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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날아온 진보신당의 건설의 의지


3월 6일, 중앙당 총무실에는 한통의 팩스가 날아왔습니다.

그 속에는 유럽에서 보내온 진보신당 건설의 염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이하 팩스 내용입니다.)


진보신당 총무담당자 귀하

안녕하세요, 독일에 있는 정예현입니다.

본인은 아직 진보신당에 입당하지는 않았으나, 유럽지역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럽지역 창당준비위원들의 창당특별당비를 제 한국계좌를 통해 송금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송금액은 금 일백팔십만원이며,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례대로 이름, 송금액, 지역 입니다.)

김노열, 10만원, 독일, 함부르크

백성혜, 20만원, 프랑스, 파리

오진수, 10만원, 독일, 함부르크

장광열, 100만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정의헌, 20만원, 프랑스, 파리

최김경호, 20만원, 프랑스, 파리


합계 180 만원


(*보내주신 분의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는 생략합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유럽에 거주하는 류현영도 10만원의 창당특별당비를 보내 주셨습니다.

합계 190만원,


진보신당 건설의 뜨거원 염원, 대륙을 넘고 있습니다.
  • 한석호 4.00.00 00:00
    힘이 납니다. '노동'도 분발하겠습니다.
  • 성남최씨 4.00.00 00:00
    즐거운 일이네요 ^^ 제가 아는 사람도 한명 있고.. 근데 관리자님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리면.. 이런거 공개할때 실명과 액수가 그대로 공개되는데 각 개인에게 동의를 구하신 건가요? 좋은 일인데 문제없을 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길.. 어떻게 보면 중요한 문제일 수 있쟎아요. 하여간 즐거운 일이네요...
  • 관리자 4.00.00 00:00
    성남최씨/ 일단 총무팀과 협의를 거쳐 개인 연락처만 뺀 상태로 팩스 원문을 게재했습니다. 별도의 팩스로 보내온 것이라, 공개해도 무방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만, 다시 보내주신 분과 연락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향후 좀더 세심하게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병화 4.00.00 00:00
    정예현, 최김경호 님 안부 전합니다.. ^^ 나는 북경에 있지만 한국하고 가까워서 본사가 소재한 경기동부 추진위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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