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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일안의 정규앨범 [머리에 민들레꽃을 피운]

칼라TV 활동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일안(기타맨) 동지가 첫 번째 정규음반 [머리에 민들레꽃을 피운]을 발표했습니다. 들국화, 시인과 촌장, 어떤 날의 아련한 감성을 녹여낸 한편, 강렬한 로커의 근성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곽푸른하늘, 빅베이비드라이버, 노컨트롤, 구텐버즈, 슬리핑 백 등 인디음악동네 뮤지션들도 여럿 참여했습니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느지막이 발표한 신인! 김일안 동지의 음반에 성원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위 나도원 위원장의 사려깊은 홍보^*^글로 사료되옵니다. ^^*


처키형을 만났다. 형의 첫 앨범을 받았다.
우리나라 식구들 7장을 챙겨줬다.
내꺼 1만원은 주먹에 꼭 쥐워줬다.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  방금 형 1집을 다 들었다.
좋다.걍 좋다.머리풀고 싸워도 형이 좋더니
형 음악마저 좋다. 이를 어쩔.

내가 2집을 낸 해에 형은 1집을 냈다.
아무래도 형 1집만 세상에 남을 거 같다. 짱나네. 옆에 있으믄 원샷이나 시키는 건데. 칫!

올 해. 2013년.
이발사 윤영배 형의 음반과 처절한 기타맨 김일안 형 음반이
나를 찌른다. 쿡쿡. 장검으로.


노래패 우리나라의 가수 백자의 리뷰입니다. ^^*

어제 가수 《김일안》 에게 《머리에 민들레 꽃을 피운 김일안 1집》을 선물받았다. 가방에 넣어두고 집에 왔는데 집에 컴퓨터는 씨디가 열리지 않아서 사무실에 나와 들어보고 있다. 그의 노래는 2008년도 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앞 광장에서 어느 새벽녘 처음 들어보았다. 하루 종일 대한민국 최고권력과 싸웠던 시민들의 지친 마음에 그의 읊조리다가 외치다가 하는 널뛰기 창법의 노래가 얼마나 위로와 평안을 주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나는 그때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두 가지 생각을 했다. '저 사람 낮에는 칼라TV 카메라 들고 다니더니 가수였어?' 하는 생각과 '참 유별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그것이다. (서울영상집단 모활동가)


아래는 나경채 당원 음반 리뷰글입니다.


그는 나와 같은 당의 당원이다. 지난 여름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찾은 제주의 강정마을에서 그를 만나 그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그 새벽녘 시간까지 강정마을 도로가에서 술도 한잔 했다. 그때 그의 부드럽고 나즈막한 목소리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의 말하는 듯 한 노래를 청해보지 않은 것이 큰 실수였다는 것을 지금 그의 노래를 들으며 깨달았다.

나는 노래를 잘 모르지만 그는 촥 감기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이다. 그의 노래는 사람을 편케 하는 것 보다 조금은 불편하게 하려고 노래부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서정을 담아 시작한 이야기는 잠시만 방심하면 '포르노'이야기가 되고, '데모하다 머리가 깨져 그 안에 들어간 민들레씨앗이 꽃을 피우는' 괴상한 노래로 변해버린다. '성냥팔이 소녀에게' 한번 자자고 덤벼드는 아저씨의 이야기나 '오래전에 내가 꿈꾸었던 세상이 이젠 자꾸 멀어지네'라고 읊조리는 그의 노래에 마음이 불편하긴 하지만 12곡의 노래가 한 순번씩 다 돌았을때 묘한 시원함도 느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은 궁금증이 생겼다면 저 위의 태그를 따라가 그에게 페친 신청을 하고 씨디주문을 하면 되지 않을까? 그는 내게 노래를 들어보고 평을 달라는 주문을 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광고가 아니라 나경채가 같은 당의 당원이자 가수인 김일안을 페친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글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

링크 몇개 걸어둡니다. 음반 구입처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2909&album_mode=music

http://music.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373224433

http://www.yes24.com/24/goods/11661031?scode=032&OzSrank=1

https://itunes.apple.com/us/album/meolie-mindeullekkoch-eul/id777528903

1500x1500_300dpi_cmyk.jpg



귀 기울여듣지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 노래...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머 나름 들을만 하실거에요.문화노동자 연영석 동지도 괜찮게 나왔다고 했어용.

일종의 보증 수표입니다. ㅋㅋㅋ
흥행 카드는 아직 없구요.

담주 정도에 심의를 한번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공중파 라디오라는 좌파에겐 금단?의 영역을 어떻게 침범해볼까
머 그런 셈입니당.  여튼 요로코롬 살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앨범 또 지갑열어 사주신 분들도 고맙고
그렇습니다. 2013년 12월 12일 음원 발매했습니다.

잊지않으려고 하는 무엇?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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