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052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찬이형 유세 몸빵도 몸빵이지만...

작심하고 5+4랑 좃선일보 참가건에 대하여 함 드리대볼려고 몇칠전부터 사가정역 유세에 참석을 결의했습니다..

일단 지난주 금욜날 중랑당협위원장 황군님과 만나 가열차게 함 드리대자고 라면 먹으면서 결의 했습니다...

 

일욜날 야구 운동 이 후 술을 무지막지하게 빨리 먹은 후 저녁 9시경 떡실신 되어 새벽에 5시반에 기상했습니다..

 

잠에서 깨어 잠시 고민합니다..(오늘 회찬이형한테 함 엉깔껀데..운동화에 사복을 입고 갈까? 아님 그래도 점쟌케 양복을 입고 갈까?)

 

그래도 당대표니 때리지는 않겠지? 생각하면 양복을 입고 사가정으로 향합니다.

 

이런 된장~~ 비가 옵니다..

비오는 날 맞으면 무지 서러울텐데..

 

7시 반부터 노대표님, 신언직 서울시당 대표, 중랑에서 황위원장, 지건용사무국장, 저, 용마산 철대위위원장님 등(나머지 참석자들은 잘 모릅니다.죄송)이 만나 열시미 소리치고 인사하고 굽신모드로 진행하며 약 1시간동안 몸빵했습니다..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이제 본 게임으로 아침식사하러 갑니다.

해장국집에서 저는 일부러 노대표님 옆에 않습니다..

 

짬을 보다 식사 도중 제가 불시에 노대표님에게 질문합니다..

5+4 어떠케 될것입니까? 순간 바로 앞 신언직대표 모르는 당직자등 일순간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순간 노대표님이 뚝배기를 듭니다..

 

갑자기 저 긴장합니다..저 뚝배기로 저에 호박통을 내려치지는 않겠지???대표님 해장국 국물을 드십니다...희망아범 입에서 휴~~라는 한숨 소리 나옵니다..

 

노대표님 답변하십니다.

쉽게 풀릴것 같지 않습니다... 잉~~~~왠 동문서답~~

아님 이 발언이 5+4 안된다는 말로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너무 낙관적 해석인가?

 

중랑당협위원장 황위원장님..갑자기 침묵모드로 들어갑니다. 완전 배신입니다.

분명 같이 좃선껀과 5+4에 대하여 엉까기로 했는데,,완전 배신입니다.

 

그래도 희망아범 물러설 수 없어서 식사 다 끊나고 나와서 다시 한번 들이댑니다.

대표님 빨리 5+4 나오시죠...

대표님 알듯 모를듯 미소만 보냅니다..

 

희망아범 심장 떨리지만 더 이상 엉까지 않습니다.

 

이상이 315 사가정역 노대표 선거유세 스케치이자 노대표와 희망아범 맞짱 사건 이었습니다.

 

 

뱀글: 어제 진보신당 야구단 알까기 연습후 뒤풀이 도중 야구단원이자 예전 구민노당 당원이었던 자율과 연대에서도 일했던 중랑에 안동균씨가 당원들에 폭탄주와 강권에 의하여 입당하였습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 손찬송 2010.03.15 13:29

    "54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대표님 빨리 54에서 나오시죠"

    오 좋은데요. 형 강심장인데요. 역시 형님이십니다요.

     

    비오는데 회찬이 형 몸빵하느라 수고했어요. 울 심누나는 안양에 언제 오나... 오면 또 나가야지.

    설의 회찬형은 형이 몸빵하고 경기 상정이 누나는 내가 몸빵할께...

    회찬이형은 좋겠다...희망아범과 같은 멋진 동상 있어서...

     

    회찬이형 아리아리! 희망아범 아리아리! 서울시장 선거투쟁 승리하자!!!!!!

     

    회찬이형!

     

     당선이 되면 좋겠지만 서두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았을 때 환상일꺼 같구. 선거 투쟁을 통해 당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드리대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뿌린만큼만 수확하자구요. 거기에다가 플러스 알파혀서 차기 총선의 교두보를 굳건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구요.  지금은 선거투쟁을 통해 잃어버린 당원의 자발성을 원상복구하는 대표로서 형의 역할이 아주 중요할 듯 싶습니다.

     

     이상 회찬이형을 무지 사랑하는 찬송이가.....

