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053 댓글 7 조회 수 10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수우익기득세력의  뻔히 보이는 잔머리는 뭐 언급할 필요가 없을듯.

안타까운것은  진보세력의 논리인데  이번에도   그 반대근거로  평등을 들고 있는것.

교육에 관해서도  똑같이  써먹던  근거논리다.


그러면 그 평등의 주체는 누구인가 ? 라고 물으면  약자,소외자,소수자등을 예로 든다.

그래서 난  " 나 자신은  약자,소수자,소외자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내가  그들 편에서 

평등을 주장해야 합니까? " 라고 물으면 " 그것이 진보인의 의무이니까요 " 라고 말한다.

그렇다 . 난  그들 말에 의하면  진보정당에 몸담고 있고 또  진보를 지향하기에  당연히 약자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하는것.  맞다. 분명히 난 전생에  양민학살을 하고  소외자,소수자를  학대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여기에 다시 태어나  인과법칙에 의해 진보라는 멍에를  메고  맘에도 없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우습게도 그들의 진보논리의  결말은  그것이었다. 

또한 그들은 나에게 그것이   싫으면 나가라고 소리 친다. 

아니 그것이 싫으면 " 넌 이제부터 나의 적이다" 라고 으름짱을 놓는 것이다.


 "인간 아니 남녀는 평등하기에  군가산점은  인정할수 없다 " 이 얼마나 요상한 논리인가.

공무원선발시 군가산점 제도를 인정하느냐 마느냐는  공무원의 직업적 성격을  먼저 따져봐야 할것이다.

공익적 성격이 강한 공무원을 뽑는데 있어  해당 직종에 자질이 풍부한 자를 뽑아야 함은 국민을 위한 당

위이고  또 그 자질 기준은  공익에 관한  성향이 우선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를  거꾸로 돌리는  동력원중 하나가 바로 관료주의이고  그 관료주의의  원천은 바로 군대다. 

짧게 말해 다수 국민을 위해 공무원 선발시  군필자는 가산점이 아닌 감점을 줘야 마땅하다. 흑.

허나 특수한 이해관계에 따라선  자기 입장에 맞게 찬반을 결정해도 뭐라 탓할수 없는것이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관한 찬반 논리의 어느쪽에도  국민을 위한 배려는 없다는 것이다.  좌파들이 편하게

써먹는 평등논리는  그 어떤  실효적 대안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 교육문제에서도 또 군가산점에 관

해서도 그렇다. 참  이상하지 않은가 ?????????? 

분명  국민 개개인은  자기 위치에 따라  찬반입장이  쉽게  드러날 것이다.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있는

막 제대한 사람은  당연히 찬성할 것이고 , 나 같이 전혀 관계없는 자는  군가산점 제도를 반대할것이다.

가까운 관청에만 가봐도 쉽게 느낄수 있다. 또한 대다수 여성들도  반대를 하는것이 당연할텐데

우습게도 평등권을 주장한다는 것.  여기선  평등권이 본질이 아니다.  이유는  그들 대부분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지 않기에 그렇다.

그렇다면 당연히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관료주의에 익숙한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은   인정하지 않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인 자신에게도 이로운 것이다. 


이와 같이  무분별한 평등권의 남용으로 인해  교육제도와 같은 중차대한 현안에서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다수 서민의 동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또한  비생산적 되물리기

식 교육제도를 혁파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문제풀이식 위주의 교육은 차체하고서라도  왜  국어,영어,수학에 지금과 같은 과도한 배점을  주고 또

그것을 통해  한 젊은이의  장래를  조기결정지을수 있단 말인가. 여기에 대한 위헌요소를 

거론하지 못하는 이유가 혹  평등의 논리에 매몰된 때문 아닐까.

교육에 있어서도  기회균등을 주장할때에  다수 서민들은  그들의  미래와 희망을  기회균등에서

찾기란 대단히 무리가 있는것이다. 그 어떤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먼저 희생시킬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언제까지 평등을  울거먹을 것인가. 아니 언제까지 평등을 진보의

척도인양  반복할 것인가. 
 
서민 개개인이 주제파악하고 자기 계급에 맞는 입장을 고수한다고만 해도  서민다수가 한나라당을 

찍을 일도 없을 것이며  공무원 시험과 무관한  대다수 여성들이  평등운운하는 일도 없을것이다. 

우린 좀더 솔직해 져야 하고  또  자기 목소리에 충실해야 하고 또 진보주의자라면 적어도 

자기 목소리내는 자에 대해  섣불리  공격하는 일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군필자가  관료주의적 성향에  물들어 있을것이라는 것에 대해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내가 여기서 계량적 근거를 제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나  군대 다녀온 사람, 또 그중 고민해 봤던 자는 

아마  다들 느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남성 군필자의 대다수는  군가산점이 아닌  다른 
 
형식의 댓가로  보상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또 그것을 위해선  대다수 여성들 또한 더 많은 부담을 감수해

야 할 것이다.

