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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에서 [시리자 임팩트]가 시작될 때, 부산에서는 녹색당 당원들과 노동당 당원들이 <고군분투, 부산 청년정치 실황>이라는 주제로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흥행 중인, [적록포럼]이 부산에서도 첫 회를 연 것이죠. 


[부산 적록포럼 vol.1]을 준비하면서 녹색당 쪽에서는 '아마 다섯명 정도 참석 할 것 같다'고 짐작했고, 노동당에서도 비슷하게, '다섯명, 여섯명 정도 오지 않겠냐'고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무려 스무 명이 조금 넘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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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은애)


첫 회는 부산/청년/정치라는 키워드 아래에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다소 추상적이고, 광범위 하지만서도, 본격적으로 부산의 구체적인 이슈를 의제로 다루기 전에,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넓은 틀에서 서로의 견해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눈 내용 일부를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부산이라는 지역 여건과, 청년이라는 세대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힘들지만, 결국에 그것을 극복하려면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반정치, 냉소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사실 냉소주의는 그렇게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다. 직접 발로 뛰어 이런 저런 지역주민들과의 관계와 만남을 형성해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등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또, 녹색당의 발제자 당원이 <굿바이 쇼핑>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생활필수품 외에 아무 것도 사지 않으며 1년을 생활한 작가가 오늘날 만연하는 소비주의 문화를 떨쳐내고, 시민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이런 것을 함께 해보는 것이 어떠하냐고 제안해,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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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칠 무렵에는 '당원분들께서 이렇게 모여주셨는데 이 열기를 어떻게 이어 나갈 것인지, 앞으로의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의견을 비롯하여 궁금한 점들, 이런 저런 의견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산 녹색당과의 성공적으로 스킨십을 마쳤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부산 적록 포럼]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노동당 부산광역시당 남구.수영구 당원협의회 진세영






+덧붙임.


1. [서울 적록포럼]과 같이 속기록, 발제문 등의 자료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게 그 방안과 내용을 의논한 뒤(3/11수), 다음 회차 때부터 준비하겠습니다!


2. 부산 적록포럼 2회는 4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공간초록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주제와, 혹시 변경된 사항이 있다면, 3월 11일 수요일 저녁에 회의를 진행한 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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