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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논쟁은 지겹다....
교육에 더 투자 해달라, 이념논쟁 지겹다

'100분토론' 신해철, 김제동 출연 화려한 입담과시 세상엔 무슨일이

2008/12/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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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김제동 출연 ‘100분토론’ 400회 시청률, 6.7% 큰폭 상승

 

 

MBC '100분 토론 400회 특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한 '100분 토론'은 전국 기준 6.7%를 기록, 자정이 넘어 방송되는 심야시간대 프로그램 중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시청률은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100분 토론'은 평균 2~3%대 낮은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400회 특집으로 방송된 '100분 토론'에는 신해철, 김제동,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등 비정치인과 정치인 논객이 출연해 2008년 한국사회 이슈를 꼽으며 그에 대해 토론했다.

/뉴스엔

 

 

 

 

 

100분토론, 올해 이슈 놓고

유시민·제성호·김제동·신해철·진중권뜨거운 입담 대결

 

 

100분토론이 유시민, 제성호, 김제동,신해철,진중권 등의 뜨거운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18일 밤 400회 특집으로 진행된 MBC '100분 토론'은  설문조사로 조사된 6가지 분야별 최고의 논객들이 참석해 최고의 입담을 펼쳤다.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방송인 김제동 이외에도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 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 진중권 교수, 전원책 변호사, 이승환 변호사, 그리고 가수 신해철이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번 400회 특집 방송은 2008년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와 이명박 정부 1년 평가, 그리고 백분토론에 관련된 주요 이슈, 굿뉴스, 배드뉴스, 그리고 이명박 정부 평가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패널들이 순위를 맞추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토론 쇼로 진행됐다.

방송을 통해서는 주요 이슈 속에 내재된 우리사회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서 토론하는 랭크쇼를 선보이며 일반 국민들과 '오피니언 리더'라 들의 이슈에 대한 느낌의 차이를 알아보는 자리가 됐다.

 

시민들이 뽑은 올 한해의 '굿뉴스'에 야구 금메달,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 문근영 등 기부 문화 확산, 베이징 올림픽 7위, 종부세 감면 등의 세제개편안 등을 뽑았다.

'배드뉴스'에는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 안양초등학생 유괴사건, 숭례문 화재, 광우병 파동 촛불 정국, 멜라민파동 등 중국산 먹을거리 파동 등을 들었다.

 

올 한해 최고의 이슈 1위는 김제동이 꼽은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였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꼽은 '소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시위'가 2위였다.

춧불시위와 관련해 진중권 교수는 "찬반은 가치 평가의 문제이므로 논하지 않겠다. 다만 새로운 형태의 시위에 주목해야 하며, 이는 대한민국이 IT 강국임을 정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라며 정부가 주동자를 찾는 것에만 집중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자주적 독립적 행동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으나 '대통령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 나온 시민들의 마음을 받아 주지 않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3위에는 숭례문 화제 사건을,'잇단 연예인 자살 사건'은 4위를 기록하며 故최진실, 故안재환 등 고인이 된 연예인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신해철은 이와 관련한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데 나는 이미 영생의 길을 갔다"라는 말로 스튜디오를 사로잡기도 했다.

 

김제동은 "서른 살이 되기 전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연예인들을 봤을 때, 연예인들이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말하면 '먹던 소주잔을 던지고 싶었다.' 하지만 연예인 생활을 7년 동안 해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다"고 말해 평범한 것을 좋아하게 되는 연예인들의 사정을 이야기했다.

5위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당선이, '중국산 먹거리 파동'과 '이명박 정부 출범', '금강산 피격 ,'한국 최초 우주인'이 순위를 이었고 마지막 10위로 '베이징 올림픽 7위'등을 꼽았다.

 

한편 한 시민논객은 올 한해 가장 화났던 사건으로 '여의도 전기톱' 사건을 꼽아 정치 세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 (사진=iMBC 홈피 캡쳐) ibtimes

 

 

 

신해철, '100분토론'서 또 독설 작렬… “국회를 유해단체로”

 

MBC 간판 토론프로그램 손석희의 100분토론이 400회를 맞아 특집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는 '토론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뽑힌 김제동이 특별 출연, 패널로 나섰다.

