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2011년 사회당과 통합, 2013년 당명과 강령 개정을 통해 진보신당이라는 가설 정당에서 노동당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한 정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동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정책 당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망과 당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당원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참여에서 많은 청년 당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당의 전망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이 당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투쟁 국면에서 그리고 6.4 지방 선거에서 많은 청년 당원들과 결합하여 그들과 함께 하면서 노동당의 미래를 느꼈습니다. 지난 9월 성북 당협의 위원장을 활동을 시작하면서 강북 노원 도봉 성북, 이 4 지역에서 더 큰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노동당 당원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강북 노원 도봉 성북에서 활동하며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이 당원이란 것을 알았을 때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당원의 힘이 당의 활동이 되지 못 하고 당과 당원이 함께 하지 못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당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노동당이 될 때 당은 당원으로부터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 힘을 모아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흐름의 주인공이 될 당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청년과 함께 하는 노동당
노동당에는 열심히 활동하는 많은 당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청년 당원들이 있습니다. 당이 그런 청년 당원들을 위해서 “청년과 함께 하는 노동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현장이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투쟁하는 현장, 재건축, 재개발 현장. 그 동안 많은 청년 당원들은 그 현장에 결합하여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청년 당원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에 노동당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조직의 강화
강북 노원 도봉 성북, 4개의 지역은 매우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각기 지역에 맞는 의제를 찾아 함께 활동하면서 각각 지역 당협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토론과 교육의 강화
정책 당대회를 통해 많은 당원들이 토론과 교육의 자리를 필요로 함을 느꼈습니다. 당의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하며 논의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당이 이에 앞장서서 당원들이 말하는 정책을 널리 알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토론과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노동시간 감축과 기본소득
노동당의 당명에 어울리는 운동으로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노동시간 감축을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이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본 소득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겠습니다.
녹색 좌파로의 전환
노동당은 지금 있는 어떤 진보정당보다 가장 빨갛다고 생각합니다. 당이 가진 이 특색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선명하고 강력한 좌파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의 가치 중에 하나인 상태를 더욱 강화하는 노동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녹색 좌파”. 녹색과 적색을 함께 갖는 선명한 정당이 될 때 노동당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