배죄송]여성당원게시판 설치를 요구합니다. 9 토끼뿔 2009.05.24 241876
76845 게시판 단상~ 6 허이꾸! 2009.01.03 158208
76844 참으로 한가한 게시판 weezer11 2008.12.02 137933
76843 지금 누군가 당게 털고 있는듯? 6 상급황천의정수기 2008.10.02 110987
76842 하하...발짝반도님과 저는 2번 만났지요..그리고~..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요~ 허이꾸! 2008.10.16 107321
76841 4대강 관련해서 토론자료 부탁드립니다. 2 세웅파파 2010.07.26 101560
76840 이 사람을 보라 mogiiii 2008.12.01 100689
76839 ㅎㅎ...소통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요~ 4 허이꾸! 2008.11.22 91632
76838 [박근혜퇴진투쟁 상황판(170323)] 3/25(토) 21차 범국민행동 file 노동당 2016.10.28 90107
76837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날 인간들 4 mogiiii 2008.12.17 66822
76836 [근조]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 35 진중권 2009.05.23 63254
76835 박근혜 퇴진 투쟁을 위한 특별당비 참여 호소 file 노동당 2016.11.17 61917
76834 당원 노릇 8년 결산. 53 숭이 2015.06.23 56331
76833 죄송하지만요... 3 허이꾸 2009.05.24 48051
76832 장애청소녀 성폭행사건 항소심위한 서명 14 file 최현숙 2008.12.06 45750
76831 주식 투자하는 운동가들 | 한석호 2 mogiiii 2008.12.18 45632
76830 앞으로 좋은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6 허이꾸! 2008.12.08 44929
76829 바람의 노래 (wind of gypsy) 2 김일안 2015.09.29 42101
76828 가정폭력에 대한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에 주장에대해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ㅋㅋㅋ) 9 도봉박홍기 2008.12.15 41367
76827 충남추진위 링크를 걸어주세요. 4 cnjinbo 2008.02.27 408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