이날 100분토론은 18일 120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 씨 외에도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와 전원책 변호사 등 역대 출연패널 중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로 꼽힌 이들이 모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과 제성호 교수 등도 출연했다.
신해철도 변함없는 독설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국회를 유해단체로 지정해야 한다” “올해의 좋은 뉴스는 넥스트 신보 발매다” “내가 불우이웃이니깐 (기부 얘기는) 할 말이 없다”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서 보는 것은 박정희의 모습이 아니라 전두환의 모습”이라고 했다.

올 한해 최고 이슈로 김제동은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침체'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꼽은 '소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시위'가 2위였다.

특히 대표적 논객 유시민 전 장관과 진중권 교수, 보수 논객 홍준표 의원, '전거성' 전원책 변호사 등과 김제동이 펼친 입담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00분토론 김제동,

"교육에 더 투자 해달라, 이념논쟁 지겹다" 강조

 

 

방송인 김제동이 MBC TV '100분토론' 400회 특집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 된 MBC TV '100분토론' 400회 특집에 출연한 김제동은 사회자 손석희 교수가 올해 가장 큰 이슈에 대해 묻자 "세계발 경제위기"라고 대답했다.

김제동이 올해 가장 큰 이슈로 꼽은 '경제위기'는 100분토론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시청자들이 꼽은 1위의 이슈이기도 했다.