  • 삼출이와 대치 2010.03.15 14:21

    뭐여 희망아범동지 !!! 이건 뭐 맞장사건두아니구먼 사자 코골고 잠자 는데 꼬랑지 잠간 살짝 만져본 사건을 침소봉대 했구먼 ㅋㅋㅋㅋ  난 큰기대를했는데 "희망아범 회찬이엉아 와 맞짱떠 한방에 케오시키다" 뭐 이정도는돼야징 ..그리구 회찬이 엉아 뚝배기 그릇 들었을때 깍두기 국물이라도 집어들고 반격 태세를 갖췌야지 ..그냥 떨고만있었어?? 아 !!대실망 ㅎㅎㅎ 하였튼 고생많이했구 다음 번 기회를 기둘려보자구 ㅎㅎㅎ

  • 희망아범 2010.03.15 15:26

    삼출 대치 엉아 동지!!!!

    그 정도도 엄청 엉깐거에유~~~~

     

    그리고 노대표님한테 제 무에타이 실력을 보여줄수는 없쟌아요...ㅋㅋ

     

    담에 또 좃선일보 가거나 주사파하고 통합얘기 나오면 그땐 정말 격투기 할랍니다..ㅎㅎㅎ

  • 하늘 2010.03.15 14:41

    ㅋㅋㅋ

    담엔 시장 후보로서 맞짱  한번 뜨시죵...

    아리아리~~~

     

  • 희망아범 2010.03.15 15:27

    요번주 소주한잔 콜???

    수요일 야구 회의 끝나고...

  • 원시 2010.03.15 16:01

    희망아범님 내용이 아무래도 아래 "노래" 같음: 실제로는 사진만 2-3장 찍고 왔을 것 같음 ^_^

     

    노래는 추자, 빵은 삼립빵

     

  • 희망아범 2010.03.15 16:17

    잉~~~~~

    거짓말 아닌데유~~~~ㅋㅋㅋㅋ

  • 손찬송 2010.03.15 16:19

    원시동지는 센스쟁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75
76722 <b>[칼라TV] 9월 18일(목) 촛불 생중계(방송마침)</b> 컬트조 2008.09.18 405
76721 늦었지만...새해 복많이 쟁취하시길... 잿간 2009.01.05 405
76720 [전공노]손영태 위원장 영장 기각 등대지기 2009.01.16 405
76719 너만이 해줄 수 있다. 3 심심한놈 2009.06.01 405
76718 [진보 강서] 당원 정기모임 4 우상택 2009.02.19 406
76717 용역깡패 1 도봉박홍기 2009.03.22 406
76716 어라 ~ 비밀글 조회수가 올라가네. 별바라기 2009.04.09 406
76715 8월 20일(화)~21일(수) 일인시위 file 진보신당 2013.08.19 406
76714 Re: 그러니까 사법부의 누구냐구요?! 거참~~ 1 하늘나라 2009.02.11 407
76713 UAW활동가에게서 온 연대 메시지-기륭 1 제다 2008.08.19 408
76712 대전시 교육감선거. 1 기차를타고 2008.12.11 408
76711 실체적인 변화의 징후 3 노란간판 2009.02.16 408
76710 [당기위원회 제소장] 당기위 제소장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7 開索譏 2009.03.27 408
76709 개무시당한일로 이러는것은 자칫 오페라분들 피해줄 우려 있슴 2 도봉박홍기 2009.04.02 408
76708 사기꾼 유령 ! 1 별바라기[미네르바] 2009.04.17 408
76707 꿈책님께... 5 계희삼 2009.05.12 408
76706 Re: 도봉박...너도 아는 놈이다 1 앙팡테리블 2009.05.21 408
76705 [진보성북] 생태를 공부하는 성북당협 8월 당원강연회 김준수 2009.08.24 408
76704 관리자님...해우소가 필요하군요. 가슴아파도 2008.06.30 409
76703 저는 금강산 사건에서 평화와 통일의 이유를 봅니다. 한동욱 2008.07.12 409
76702 급격한 물길의 비밀 3 che 2009.03.27 409
76701 당원 교육문제로 접근해야 할 듯... 1 아나마나 2009.04.25 409
76700 쌍용차 노동자, 가족들의 낯설음과 그리움(미디어충청) 2 손찬송 2009.07.05 409
76699 부천지역 번개합니다. 1 찰리 2008.09.06 410
76698 안녕 안녕/ 강연호 1 노가다헤드 2009.01.02 410
76697 블랙조(조승수)지지카페에 힘을 실어주세요!! 1 테리우스완이 2009.03.25 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