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위원회 부산시당] 청년정치학교 2차 사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by 박규상 posted Aug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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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위원회 부산시당에서 진행한 청년정치학교 사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기본소득의 정치철학적 의미에 대해서 발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전에도 기본소득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월간좌파에서 발행되던 기본소득에 대한 글을 읽고, 서로 기본소득을 받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이번에는 정치'철학'적 의미에 대한 글을 읽으니 많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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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미나의 첫 발제 글은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금민의 글인 『'보편적인 것'과 '공통적인 것'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사회화 형식』이었습니다. 이 발제에서는 각자가 생각하는 '시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본소득을 이야기 할 때 '보편적'을 빼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 보편적인 것을 이야기 하면서 시민이 나왔습니다.


두 번째 발제 글은 마찬가지로 금민의 글인 『노동과 활동, 노동사회와 기본소득』이었습니다. 고대와 근대를 거쳐 현대로 오면서 달라진 노동의 개념과 기본소득과 노동시간이 줄어더는 것은 같이 가야 한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기서는 각자 발제에서 나오는 활동의 범위와 각자가 가지게 될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기본소득을 생각하면 '시간'이라는 것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세상에 알려지고 있는 최저임금 1만원, 새로운 정치적의제로 떠오르고 있는 기본소득. 이 두가지 개념은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과 함께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과 기본소득으로 최소한의 인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소득을 보장하고 최소한의 노동시간으로 각자의 개인 시간을 가지는 것. 그리고 이 시간에 대해 자유를 가지는 것. 시간에 대해 고민을 하고 각자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 이후에는 시간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8일부터 시작하는 청년졍치학교에서 많은 청년학생위원회 당원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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