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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개정과 관련하여 대표단이 드리는 말씀

by 노동당 posted Jul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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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대표단은 2017 정기당대회를 [혁신위원회]의 권에 따라 실질적 창당대회로 치르기 위하여

당명 개정을 포함한 강령과 당헌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당대회준비위원회와 더불어 진행하여 왔습니다.

8기 대표단은 현재의 “노동당” 당명이 확장성의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번 2017년 정기당대회에서 사회운동정당으로의 전환이라는 당 혁신과 함께 다양한 사회세력이 함께 할 수 있는

당명으로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35차 대표단회의에서 당명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을 모아 개정을 추진한다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대표단은 당명 개정 논의가 가지는 중대성에 비추어볼 때 필수적으로 당원여론조사를 통하여

당원들의 뜻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대표단의 제안 이후 당명 개정 논의가 진행되었고,

당원권을 가진 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7일부터 5일간 당명 개정에 관한 당원여론조사가 시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28.8%의 당원이 참여하였고, 이 중 50.3%가 “노동당 당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당원들의 뜻을 확인한 대표단은 즉시 39차 대표단회의를 통하여 전국위원회에 제출한

“당명개정안 발의의 건”을 안건 철회하고 당명 개정을 추진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당이 도약하는 계기로서 당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대회까지 강령과 당헌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기대합니다.

그와 함께 노동당이 나아갈 길에 대한 서로의 공감대와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8기 대표단도 마음을 다하여 당원들과 손잡고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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