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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운영회의 제안들이 어떤 식으로 효력을 발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에 민주노동당의 오류에 대해서 비판했듯이, 진보신당 비례대표 명부 작성은, 진보신당의 정치철학, 정치노선을 명료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동타격대원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아래 글에서도 제안했듯이, 1번, 2번, 3번, 4번이 특정 구속 제약조건을 지닐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선책입니다.

확대운영회의 제안들을 고칠 수도 없고,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면, 이 문제가지고 어느정도 어떤 식으로 논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이렇게 촉박한데, 무한정 토론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안타까운 조건에 우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민주노동당의 실패작은 절대로 되풀이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비례 제안] 진보 예비내각으로 (예시) / 민주노동당 비례후보는 실패작
원시, 2008-03-04 12:56:26 (코멘트: 2개, 조회수: 236번)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작성은, 비례대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졸작이다. 어떠한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도 알 수가 없을 정도이다. 질적 구성 뿐만 아니라,양적으로도 6명에서 10명 안팎으로 배치한 것도 잘못되었다.

시간이 없다는 제약조건이 있음에도,

"진보신당"에서는

1. 원칙적으로 예비 행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숫자도, 행정부서별로 예를들면, 재정경제, 교육, 통일, 외교, 노동, 국방, 행정, 문화, 농업, 산자, 보건의료, 여성, 환경, 법무, 건설교통 등에 적임자를 선정해야 한다.

2. 비례대표 명부 작성과 후보 선정은, 그 해당 당사자가 고사하는 한이 있더라도, 각 해당 부서별로 3~5명 정도, 최소한 2~3명은 발표할 필요도 있다. 본인이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설 것이냐 아니냐는 별개 문제여도 좋다는 것이다. 왜 우리가 그 사람들을 비례대표 후보 명부에 올렸는가를 발표하는 것은, 앞으로 진보신당의 정치적 방향성과 정치활동 양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가?

1) 가장 손쉬운 방법: 각 언론사 해당 기자들에게 3~5명 진보적 인사들을 추천 받는다.
2) 비례대표 추진위에서, 각 지역 당원들에게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간이 없더라도, 진보신당 창당 시기까지, 당원들의 의견수렴 창구를 보다 창조적으로 만든다.
3) 비례대표 후보 숫자는 반드시 예비 행정 내각 보다 더 많아야 한다.   

[진보신당 선전의 극대화 방법] 홈 페이지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이유서들을 평당원들로부터, 전 국민들로부터 접수 받는 것이다.

4. 사례제시

의료 보건 부문: 순서없이 나열 (일간지 몇 기자들에게 물어본 결과)

아산병원 J 선생
심평원  K 선생
보건의료 단체 연합 W 선생


5.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는 왜 실패작인가?

형식성에 매몰되었다. 장애인, 비정규직, 1 번, 2번 배치 등, 형식적인 요건을 갖췄다고 해서, 비례대표 의미를 살리는 것은 아니다. 

국정 책임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정치 정당은 수권의지와 국정운영 책임성을 보여줘야 한다. 
이념성과 전문성의 통합에서 실패했다. 후보 어느 누구 하나 정치이념과 전문성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마지막으로, 그 전문성이 무슨 변호사 20년 자격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무슨 분야에서 자기 업적이 있는가 검증이 되지 않았다. 단병호도 울고나오는 국회에, 과연 그 후보들이 살아돌아올까? (정동영 지지나 DJ 지지는 거론하지 않더라도) 당원들의 많은 토론을 기대해본다.

6. 이명박 정부와 경쟁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른 행정부서 후보들도 중요하지만, 특히 교육, 보건, 노동, 건교 등에서는 보다 더 섬세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후보들을 추대해올 필요가 있습니다. (이갱숙의 오륀지 사건, 강부자, 나경원 정부,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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