  • 토끼뿔 1.00.00 00:00
    다른 글에 이미 붙인 댓글입니다. 1. 다른 무엇보다, 징병제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군대에 다녀온 사람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국가가 개인에게 해야할 보상인데, 과연 그 형태가 왜 개인과 개인사이의 차별을 조장하는 제도여야하는지가 군가산점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요? 현재의 군가산점처럼 개인과 개인사이의 차별을 일으키는 제도가 아니라 국가가 개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라는 말이죠. 2. 그리고 이 논란은 우리가 군가산점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누구나-남성이나 여성이나 성소수자나 장애인이나- 원하면 군대에 갈수 있고, 누구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소수자든 장애인이든-원하지 않으면 군대에 가지 않을수있는 제도로 전환해야한다는 방향으로 논점을 바로 잡아야만 하는게 아닐까요?
  • 콩사탕 1.00.00 00:00
    군필자에게 감점을 주는게 마땅하다... 요거 참 신선한 발상입니다.. 진보신당 정책자료집에 꼭 넣고 싶습니다..
  • 지구와나 1.00.00 00:00
    군대를 현역으로 같다온 사람으로서 아주 공감할수 있는 글인거 같습니다. 군대는 창의적 사고와 유연한 대화가 불가능하죠. 제대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 sx90 1.00.00 00:00
    할아버지들도 다시 입대하는 꿈을 가끔 꾼다는 --- 후덜덜~~. 군대에선 "동기"와 "끝발"앞에선 규정따윈 허수아비죠. 매일 같이 뉴스에 터져나오는 공무원 비리를 보고 있으면 군대가 생각납니다. ㅎㅎ.
  • 징검다리 1.00.00 00:00
    군대에서 제자리 걸음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할 수는 없는것이고, 어떤 댓가, 보상까지 반대하는 좌파는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있다면, 무늬만 진보, 좌파일테고... 문제는 군가산점은 혜택받는 사람도 적을뿐더러, 차별적인 제도임이 분명한거고, 다른 정당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 정당한 보상에 대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력이죠. 뭐가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 군대 다녀온 사람에게는 출산휴가 6개월 의무보장 (가정없는 독신이 있으니 불평등일까?) - 전역기념 2년간 무상 주택 제공 (이것도 불평등 요소가 있을테고..) - 복무기간 국민연금 지원 - 출산시 6세까지 모든 비용 지원 - 기타 등등.. 지식도 짧고 창의력도 없어서 어떤 방법이 있을지 잘 생각나지는 않네요.
  • 모리슨 1.00.00 00:00
    공무원시험에서 군가산점제 반대가 제대군인에 대한 혜택 반대가 아님에도 자꾸 논의가 겉도네요.
  • sx90 1.00.00 00:00
    이땅의 대다수의 군필자뿐 아니라 다수 서민들 또한 자신이 취해야할 실익을 집단적 고양감이라는 엿과 바꿔 먹은 꼴이죠. 진보,보수기득 다 책임이 있습니다. 이땅의 국민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자신의 주제파악 못하는 것인데요 우리도 결코 예외가 아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96
334 이런 쇼핑백... 7 진중권 2008.10.13 9479
333 [FTA투쟁공지] 12/31 (토) 오후 8시 청계천 영풍문고 앞 FTA 반대 촛불대회 8 file 진보신당 2011.10.13 9506
332 이우학교 7 좝파 2008.03.06 9538
331 블랙숄즈 이론및 법칙 (나중에 한번 보세요) 도봉박홍기 2008.09.15 9539
330 최현숙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file 최현숙 2008.03.02 9549
329 노동당 선거원정대 모집 공고 2 file 중앙홍보실 2014.02.27 9549
328 2015 노동당 달력을 판매합니다. 3 file 노동당 2014.11.19 9615
327 국립오페라단 해체 - 어느 단원의 글 8 진중권 2009.03.07 9629
326 기는 만수 위에 뛰는 백수 11 진중권 2009.01.09 9694
325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 | 존 페리 버로우 2 mogiiii 2009.02.26 9727
324 [칼라TV]빛깔에 담긴 민중의 꿈 백기완샘 강연 기타맨(김일안) 2012.05.29 9820
323 <헬조선 탈옥선>이 출발합니다_11월3일~13일 4 file 노동당 2015.10.27 9855
322 [노동당 신임대표단 담화문] 노동당의 시간 3 file 노동당 2019.11.22 9865
321 당 다운 당 만듭시다. 이종선 2008.02.29 9868
320 가입합... 1 정창욱 2008.02.29 9940
319 진중권과 비교되는 김제동 어록(그리...국민들 지금 분위기 파악 못하는 당게 추앙가 부르는게 그렇게 좋을까) 16 도봉박홍기 2008.12.20 10001
318 살해협박전화 46 진중권 2008.06.10 10019
317 당 홈페이지 해외 접속 차단 안내 대변인실 2018.10.12 10027
316 동국대 표적징계생 김정도입니다. 제가 승리했습니다. 5 정도정도 2013.02.08 10029
315 [성정치위원회] 네 번째 릴레이 칼럼 - 메갈리아 만세 13 file Magenta 2016.08.18 10058
314 전국의 우리 후보들 명단과 상대 후보 1 file 조직팀 2012.03.26 10065
313 도봉 박홍기님 글,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6 강상구 2011.08.26 10092
312 [칼라TV]백기완샘 민중미학 특강 마지막 강의 생방 기타맨(김일안) 2012.06.12 10128
311 경남 진주에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갠다스키 2008.03.03 10151
310 각 정당의 당원수/진성당원 비율 4 file postleft 2010.04.22 10152
309 <3.8 여성의 날 공동행동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file 노동당 2019.02.13 10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39 2940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