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광부 최정규 당원입니다.

by 최정규 posted Jun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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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원동지들만 만나도 가슴이 늘 설레이고 뜨거워집니다.


지금은 남원시 귀정사에 인드라망 사회연대쉼터 지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럽당협당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어서 솔직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전 '진보결집'이란 이상한 말을 번역이나 통역없이 이해를 못합니다.


예전에는 조직강화 - 통합 뭐 이랫는데 이상한 말이 처럼 들려서 입니다.

얼마전에 진보결집을 이해 못하는 저를 이해하게 하려고  '힘있는 정당' 하는 분이 있어서 아 그거구나.

했습니다.

파독광부로 1974년 독일로가 지하 천2백이터에서 탄캐면서 언제 대한민국도 이런나라 만들수 있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활동하는 68년 학생운동했던 활동가들이 현장으로 해 와 활동하는  자동차공자에 일하면 그들에게 참 많을걸 배우고 생활문화도 터득하면서 국제연대투쟁이 중요함도 배위서 91년 전노협에 와 실천했습니다. 94년 들어와 다시 민주노총준때 외국인노동자운동에 실천했습니다.

민노당이 만들어지고 연수원이 만들어져 2002년 들어와 연수원지기로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한국현장 활동을 하면서 배운게 아! 노동정치라는 이름으로 자기위치를 어떻게 상승할까? 하는 사람들이

엄청 유명하고 카리스마를 갖고자 하는 거가 보였습니다.

그런사람들은 평소에는 민주적 결정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자기의 개인적 길에 문제가 되면 그 민주적 결정은 쓰레기 소작장으로 태워지는거 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선택에 당원들은 이쪽, 저쪽 편가를기로 상처를 받고 심한 고통에서 시달리게 되어지는거 였습니다.

해서 제발 이제 전국에서 지지선언자 모아 공개하는거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동네 누구누구는 찬성파, 누구누구는 반대파로 말도 안되는 거가 만들어 집니다.

지지선언 공개적으로 안했다고 반대하는거 아닌데 지지하는 분들한테는 반대로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저는 헤어지더라도 상청주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노심조와  통합연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처음시작할때 구성한 당조직을 최대한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의원, 전국위원 정말 멋지고 휼룡한 동지들 입니다.

당원들이 선출했으니 그들이 당원을 대표해서 결정하는거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국민하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머습살이하다가 파독광부로 가 그곳에서 세상을 노동자가 바꿀수 있다는 거 배워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해서 구 형구 동지 글이 내가 주장하고 싶은게 있어서 인용합니다.


노동당이 파독광부 최정규한테 참으로 멋지고 든든합니다.

자랑스런 동지들이 제가 독일에서 편하게 살지못하게해 달려와 숨터지기 합니다.

뭐가 될거가?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


잘할수 없을지라도 포기하지 않은길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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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동지들의 두려움 없는 결정을 기대하며

조회 수 39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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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 전날입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둔 대의원 동지들의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룰 안건들이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당원총투표 부의 안이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당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 최종 결정권을 당원들에게 주자는 취지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행 당헌 당규에 근거 규정이 없다면 만들면 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의된 총투표 부의 안은 이 같은 취지에서 벗어납니다. 최종 결정 절차가 아닙니다.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원론적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갖고 진보재편 추진 여부를 묻는 것입니다. 총투표에서 가결되면 이후 재편 협상을 진행하고, 최종 합의를 하면 최종 결정은 당대회에서 한다는 것이죠.


당원총투표는 그 자체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정치적 권위를 갖게 됩니다.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원론적 내용의 총투표가 가결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후 본격적인 재편 협상을 진행하겠죠. 그 결과 최종 합의 내용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최종 합의 내용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당대회가 이를 부결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당원 총의에 불복한다는 비난에 직면할 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협상 과정이나 그 결과에 대한 이러저러한 이견도 쉽게 봉쇄될 겁니다. 이미 결정한 당원 총의라는 명분 앞에서 모든 이견이 무력화할 것입니다. 원론적인 내용의 당원총투표 결과가 이후의 본격적인 추진 과정에서 일체의 논리를 압도하게 되는 것이죠.


즉 이번에 발의된 당원총투표는 최종 결정도 아니면서 이후의 모든 절차를 규정하고 압박하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최종 결정 절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사실상 최종 결정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최종 합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발의된 총투표 부의 안은 당원에게 최종 결정권을 주지도 않으면서 당원 총의를 빙자하여 이후의 결정 과정을 압박하려는 기만적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당헌 당규 절차를 무력화하고 민주주의 일반 원리와 정치적 상식을 뒤집어엎는 일입니다.


이 같은 취지에서 지난 전국위에 당원총투표 절차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이 제출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애초에 진보재편과 당원총투표를 주장하던 분들이 논의를 거부하고 집단 퇴장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파국을 막기 위해서 안건을 철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안건 내용에 이견이 있다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면 됩니다.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그런데 논의를 거부했던 바로 그 분들이 또 다시 위와 같은 파행적 총투표를 제안하고 있으니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번에 발의된 총투표 부의 안은 부결되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당원에게 최종 결정권을 주자면 절차 도입을 위한 진지한 논의에 임하면 됩니다. 그것은 별도로 논의하면 되는 것이지, 이번에 발의된 (전혀 성격이 다른) 안건과 맞바꾸거나 뒤섞어서 거래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대의원 동지들께서 기만적인 총투표 부의 안을 단호하게 부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대의원 동지 여러분, 결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줄 압니다. 이러저러한 걱정과 고려도 있을 것입니다.

당대회는 우리 당의 최고의결기구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 길이고 무엇이 그른 길인가를 판단하면 됩니다. 판단의 결과에 대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당원을 믿고 동지들의 소신대로 결정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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