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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당신은 이제 막 입당했거나,

아니면 몇 년 이나 된 (민노당부터 하면) 당원이다. 혹은 입당을 결심한 사람일 수도 있다.

자! 열심히 활동해서 하루라도 빨리 사회주의 나라로 만들고 싶지 않은가.


여기 진보신당에서 힙스터가 되는 방법을 잘 일러줄테니 그대로 하면 당신은 멋진 스타가 될 수 있다.


1: 당신은 입당을 했다. 음.. 일단은 눈에 보여지는 게 중요하므로 일단 컨셉부터 바로 잡자. 

     검은색 뿔테 안경이거나 유행이 지난 반무테, 혹은 무테 안경을 끼고 나타날 것. 당신이 시력이 좋아도 안경은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상대에게 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는 절대 안된다. 그것은 거대자본을 상징하는 것이기에 등산화나 트래킹화, 나이가 좀 어리면

     컨버스를 신을 것을 추천한다. 절대로 비싼 신발과 옷은 착용하면 안된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치스러운 인상만

     남기게 될 것 이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도 안된다. 당신은 생태주의자 이기 때문에 채식을 해야하며 비쩍 마를 수록

     혁명적 투사와 같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패스트푸드 많이 먹고 살이 찌면 안된다.

     여기서 필자가 조언하자면 체크무늬 난방에 유행지난 통청바지를 권한다. 머리는 덥수룩 해야하며 도대체 미용실을

     언제 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 게 관건이다. 이제 완성이 되었는가?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2: 당게를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면서 사람들에게 입당인사를 남겨라. 자신의 포부를 적어도 좋고, "제가 몇 년도에

     데모를 한참 했었는데..." 라는 식으로 쓰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친절하게 할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인생의 고민이아주아주 많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잊지마라. 힙스터는 인터넷과 친해져야 한다. 당신이 인터넷 활용을 

     많이 하면 할 수록 네임드는 상승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와 친해져야 하고 계정이 없다면 빨리 만들어라. 그리고 청소년이나 청년학생 애들에게 훈계질을 해야한다. "제가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자식을 키우는 데 학교 공교육이 중요합니다. "라는 어조로 자퇴생이나 학교 다니는 학생들에게 트위터로 맨션을 보내야한다. 

     "저희때만 하더라도 환경이 열악해서 공부하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 있었습니다." 라고 완성하고

     상대방의 감성을 자극해라. 좋은 엄마나 아빠가 설교하는 척 하면 50%는 먹고 들어간다.


3: 자, 이제 준비는 끝났고 오프라인으로 출동이다. 당신은 당원모임이라는 곳에 처음 나가게 되면서 많은 당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특히 자신이 학교 다닐 때 운동권이었다는 사실을 꼭 말을 해야 한다. (친밀감 +10 

보장) 역시나 일관된 행동으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면 반말을 하거나 이름을 물어보고 곧바로 어느 학교냐고 꼭 물어봐야 한다. (이 때 완성체가 이루어짐) 자신과 같은 학교 후배면 이 때 부터 "요즘 후배님들은 운동하기 참 힘들죠? 저는 예전에 화염병도 던지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너네들은 책도 더럽게 안읽고 엄청 게으르니까 우리 운동권에 발전이 안된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해라. 상대방이 기분나빠 해도 끝까지 말해라.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하니까, 당신을 봐 줄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결의에 찬 눈빛과 목소리로 