사회자 손석희 교수가 "연예인으로서 경제위기에 대해 느끼는 점이 다른가"라는 질문에 김제동은 "아픈 곳을 찌르신다. 하루에도 몇 개씩 줄고 있다"고 재치있게 대답한 뒤 "우리 연예인들이 느끼는 것은 나은 쪽에 속한다. 힘들다고 얘기하는 건 염치없다. 현재의 위기는 하층부부터 친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제동은 이명박 정부에 교육문제에 대해 보다 많은 투자를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아마 국민이면 짦은 시간에 한나라당과 진중권에 이념논쟁보다.. 김제동어론에 마음이 흔든릴 것이에요..아닌가요..이념논젱도 지겹고요..서민들 사는데 불편함 없게 이야기 하는것에 관심 있을거 같습니다...이념 논쟁은 지겹다..이념 논쟁후 이념으로 장사하는 사람들도 이제 지겹다.... 이념 논쟁은 지겹다.. 이념 논쟁은 지겹다.. 진보신당에서 이념 논쟁도 지겹다..한나라당 상위 1%로를 보는 느낌일 것이다..이념 논쟁은 지겹다.. 이념같고 머리위에 스는것도 지겹다..서민에게 다가 갔으면 한다..
  • 콩사탕 1.00.00 00:00
    이제는 글 올리시는 타이밍도 죽이는듯... 오늘밤도 피씨방 잘 지키시고 건승하세요...^^
  • 영규 1.00.00 00:00
    그냥 님 마음 흔들렸다고 쓰시면 될 일을 ^^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쏘리여 보닌간 우리들 이야기 아닌것 같아서요..요즘 다들 힘이들죠..난 김제동mc가 더 흔들릴가요... 이념논쟁은 지겹습니다..솔직이 서민들 담내새 나는 이야기를 듣구 싶군요..우리들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가 살아갈 이야기 노동자로서 자랑스럽고 일하는자라서 자랑 스럽게 이야기할수 있는동네 꿈인가 아 쓰파 어느 유치한 인간이 조회수 같고 장난치나 손님이 없네
  • 지진 1.00.00 00:00
    도봉//님의 덧글도 말도 이념 아닌가요. 그리고 이념논쟁이 그저 이념으로 끝날것같습니까. 서로 이념논쟁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고 또 행동을 바꾸고 나라도 바꾸어 가는겁니다. 김제동씨의 말도 호소력 있지만 이념 논쟁도 지겹다고 발언한 모습을 언뜻보면 토론에 낄수없는게 굴욕같아 그냥 내뱉은 말 같이 보이거든요.(물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럼 토론은 왜합니까. 그런식으로 모두가 알아가는거 아닙니까. 김제동씨 말에 더 호감이 간다는것은 감정적인 요소에 많이 더 취우쳐 보이네요. 물론 덧글만봐도 알수있습니다. 도봉님이야말로 저같은 서민에게 마음으로 다가올수있는 글을 쓸수 없는건가요. 지금 아래 덧글들을보면 팩트도 없고 객관도없고 그저 주관에만 취우쳐서 순간적 감정에 비아냥거리고 뗴쓰듯이 왜 그렇게 내마음데로 안하느냐 하는게 느껴지는데. 마치 진보를 위해 대인배처럼 한마디 한다라는식으로 얘기하시는것같습니다만. 그렇다쳐도 그렇게 보일뿐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사람들이 도봉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않으니 이건 아니라는 식입니다. 마치 왜 이세상이 내마음데로 안돌아가느냐라는듯이요 이게 기본적 소양이 갖추어진 진보의 모습입니까. 세상은 혼자서 만들어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도봉님께서는 인간냄새나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만큼 인간적인면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사회의 매커니즘을 따져본다면 그렇게 인간적인면으로만 이루어지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세상이 쉽게 안돌아간다는걸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해하면 내 의견이 수렴되고 이해되고 공감될수있는지 조금은 더 생각해보는게 어떨련지요. 그러면 세상이 도봉님 마음데로 조금은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논점이 틀렸는데요................................... 김제동이 정확하고 다들 말같고 장난논 사람들 같고 이제좀 지겹다는건데요..그리고 솔직이 김제동이 가장 날카로운것 같은데요 사실적이고요... 전 그렇게 봤고요..아마 은평구 선거에 김제동 나오면 아마 당선권에 들어갈것 같은데요. 저런식에 발언이면 은평구민들 이명박도 도 싫고 이명박 싫으면 나 직으라고 이용해데는 인간들도 싫어 할것 같은데여 ㅋㅋ .뭐 틀렸나요.... 아마 지금 분위기에서 김제동 나오면 정서상 김제동 당선되는 기가 막인 일이 일어 날것 같은데요..그리고 김제동은 방송인 이라서 할말 못한것 같은데여.... 이눈치 저눈치 보는게여 아마 제가 보기에 이념논쟁은 이념 같고 장사해 먹고 사는 사람들 전유물 같더라구요... 뭐 그게 이제 국민들도 지겨워 지는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가 그이야기 같더라구요... 나같은 사람은 세상 내위주로 안돌아 가는거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자기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분들에게 귀듬해 주는겁니다..귀 다귀 열구요.. 야 니 인생 니 듯데로도 안되는데 세상일 니 욕망 같고 안된다구요..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순리대로 살면서 세상에 저항하는거 순수하게 하자 그런건데 뭐 잘못 생각한거 겠죠...ㅋㅋㅋ 난 그런데 이념 장사치도 싫고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님 뜻데로 바른 정답을 말씀 들이지 못한점 미안 합니다.. 전 공감을 얻거나 인정 받고 싶지 않습니다..느끼는것과 사실대로 말하고 각자 판단은 꼴리는 데로 내리면 ...각자 개인이 내리면 된다고 여깁니다.. 제가 말 실수 아차"
  • 지진 1.00.00 00:00
