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위원회] <기본소득의 개념과 역사>를 주제로 청년정치학교 1주차 사전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7/9 목요일에는 당사 인근 카페에서 진행했구 11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원래 세미나가 당사로 공지되었는데, 장소를 예약한 후 노동상담학교와 장소가 겹쳐서 당일에 급하게 당사인근 카페를 섭외해서 진행했습니다. 7/10일 금요일에는 당사 회의실에서 진행했고, 21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해본 분도 있었고, 사전에 책이나, 해외의 사례, 논문 등으로 접해본 분도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기본소득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이 이야기되었습니다.
기본소득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부자와 가난한사람을 막론하고 "지구에 대한 공통의 권리를 갖는다"는 차원에서 제시되었던 개념이 흥미롭다는 의견도 있었고, 실제 알바를 하고 있다는 서울의 한 당원은 기본소득이 주어지면 지금보다 좀 덜 일하고 당활동이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더 할 수 있을것 같다며, 기본소득이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에 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실제 주 40시간씩 계약을 하고, 혹은 계약시간을 정하는데에 노동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기 힘든 측면이 있기에 기본소득이 된다고 해서 실질적인 노동단축이 온다는 보장은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혹은 역으로 기존에 있던 복지혜택이 축소되면서 기존의 받던 수준의 복지혜택보다 역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앞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본소득의 실제 효과와 가능성 등에 대해서 치열하게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청년정치학교 사전세미나는 위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다음주에는 <기본소득의 정치철학적 의미>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1주차 세미나에서 사용한 PPT를 당게에 게시하려 했지만 용량초과로 게시되지 않아 부득이 댓글이나 연락을 주시면 메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T_T... 2주차 세미나에도 참여하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거나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2주차 세미나 안내★
- 일시 : 7월 16,17일(목/금)
- 장소 : 7월 16일 신촌인근 , 7월 17일 영등포 중앙당사
- 문의 및 세미나자료 요청 : laborpartyyouth@gmail.com / 010+4666+5423 (박기홍)
- 읽어올 자료 : <기본소득:'보편적인 것'과 '공통적인 것'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사회화 형식(금민)>, <착취 및 수탈의 시공간과 기본소득 : 맑스의 착취 및 수탈 개념의 재구성(곽노완)>, <노동과 활동, 노동사회와 기본소득(금민)> ▶세미나 자료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청년정치학교 참가신청 : http://goo.gl/forms/ikj5YQRmeY
청년정치학교 안내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599174