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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노회찬, 진중권, 허이쿠!님 등...
-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신당 당원들이 꼭 보아야 할 영화 '크로싱'.
- 인간의 존엄성, 가정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영화 '크로싱'  

영화 '크로싱',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호평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06.14 17:26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 제작 캠프B)이 영어자막 시사회를 통해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지난 11일 오후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영어자막을 입힌 영화 '크로싱' 시사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문자막 특별 시사회는 영화 홈페이지 개설 이후 외국인들의 끊임없는 문의와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영화 홈페이지를 통한 외국인의 시사회 요청은 매우 이례적인 일.

'크로싱'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5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시사회가 열려 현지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영화홍보사 커밍쑨이 영화 홈페이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화 '크로싱'을 꼭 보고 싶은 이유'를 응모받아 진행한 이날 시사회는 200여 명의 외국인 관객이 찾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영화를 관람한 많은 외국인들은 "생존을 위협받아 해체될 수밖에 없는 가족의 슬픔은 국경을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데 입을 모았다.

아일랜드 출신의 대학교수 존 매케나 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가장 큰 장점이다.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로 보는 내내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베스트셀러 에세이 '다녀왔습니다'의 저자인 한국계 네덜란드 입양인 조이 윤(윤주희)씨는 "엄마를 끝까지 지키지 못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사과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제가 아는 누구에게든 꼭 권하고 싶은 영화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피터 벡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은 한 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영화 '크로싱'이 인간이 할 수 있는 한 북한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고 쓴 바 있다.

병든 아내를 살리기 위해 탈북을 감행해야 했던 남자와 아버지를 찾아 나선 어린 아들의 엇갈린 만남을 그린 영화 '크로싱'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 찔레꽃 1.00.00 00:00
    어제 백토보고 느낀 여담 한마디.. 진교수께서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토론에 임하시길.. 말의 속도는 조금만 더 느리게.. 눈의 초점은 상대의 얼굴에... 자세의 변화는 조금만 더 단순하게.. 어제 주성영과의 우열을 가진라면 - 자세에서는 49:51로 주성영 우세... - 내용면에서는 55:45로 진중권 우세랄까...
  • 김남희 1.00.00 00:00
    저는 역동성에 꽂혔습니다만..
  • 카프카의 K 1.00.00 00:00
    차인표가 나오는 영화는 다.. ;; 이건 좀 잘 됐음 좋겠네요.
  • 심금 1.00.00 00:00
    동의하지 않슴다. 자세란 내면의 반영이라는 점에서...주성영의 눈빛과 고압적인 태도를 보세요. 자세도 55 대 45로 진대인님 우세...
  • 김미래 1.00.00 00:00
    야밤에 새벽까지 이어지는 피로...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요즘 너무 바쁘신 분이니까요. 주성영은 발언할 때마다 매번 토론의 논점을 흐리고 고압적인, 정말 쌍팔년도 검사다운 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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