"XX동지, 앞으로 당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혁명"을 외치고 자본주의를 까는 발언을 했다면 일단은 성공이다. 당신은 이 한 번의 만남을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건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하며 특히나 '꼰대질'은 힙스터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4: 계속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당신의 인지도를 높여라. 처음 만났을 때 악수를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그리고 역시나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면서 맑스주의에 대해 입이 부르트도록 말을 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 할 것 이며 특히 당에 있었던 명망가 (노회찬, 심상정) 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보이면서 한국 진보 정치가 이래도 되겠냐고 해라. 화를 내라. 맑스주의로만 몰고 가지 말고 레닌과 호치민에 대해 말을 한다면 금상첨화다. 중요한 건 딱, 여기까지만 말해라. 당신은 그 이상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 이렇게 1년이 지나면서 당신의 인지도는 나름 있게 된다. 이렇게 당대의원이라는 직함을 얻게 되고 마침내! 힙스터로서 자신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당대회에 참석한다. 당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임해야 한다. "나의 한 표가 당을 뒤바꿀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면 충분하다. 안건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과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하면 된다고 일러줄 것 이다. 그게 자존심 상하면 작당, 공동체가치실현과 같은 당내에 있는 동아리에 가입해라. (당신이 동아리에 들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보호를 해준다. 당신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도 그들은 당신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의 "동지"이기 때문이다.) 당대회 때 발언권을 얻고 무조건 쌍욕을 하고 반말을 해라. 그런데 이를 어쩌나, 당신과 똑같은 힙스터가 "어따대고 반말이야!" 라고 반문한다. 쫄지마라. 당신은 강하고 네임드 있는 힙스터니까. 그럼 어거지로 쌍욕을 해라. 큰소리로 말해라. 뭐, "쫄리면 뒤지시든지." 라고 영화 짝패에서 나온 고니의 심정으로 돌아가 혼신을 다한 내면연기를 해라. 


6: 당게에서 낙태, 여성주의 글이 있으면 무조건 클릭해서 읽는다. 그리고 "당을 교란시키는 악덕한 패미니스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댓글을 쓰면 당신은 비로소 힙스터의 명예의 전당까지 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여성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논리적으로 반박해도 되도 안되는 스크롤 압박인 자료를 긁어 오거나

저도 여성주의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라고 써줘야한다. 논리에 지지마라. 당신 곁에는 언제나 "동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라. 그리고 책 이름을 거들먹 거리면서 "난 이만큼 공부한 사람입니다." 라는 인상을 심어줘라. 


7: 이러는 와중에 당신은 언제나 사랑하는 당원님들과 함께 술을 먹는다. 당신은 성폭력 적인 언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 여성이 굉장히 불쾌해한다. 다른 사람들도 조심하라고 당신에게 충고를 한다. 역시나, 지지마라!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다. 이 당에 있는 여성주의자들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자기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라. 최악의 경우 당기위 까지 간다 해도 걱정하지 마라. 당신 옆엔 "동지"가 있다. 자신의 부당함에 대해 끝까지 싸우는 투사가 되라. 


7-1: 당신 주변에 있는 인물이 성폭력적인 언사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출이 되었으면 이렇게 말해라.

"여성이 당했기 때문에 성폭력이며, 저는 여성주의를 옛날에 어깨너머로 배웠습니다." 라고 진정성있게 말을 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다. 그 편은 곧 - 당신과 같은 힙스터다. 언제나 청렴하고 불의에 맞서는 정의의사도와 같은 인상을 심어줘야한다. 늘 호통쳐라! 


8: 전국위원회를 참관해라. 참관해서 말도 안되는 피켓을 들고 통합에 찬성하는 전국위원에게 쌍욕을 퍼부어라. 100% 퇴장당하는 행위이긴 하나 물러서지 마라. 맞서야 한다! 


9: 술은 언제나 소주를 먹어야 하며 담배는 국산을 태워야 한다.(THIS, ESSE 같은 것들) 


10: 인터넷에서는 온갖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다소 젊잖은 척을 해야 멋있는 힙스터다. 아니면, 누군가를 계속 스토킹 해서 만나서 싸우자고 제안한다. "무조건 한 놈만 이긴다." 라는 말과 함께 직접 만나게 되면 한산한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싸워라. 당신이 싸움에서 졌다 하더라도 쿨한척 하면서 술을 같이 먹고 헤어진다.


11: 당신이 글빨이나 말빨이 부족하면 상대방의 표현방식을 물어야 한다. 끝까지 표현방식에 대해 물어 뜯어라. 


12: 명품과 진보신당 힙스터의 공통점은 바로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빛을 발한다.' 인데 이 모든 방법은 당신이 나이가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다. 힙스터가 되기 위한 방법은 나이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걸 숙지하길 바란다.


