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 붙이기의 진수!! 이것도 다 진중권 선생님 덕? ^^

by 조혜원 posted Apr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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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몸살기랑 장탈 기로 끙끙대다가
어쩌자고 오늘은, 기운이 좀 났네요.
며칠 내리 하던 설사도 안하고요...ㅋㅋ
그래도 여전히 밥을 꼭꼭 조심조심 먹고 있고..
술은 아직 못 먹을 것도 같지만...ㅡ.ㅡ;;

사실 이번주 몸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 많았거덩요..
은평당협에서 하는 첫 대중강연회인데...
몸 아파 빌빌대서..간신히 앉아있기 밖에 못하면 어쩌나...
어제 밤에만 해도, 가스활명수 먹고 간신히 속을 달랬던지라..

그런데 오늘 아침....처음으로 배가 조금 아프더군요.
그래도 아프긴 좀 아파요...ㅡ.ㅡ;;
밥도 적당히 잘 먹었고요...
금요일만은 아프면 안된다!!! 고 스스로 최면을 계속 건 게 도움이 된 건지..
저절로 그리 된 건지..

어쨌건...갖다붙이기의 진수라는 제목처럼..
일주일만에 몸이 덜 아프고, 기운도 좀 있게 된 걸..
딱! 오늘만큼은...진중권 선생님 덕으로...돌리고 싶어지네요..

정시 퇴근했다가는, 회사가 멀어서 7시 강연 시간조차 못 맞출 거 같아서...
반일 휴가를 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식전에 틀 음악을 열심히 고르고 있답니다...
웹자보 만든거 말곤...취업을 빌미로 도운 일이 없어서..이거라도 해야겠어서...
식전 분위기 조용히 또는 밝게 만들어줄 음악 고르느라
이 음반 저음반 열심히 들어보는데...아!!! 마땅한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게다가....진중권 샘이...'미학자'다 보니
음악도 은근 신경쓰이는 거 있죠...^^

에휴..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진 선에서...어떻게든 골라보는 수 밖에요...

음악 마저 고르고..6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가서...
행사 준비 함께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밥상을 차려주셨으니까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그저 몸만 오시면 됩니다!!!
그저 몸만 오셔서...마음에 한가득 양식과
마음에 한가득 즐거움과 짜릿함 안고 가시면 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얼렁얼렁 뛰어오세요......
2009년 대한민국....어찌될지.....궁금하신 분은 누구라도!!!

*^^*

아...설렙니다...
아...걱정됩니다...

은평당협이 펼치는 올해 첫 대중사업...
우리들의 모자람이 가려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진중권 선생님의 매력을...
그리고 은평당협과 진보신당의 존재를...
알고, 느끼고, 조금이라도 관심 갖게 될 수 있기를.....부디......

어쨌든...전....취업하고 첫 휴가를 이렇게....
은평당협과...진중권 선생님 때문에...
쓰게 되었답니다....

회사에서는....장이 안좋아서
병원 가는 줄로 알지도 몰르겠네요...
내 휴가 내가 쓰는지라 굳이 까닭을 밝히지 않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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