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개정 머뭇거리는거 이해못할바는 아니지만...

by 무상의료 posted Mar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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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에서 당명개정에 소극적인거 조금 생각해보니 이해도 갑니다.

2~3% 수준의 낮은 지지율...이걸로 간신히 당을 유지해오고 있는대 괜히 당명 개정해서

이 알량한 지지율마저 까먹을까봐 노심초사하는 거...일단은 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지도부로선 충분히 이해될수 있는 심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식이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지않으면 지금의 알량한 자산에 집착하며 항상 그 자리를 맴맴 돌기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기득권 보수세력의 횡포에 우리는 그저 길거리에 앉아

단식이나 하고 규탄이나 하고 있겠지요.

용기를 내야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울산 보선이야 바로 코 앞이니 이번 4월 보선까지만은 진보신당 이름으로 나가되

보선 끝나고 곧바로 시일을 정해 당명 개정에 돌입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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