13: 언제나 우기고, 술을 먹으면 말썽을 피우고, 술깨면 젠틀하고 스마트한 사람으로 돌아와야 한다. 


14: 상대방의 패션스타일에 대해 지적해라. 명품 청바지, 비싼 워커, 가방을 보면서 수근수근 거려라. 저게 무슨 좌파냐고 공개적으로 말해도 좋고 힙스터의 덕목 중 하나는 또 '뒷담화' 이다. 주로 술을 먹으면서 옷을 저렇게 입냐, 화장을 저렇게 하냐, 머리를 저렇게 하냐 라는 둥둥 그 사람의 가정교육과 동시에 사상에 대해 이야기 하면 좋다. 저런 애들은 진짜 진보, 좌파가 아니라고 선언해라.


15: 당이 어려울 때 후원금을 많이 내던가 당비를 올린다고 꼭 당게에 써라. 그리고 "당을 살리고 싶습니다." 라는 감동적인 맨트를 적당히 섞어줘라. 당에서 자원봉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또 공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라. 이렇게 되면 당신은 사실상 진보신당의 진보적 평당원이 되는 것이다. (대의원이 아닌 경우) 생색을 어떻게 내느냐가 중요하다.


16: 언제나 평당원의 권리만을 이야기 할 것. 평당원이 주인입니다! 평당원 민주주의! 평당원이 희망입니다! 이런식으로 써라. 평당원이 당기위에 제소 된 걸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면 당게에 계속 써라. 


17: 자신이 남들과 다른 '진보좌파'라는 것을 보여주려면 잘 알려지지 않은 좌파서적을 탐독해라. 그리고 "너네는 이걸 모르지?" 라고 하면서 지적우월감을 나타내라. 힙스터가 지적우월감이 없다면 힙스터가 아니다. 언제나 남들이 모르는 것을 탐닉하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것이야 말로 힙스터의 길이다.


18: 혹시, 오토바이나 차를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장 처분해라! 좌파로서 차와 오토바이 같은 교통수단은 생태계를 파괴시킬 수 있다. 그러니 반드시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19: 당신은 언제나 선의의 피해자여야 한다. 당신이 옳은 말을 했기 떄문에 서울대운동권패거리들이 당신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고 자꾸 이야기를 해라. 늘 당신이 옳다. 이 때, 유시민 빙의가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언제나 당신은 피해자다.


20: 친목을 다져라. 친한 사람이 많을 수록 좋긴 하지만 그게 안된다 하더라도 소수 정예로 친목질 해도 좋다. 누군가가 선의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서 도와줘라. 


21: 당게에 쓰는 글은 절대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하려면 비슷한 글을 계속 올려라. 특히, 요즘 트랜드는 말도 안되는 자게글을 가져와서 마치 "우리와 같은 사람이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계속 우려야한다. 사골육수도 한 번 우리면 맛이 없듯이 당게에서 우기는 글을 쓰는 것도 계속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22: 아까 이야기 했듯이 SNS를 통한 간증과 설교를 효과적으로 해라. '젊은이들에게 우려되는 점, 기대되는 점'과 같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척을 하면서 나름 이해가 많은 식으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 당신이 살았던 시절의 청년 모델과 지금을 사는 청년들에게 그 모습을 투영해야한다. 더불어, 좋은 덕담으로 포장하면 완성이다.


23: 당에서 일하는 당직자(중앙당에 일하는 당직자가 좋다.)들을 괴롭혀라. 말도 안되는 것으로 전화를 계속하고 전화를 하다가 당신 뜻대로 안되면 욕이라도 해라. 그리고, 당직자들은 늘 무능력하며 역시 운동권패거리들이 이곳을 장악하고 있으므로 지금의 당직자들은 다 물러나야 한다라고 당신만의 논리로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한다. 이때도 역시 중요한 것은 21세기 감수성에 맞게 당게에서 계속 말해야 한다. 이런 글들을 21번과 같이 똑같이 하면 된다.


24: 당신의 글이 삭제당하는 위기에 처했다. 걱정하지 마라. 항의글을 올릴 때, '게시판위원회'를 거들먹 거려라. 19번에서 이야기 한 피해자 코스프래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문제다.