    도봉/지금은 비록 지겹도록 듣는얘기일지도 모르고..도봉님께서도 무척 지겨울진 모르겠으나 일반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조금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백분토론을 통해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서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도봉님과 다른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도 알아가지않습니까. 그저 지겹다는 말한마디 하신건데 너무 심하게(?) 말을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봉님은 그저 조금 아니다싶으면 '논점이 틀렸다'라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 그건 도봉님이 논점을 이해 못하신겁니다.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을수도있겟지요..그래도 조금은 자신의 입장보단 다른사항들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예" 전 느끼는데로 이야기 했습니다..너무 감정 상해 하지 마세여... 좋은 대화 였구요 늦은 밤인데 잠은 편하게 자야 합니다..좋은 밤인데 편안하게 잘무세요.... 열받지 마시라는거에요...잘 주무세요..
  • 지진 1.00.00 00:00
    열 안받았어요..^^;.자야하는데..늦었네요...도봉님도 잘 주무세요..^^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잘 주무시와요..마음씨가 고운신것 같아요... 전 근무해야함 손님 없어여 한명도 엉 울고싶어요..정말루 우익 좌익 이런거보다 사람에 관심을 같기를 사람에대해서 존엄이라는거 요즘 예산ㄹ 비정규직 하던 아닙니다..암튼 비정규직 65만원 하는 세상은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65만원 팔아먹어서 잘난 사람들 사는 세상도 없어 져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걸 경계 한다고 여겨 주세여... 약자가 필요한 곳에 친구로 남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싶어요..이슈와 프레임은 자극적이긴 해도 개인 출세를 위한 도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 영유 1.00.00 00:00
    이념논쟁이 지겹다는것도 하나의 이념입니다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약장사도 어지간이 해야지요................호친민 네이버에 처보삼 러시아 애들이 이제 지적 재산권 소송하면 천문학 적일듯 ㅍ ㅋㅋㅋ
  • 이류 1.00.00 00:00
    박홍기님의 팬들이 의외로 많군요.
  • 도봉박홍기 1.00.00 00:00
    아저씨 총 맞았어요..전 빠돌이들 안 키웁니다... 정치 종교인들하고 개인들이 알아서 판단하는거죠,...
  • 김진현 1.00.00 00:00
    정말 딴건 몰라도 당게 활동은 정말 최고로 열심히하시네요.. 그것도 꾸준히.. 참 대단하십니다.
  • 한겨레 1.00.00 00:00
    김제동의 내용, "서민들에게 와 닿는 '정책'으로 승부하라. 이념 논쟁은 지겹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어느 사람이든 할 수 있는 말이며 동시에 아주 위험한 '선동'입니다. 물론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선동이라는게 다른 선동과는 다르겠지만. 대한민국은 국제적 기준에 의하면 극성스런 우파에 해당 된 경제적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즉 복지가 하나도 제대로 안 되어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나마 이명박이 의료 보험마저 민영화하려다가 결국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복지 즉 공공재에 있어서의 복지(무상교육, 무상의료가 가장 대표적인 두 사례)조차 구축하지 못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늘 이명박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념을 따질 때가 아니다. 실용적으로 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하지만 이 문구에는 굉장히 위험한 복선이 깔려 있습니다. 즉 자신들이 홍보하는 우파적 정책들 예컨대 공기업의 민영화라든가, 세율인하, 그리고 복지지출 감소 이런 것들은 최대한으로 홍보를 하고 이러한 것들을 하나도 고치지 않는 상태에서의 현상 유지 속에서 이념 논쟁을 중단 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명목상으로는 이념 논쟁의 중단이 될 수 있겠지만 현실에 비추어서 '실질'적으로 바라 봤을 때엔 좌파적인 요소 도입의 중단 즉 좌파 이념의 중단만을 의미합니다. 환언하자면, 우파적 이념이 '이미' 뼈 속 깊이 새겨진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념의 토론을 중단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미 득세한 기득권층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좌파들에겐 말할 수 있는 기회조차 봉쇄해보려는 (민중을 상대로 한) 선동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현상 유지적 문구는 국민들에게 아주 잘 먹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좌우의 이념이라 말하면 흔히 냉전체제에 있어서의 남과 북의 대결 쯤으로 보거든요. 이념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지배자와 피지배계급이라는 두 주체가 권력수단과 생산수단의 소유권을 놓고 끊임없이 '투쟁'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지배자들은 조선시대든 현대사회든 언제고 소외된 민중과 피지배계급에게 얘기합니다. "이념논쟁을 중단하고 이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질서나 계속 공부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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