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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지 말고, 한 곳에서 집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선이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전선이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16일 서울광장에 2~3천여명 정도라서...심히 우려되네요!

아님. 이틀꼴로 집회를 하던지...자꾸만 무리수를 둔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급한 것은 명박인데, 왜 광우병 대책회의나 우리들이 조급해 하는지...
애초에 그리 높은 것을 기대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조급함을 버립시다! 
  • 박재혁 1.00.00 00:00
    조급함을 버리자는 님의 문구가 되려 더 조급해보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잖아영. 4년 내내 쉬엄쉬엄, 개박이가 띨한 짓 할 때마다 들고 일어나면 됩니다. 이른바 '항쟁의 상시화'
  • 클라시커 1.00.00 00:00
    개인적으로 잊을만 하면 명박씨가 하나씩 터져 줄거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마 한국의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키워낸 인물로 뽑혀도 손색없을 겁니다 -ㅅ-
  • 야진 1.00.00 00:00
    솔직히 예전 생각하면 2,3천명 많은 숫자인데요^^ 그리고 장기전 고려 필요하다고 봅니다
  • 락커 1.00.00 00:00
    코엑스로 가는 건 17~18일 양일간일 겁니다. 거기에서 OECD 장관회담을 한다고 하니까 말이죠
  • 임동혁 1.00.00 00:00
    잊을만하면 하나씩,,,이 아니고 잊기도 전에 두세개씩 마구 터트려줄겁니다.^^
  • 미소천사 1.00.00 00:00
    여의도앞에서 촛불로 치고 있는 것...별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 전력을 분산시킵니까! 참, 언제까지 kbs를 촛불로 지킬려고요.. 너무 순진하지네!! 항쟁의 상시화!..... 왜 촛불에 나온 시민들이 지치게 만들고, 자신감없게 만든다면 또 촛불에 나올지... 72시간 릴레이집회부터 투쟁에서 축제로 축제에서 일상으로..일상이기에 꼭 참가할 필요가 없는 집회로 전락되는 것 같군요....그리고 왜 11시,12시 넘어서까지 광화문 사거리에서 축치고 있는지...다음 날 집회는 어떻게 하려고...자유발언 때문이라고요. 자유발언 듣는 사람은 반이고, 반은 그냥 앉아서...좋게 보면 토론하는 거고 나쁘게 보면..술먹는 거고...점차로 기운빠지게 하는 집회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 클라시커 1.00.00 00:00
    ㅎㅎㅎ 유의미하지 않다는 건, 무의미하다는 이야기겠죠? 불행하게도 지금의 시위는 80년대처럼 사수대가 앞장 서고 그 뒤를 군중들이 따르는 전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소극적으로 말해서,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된 게 일단은 이번 촛불집회의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나 싶네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그 뒤는 쉽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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