25: 고졸출신의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를 내세우며 말을 하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것. 그들이 당의 실권을 잡아야 진정한 평당원 민주주의가 온다고 굳게 믿어라. 하지만 기억해라. 당신은 그 여성의 편만 들어줄 것. 언제나 학력을 따져라. 당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무시해라. 


26: 통합, 독자 논의를 하면 통합파는 무조건 사리사욕에 찌든 사람으로 몰아가라. 온갖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써라.

만일 당신이 통합 노선을 지지한다면 이와 같은 방법을 독자 진영에 똑같이 접목시킬 수 있다.


27: 당신이 힙스터의 절정을 찍고 마침내 전국위원이 되었다면 절대로 마이크를 놓지 마라. 여긴 내 스테이지야! 난 노래방에 온거야! 라고 생각하고 발언권을 얻어서 계속 말해라. 남들이 뭐라 해도 당신은 네임드 있는 힙스터니 마이크를 절대 놓지 마라.


28: 정말 당에서 하는 짓들이 마음에 안든다면 중앙당사를 점거하는것도 매우 훌륭한 업적으로 기록될 수 있다. 힙스터들은 이것을 '농성'이라고 하고 낮에는 잠을 자고 배고프면 치킨을 시켜먹으면 된다. 힙스터들은 절대로 굶거나 해서는 안된다. 이 때는 패스트푸드를 섭취해도 좋다. 술도 많이 먹어라. 가져 온 카메라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도 해라. 당신은 이 말도 안되는 정당시스템의 피해자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계가 너무 힘들면 해단식을 갖고 당게에 또 글을 써라. 농성은 체력전이었으며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말과,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 이다! 라고 의지를 보여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동지와의 연대이며 언제나 결의 찬 모습으로 서로 의지해야 한다.


29: 정휘아에 대해 무작정 공격해라. "나는 걔 싸가지 없어" 라고 남들에게 다 들릴 정도로 크게 말해라. 

힙스터는 네임벨류 명망가를 사정없이 공격해야한다. 그리고 당신의 우월함을 그녀 앞에서 과시해라.


나의 이 글이 많은 평당원들이 참고하면서 평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하길 바란다. 

당신도 충분히 힙스터가 될 수 있고 유명인사가 될 수 있다! 부디 성공하길! ㅋㅋ

  • 뭉실이 2011.10.17 02:22

    앗! 환경운동을 비판하는 휘아님의 18번 댓글은 사라졌네...

    그렇죠 비판의 대상은 명확히 해야죠 공동체로..ㅎㅎ

    아뭏든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글쓴 의도를 떠나서) 재미있게 잘쓰셨네요..

    현상에 대해서는 나름 열심히 관찰하신 듯 합니다. 거기에 대한 판단은 다르겠지만...

  • 양상렬 2011.10.17 11:44
    나름 잼있네요. ㅋㅋ
  • 륜(고은산) 2011.10.17 13:08

    좋다 이거.

  • 오오. 그렇구나. 주말에 가능하겠다만 - 일단 나 글 마감 좀 치고... ㅠㅠ
  • 륜(고은산) 2011.10.18 02:11

    나는 부른다면 겨울방학 아닌때도 볼 수 있으염 ㅇㅅㅇ

  • ㅋㅁㅋ 반갑긔 잘 지내냐능~

    =ㅅ= 겨울방학하면 볼 수 있겠구나. 스읍 - ㅠㅠ


  • 륜(고은산) 2011.10.17 13:11

    라고 생각했었는데 휘아누나 꺼네.

     

    안왔던 새에 아이디가 약간 바뀌었었구나! 반가워요.

  • carpe diem 2011.10.17 21:52

    특정 무늬 옷??  닭 먹은거??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을 여러 사람들이 앞장서서 했는데 여기에 또 한 사람이 동참하고 있군요.

     

    당내에서 페미니즘을 얘기하면서 윤난실 전부대표가 한 여성당원에게 한 폭력적인 언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못했던 분이 이런 글을 올리는 그냥 웃을 수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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