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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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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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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를 넘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자구. 응? (뭐 이미 반말하고 지냈으니 이런 말투에 거부감 느낄거러 생각친 않어.) 놀자는 건데 말야. 솔직히 이러고 노는 것도 없으면 넘 삭막하잖아. 게다가 네가 자초한 역할이 만인에게 사랑 받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게시판에선 까칠스럽게 으르렁 거려도, 오프에서 만났더라면 좋은 친구 정도로 지냈을 것 같다는 사람이 있어. 너도 그렇고. 도박기님도 그렇고, 또 누구냐... 아나키, 이분은 정이 참 많은 사람일 거 같아.

그냥 그렇다는 거야. 솔직히 너도 이런 댓글 좀 있어야 잼찌 않아? 싫음 뭐 관두고...


  • 원시 2.00.00 00:00
    좀 쉬려다가 나디아님 글을 보고서. 나디아님, 저번에 당게시판이 망해버린 진보누리와 유사해져간다고 지적했는데요. 나디아님도 거기에 기여를 조금 하는 것 같아요. 진보진영 세계인지 바닥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너무 좁은데다가, 뭐를 벌이기는 하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게 별로 없기도 하고요. 진보누리 사이트 그렇게 바꾸라고 해도 안바꾸더니..아니 소명을 다하고 전사했을 수도 있죠. 정당이 만들어진 이후, 지역자치나, 각 지역 속에서, 다시 말해서 진보행정가나 정치가들이 활약하지 않은 채, 진보 논객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요새 20대들이 논객 흉내내는 것,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당원들 1년 지났는데...글을 한번 다시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만, 자기 포지션이나 역할 없이, 당게시판에 당게파니 뭐니 하는 것들, 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형님, 동생 문화, 그리고 반말로 하는 것, 물론 독일에서는 Sie (당신, 님), 혹은 du (너) 이렇게 구분해서 쓰기도 하지만, 한국은 한국입니다. 당게시판에서 반말하는 거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 게시판이 진보누리나, 혹은 무슨 동아리 써클 수준으로 10년 20년 가도 좋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도 되고요. 2009년, 이제 당 생긴지도 1년이 지났는데, 뭔가 변해야되지 않겠습니까?
  • 나디아 2.00.00 00:00
    나름 분위기 좀 부드럽게 하려 한 건데 실패네요. 당게파. 사실 그 이름 안 나온지 꽤 됐죠. 잊혀진 존재라 봅니다. 이곳 온라인이 어떤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못한다는 점도 있고요. 전 자러 갑니다. 요즘 여기 게시판 들여다 보는 시간도 확 줄고, 읽는 글도 얼마 안되고.. 이러다 제가 당원이란 사실도 점점 잊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 원시 2.00.00 00:00
    나디아님/잘 주무세요. 당원이냐 아니냐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람이 어디 간들 뭐가 딱히 달라지겠습니까? 예술쟁이 나디아님이지~ 잘 쉬세요.
  • 박세진 2.00.00 00:00
    원시님 말씀에 동감입니다....인터넷 공간이 자유로운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느슨하지만 포괄적인 연대적 감정들을 만들어 내지만...쉽게 너무 쉽게 내뱉다 보니 문제가 생기곤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보 신당 당게가 민노당 당게 처럼 죽어 있으면 안되겠지만서도요.. 요즘 한참 동안 제 머리속에서 빙빙 도는 게 하나 있는데요...자유라는 개념입니다..ㅋㅋ 만남 당강령부터 시작해서 개새끼씨까지.... 참된 자유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란점도 인식못하면서 자유주의자라고 선언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특히 그 자유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명령을 따를 때 가능한데....자기의 타고난 선천적 기질로 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면서 자유 운운하는 위선자가 있다는 점도요.... 그런 사람이 대부분 당게를 열폭시키더군요....자유라는 이름하에...아주 우습게도.....
  • 노엣지 2.00.00 00:00
    원시님 댓글읽다보니 왠지 저는 당에 도움이 되지않는 것들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원시님께는 죄송하게 됬습니다.
  • 원시 2.00.00 00:00
    노엣지/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거나 일을 같이 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엣지님처럼 죄송하게 되었다느니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불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당게시판에서 글 쓰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은 아니니까요. 뭐를 서로 다 아는듯한 전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노엣지님을 특별히 지칭해서 당게파라고 한 것도 아니고요, 불필요한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 노엣지 2.00.00 00:00
    옙.불필요한 오해 않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 開索譏 2.00.00 00:00
    난 심각하게 받아들인 적이 없는데.. 왜 심각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미리 명토박아두건대, 난 너랑 친하고 지내고 싶지 않아. 어디서 만나더라도 친한척 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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